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스압) 이혼후 재산분할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생각 주갤러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ㅇㅇ 원가 8만원 짜리를 400만원에 팔아버린 디올...jpg 설윤아기 빛만 쫓아다녔던 하루(25장) carbon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ㅇㅇ 싱글벙글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는가?.jpg ㅇㅇ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ㅇㅇ 싱글벙글 어제자 개웃긴 개ㅈ잡주 ㅋㅋㅋ 운송이 "현시각 동대문 ㄷㅌ몰 앞 민희진복장으로 트럭시위".jpg ㅇㅇ [블라] 결혼하고 싶다노 ㅋㅋㅋ ㅇㅇ 메이플 일러팀에 페미 있는거 확실한 이유.jpg 이북희 [MBC] 권익위 부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뇌물 표현 쓰지 말라"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Secretpie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 아니라 악마였다.jpg ㅇㅇ '붉은 나폴레옹'으로 불린 베트남의 전쟁영웅..JPG 환송대 요즘 문신 많이 하는데 대기업 사람들은 타투도 거르냐는 블라인.jpg 작성자 : 주갤러고정닉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주관적으로 평가한 한국 1000만 영화를 작품성으로 메긴 순위※ 파묘 없음20위 : 7번방의 선물 (1280만명)장점 : 동화적인 분위기단점 : 인물들을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통해 신파를 너무 노골적으로 끌어올림19위 : 신과 함께 - 죄와 벌 (1440만명)장점 : 지옥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잘 구현해서 관객들에게 흥미를 유도함단점 : 스토리가 공산품. 예를 들어 가난했던 시절 헌신적인 어머니를 통한 가족애 이런것들이 너무 기계적이라 아쉬웠다18위 : 국제시장 (1420만명)장점 :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 현대사를 관통하는 그 자체단점 : 긴 현대사를 담아내기에 너무 부족했던 영화 시간. 개연성이나 디테일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17위 : 신과 함께 - 인과 연 (1220만명)장점 : 전편보다 나은 속편단점 : 전편보단 나은 속편16위 : 명량 (1760만명)장점 : 액션 연출이 뛰어남단점 : 전반부의 지독한 루즈함15위 : 해운대 (1140만명)장점 : 재난영화 장르 토착화에 성공적단점 : 인물들의 스토리가 진부해서 입체감이 없음14위 : 범죄도시2 (1260만)장점 : 관객이 뭘 보고싶어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단점 : 기대 이상은 못보여줌13위 : 택시운전사 (1210만명)장점 : 다루기 어려운 주제를 전작(화려한 휴가, 26년)들보다 훨씬 잘 표현한 영화단점 : 택시 추격씬12위 : 실미도 (1100만명) (한국 최초 1000만 돌파 영화)장점 : 촌스럽지만 우직하게 잘 표현해서 이야기의 힘을 믿게 만들어준 영화단점 : 인물들이 많아서 기계적인 대사 배분11위 : 암살 (1270만명)장점 : 시대를 초월한 압도적인 쾌감이 느껴지는 시각적 연출단점 : 역사의 진실과 관객에게 주는 즐거움에서 겹치는 괴리감10위 : 변호인 (1130만명)장점 :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으로 영화에 빠져든다단점 : 연기력 때문에 역설적이게 재판이 감성적으로 보임. 마치 관객들에게 호소하는듯한...9위 : 광해, 왕이 된 남자 (1230만명)장점 : 연기, 디테일 등 사극을 아주 정석적으로 깔끔하고 재미있게 만든 영화다단점 : 할리우드 영화에 데이브라고 있는데, 그 영화가 먼저 나온게 광해에겐 아쉬운 부분이다8위 : 부산행 (1150만명)장점 : 마치 성룡이 만든 영화처럼 한정 된 공간과 설정을 극대화해서 흥미롭게 만든 영화다단점 : 분유광고....7위 : 태극기 휘날리며 (1170만명)장점 : 한국 전쟁 영화로 보여 줄 수 있는 전쟁의 공포, 광기를 극대화해서 잘 표현한 영화단점 :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해서 후반부가 조금 어색해짐6위 : 극한직업 (1620만명)장점 :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중 가장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면 이 작품이 아닐까?