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아인과 마약한 유튜버…프랑스 도피 후 귀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4 16:42:37
조회 7586 추천 12 댓글 17

경찰, 5일 A씨 검찰로 구속 송치 예정


[파이낸셜뉴스]
배우 유아인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수사를 받던 중 프랑스로 도피했다 귀국한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미국 여행 도중 동행자들과 함께 여러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마약류 불법 취급 혐의로 공범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해 4월 프랑스로 출국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후 여권 무효화 조치와 인터폴 수배를 요청한 바 있다.

도피생활을 이어오던 A씨는 출국 1년 7개월만인 지난달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자진귀국해 체포됐다.

경찰의 구속영장신청에 서울중앙지법은 "도망 염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오는 5일 서울중앙지검에 A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미혼모' 사유리 폭로 "외도가 집안 내력, 죽지 않을 정도만..."▶ 논산서 숨진 채 발견 시의회 부의장, 필리핀 여행 갔다가...▶ 김건희 여사, 의미심장한 발언 "남편이 젊은 女와..."▶ '여비서 상습 성폭행' 안희정 근황, 아들 결혼식서 前부인과...▶ 삼성전자 직원들 한숨 "초봉 5150만원, 솔직히..."



추천 비추천

12

고정닉 0

17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15937 '尹탄핵심판 첫날 방청 경쟁률 '2251대 1'....2만여명 몰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2 0
15936 안병희 변협회장 후보, '로스쿨 결원보충제 반대' 1인 시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0 0
15935 경찰 특수단, 경기남부청장 피의자 조사…시민단체 고발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1 0
15934 '코인 상장 뒷돈' 혐의…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 4년6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54 0
15933 공조본, 尹 대통령에게 3차 출석 요구서 발송...29일 공수처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52 0
15932 [르포]"끝없이 노력하지만 문턱 너무 높아"…'역대급' 고용 한파 맞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54 0
15931 경찰 "검찰, 우종수 사실상 피의자조사 진행…권리 침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5 0
15930 [속보] 공조본, 尹 대통령에게 '29일' 3차 출석 요구서 발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3 0
15929 "영등포서 자체 형사 현장 파견, 국수본과 무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1 0
15928 탄핵심판 D-1에도 尹 버티기 계속…헌재 “27일 절차 예정대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0 0
15927 김용현 측 "국회에 경종 울리고자 비상계엄...尹, '통행금지' 삭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2 0
15926 마용주 "대통령 권한대행, 대법관·헌법재판관 임명 가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3 0
15925 전태일 열사 어머니 故이소선 여사, 44년 만에 계엄법 위반 무죄 확 [3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443 10
15924 [속보] 헌재, "尹 서류 미제출...27일 기일은 예정대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2 0
15923 경찰, '광고탑 고공농성' 건설노조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0 0
15922 [속보] 헌재, "尹 측 서류 접수 아직 없어...국회 측은 입증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1 0
15921 휴대전화 압수당한 경찰 4명, 압수수색 불복..."위법사유 있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5 0
15920 김용현 측 "포고령서 '통행금지' 대통령 삭제…비상계엄 내란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8 0
15919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유죄 파기…"옥시와 공범 성립 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2 0
15918 [속보] 김용현 측 "노상원, 대통령과 전혀 관련 없어…자문 역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9 1
15917 [속보]김용현 측 "대통령은 포고령 검토하고 일부 수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0 0
15916 [속보]김용현 측 "계엄, 종북 주사파와 반국가세력 정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8 0
15915 [속보]김용현 측 "계엄, 부정선거 의혹 해소와 규명 위한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6 0
15914 [속보]김용현 측, "계엄,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경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5 0
15913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통행금지' 삭제 지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5 0
15912 [속보] 김용현 측 "비상계엄, 국회 반헌법적 행태 경종 울리