단점 : 휘발성이 강해서 기억에는 남지 않아5위 : 베테랑 (1340만명)장점 : 걸리는거 하나 없이 시원시원한 영화단점 : 음악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 아쉬운 순간이 몇개 있다4위 : 도둑들 (1290만명)장점 : 인물들을 보세요. 이렇게 많은데 전부 각자의 개성이 있고 확실하게 기억에 남잖아요?단점 : 극중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 러브라인이 있어서 반복적이다3위 : 왕의 남자 (1230만명)장점 : 가장 1000만 영화다운 영화. 마케팅의 힘은 적은데 관객들을 이렇게 모았다는건 대단하다. 이준익 감독은 사극 제작의 정점에 있다고 본다단점 : 억지로 트집 잡자면 이준익 감독의 작품중 그나마 연기력이 덜하다?2위 : 괴물 (1300만명)장점 : 외국 영화 '미스트', '킹콩'에 버금가는 한국 역대 최고의 괴수작. 아니 사실 괴물은 페이크다. 조금만 심도 있게 본다면 블랙 코미디 자체다단점 : 이 영화 때문에 다른 괴수 영화 평가가 너무 박해졌다1위 : 기생충 (1030만명)장점 : 가볍게 봐도 재미있고, 진지하게 보면 더 재미있다. 최초의 비전과 최종의 결과물이 오차가 없음단점 : 단점이 없는게 단점 작성자 : Patronus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군 고위급 개인 이메일 해킹…북한 소행 추정 파이낸셜뉴스 2024.05.21 10:42:40 조회 357 추천 0 댓글 0 경찰이 국방부와 군 고위 관계자를 상대로 한 북한의 해킹 활동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국방부와 군 고위급 인사들의 개인 이메일이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최근 차관급을 포함한 국방부 고위공무원과 군 장성들의 개인 이메일 해킹 피해를 파악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군이나 공직자의 관용 이메일 계정이 아니라 개인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군 서버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군 관계자와 유사한 방식으로 외교안보 전문가 등 내국인 총 100여명의 개인 이메일이 해킹당한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키 등 북한 해킹조직은 우리 군과 외교안보 당국, 전문가 등 주요 인사들의 이메일 계정을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김수키를 포함해 라자루스, 안다리엘 등 북한의 3대 해킹조직이 국내 방산기술 탈취를 목표로 최소 1년 6개월 전부터 국내 방산업체 10여곳에 전방위적인 해킹 공격을 가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집단 성폭행' 승리·정준영·최종훈 만행 공개, 故구하라가..▶ 민희진 폭탄 발언 "투자자 접대한다고 룸살롱·텐프로에서.."▶ 직장 부하 20대 여성과 불륜 저지른 남편, 시어머니는..▶ '음주 뺑소니' 김호중, 사고 1시간 후 골목길에서..소름▶ 버닝썬 게이트 피해 여성 "정신 차리니 침대 위. 옷 벗기더니.."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5202255515615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1628 "한강식 검사입니다"…보이스피싱 조직원들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18:26 1 0 11627 서울 마포구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숨져 [2] 파이낸셜뉴스 16:58 215 1 11626 "서울역서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30대 남성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16:10 15 0 11625 공수처장, 김 여사 소환 가능성에 "필요성 있다면 할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 15:30 7 0 11624 '신림동 칼부림' 조선 2심도 무기징역..."극도로 잔인하고 포악" 파이낸셜뉴스 15:28 8 0 11623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조폭출신 부도덕한 사업가 말이 맞겠나?” 파이낸셜뉴스 14:49 9 0 11622 [속보]'신림 흉기난동' 조선, 2심도 무기징역 파이낸셜뉴스 14:44 10 0 11621 [속보]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희대의 조작사건으로 밝혀질 것” 파이낸셜뉴스 14:02 12 0 11620 ‘사랑은 강아지 모양’...단순 제목은 저작권 인정 안 돼[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13:45 152 0 11619 임현택 의협회장 고발한 시민단체,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13:42 12 0 11618 흉기로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13:00 14 0 11617 '얼차려 사망'...경찰, 중대장 등 피의자 신분 첫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12:03 17 0 11616 '신림역 칼부림' 조선 2심 선고 앞두고 '기습공탁'...1심 무기징 파이낸셜뉴스 11:34 21 0 11615 "이제 돌려달라"...'김여사 명품백' 구입한 서울의소리 기자 경찰 [1] 파이낸셜뉴스 11:26 449 2 11614 법무법인 광장, '개인·금융정보 발전' 특별 세미나[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11:25 15 0 11613 '따릉이' 성북천 투척 남성, 경찰 조사..."난 범죄자 아냐" 파이낸셜뉴스 10:25 22 0 11612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서울의소리 기자, 경찰 소환 파이낸셜뉴스 10:13 15 0 11611 '무자본 갭투자'...113억 전세사기 일당 무더기 기소 파이낸셜뉴스 06.13 39 0 11610 "천원만 달라"...지하철 승객 대상 구걸·위협한 남성 검거 파이낸셜뉴스 06.13 58 0 11609 대법관 후보, 조한창·박영재·노경필 등 9명 압축 파이낸셜뉴스 06.13 37 0 11608 [속보] 대법관 후보 9명 압축…조한창·박영재·노경필 등 파이낸셜뉴스 06.13 33 0 11607 "계 들어오면 2~3배 돌려주겠다" 농아인 172명 등친 농아인 구속 [1] 파이낸셜뉴스 06.13 46 0 11606 '서편제' 출연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 강제추행 1심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06.13 29 0 11605 4년간 동거인 딸 성추행...이상은 휴스템코리아 회장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6.13 42 0 11604 SM, 첸백시에 계약이행 소송…"매출 10% 지급하라" 파이낸셜뉴스 06.13 36 0 11603 "영감 필요한가" 대학가 신종대마 공급책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6.13 25 0 11602 잇따르는 음주운전 처벌 회피 꼼수…"처벌 강화해야" 파이낸셜뉴스 06.13 24 0 11601 밀양 성폭력 사건 피해자 "제 일 같이 분노해줘 감사" [41] 파이낸셜뉴스 06.13 7383 17 11600 국가유산 일본으로 반출 시도...60대男 집행유예 [22] 파이낸셜뉴스 06.13 1390 14 11599 "만장일치로 유죄 나왔지만 아쉬워"…'그림자배심' 해보니 파이낸셜뉴스 06.13 48 0 11598 '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1심 징역 17년 중형 선고 파이낸셜뉴스 06.13 83 0 11597 갭투자로 52억 꿀꺽… 전세사기 일당에 징역 5∼9년 파이낸셜뉴스 06.13 37 0 11596 [속보]'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1심 징역 17년 [1] 파이낸셜뉴스 06.13 55 0 11595 공수처, 2기 인사위 첫 회의 개최...부장검사·평검사 임용 논의 파이낸셜뉴스 06.13 21 0 11594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여성,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사망 파이낸셜뉴스 06.13 82 0 11593 한강 뛰어들어 시민 구하고 흉기 폭력범 체포…경찰청장과 오찬 파이낸셜뉴스 06.13 41 0 11592 '김건희 명품 가방 의혹' 최재영 목사, 경찰 소환 [1] 파이낸셜뉴스 06.13 35 0 11591 '마약류 투약'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도 인정 파이낸셜뉴스 06.13 35 0 11590 집중호우 대비 경찰 재난안전교육…다음달 19일까지 파이낸셜뉴스 06.13 19 0 11589 "제정신입니까"…판사 비난한 의협회장 고발당해 파이낸셜뉴스 06.13 41 0 11588 반성문 수십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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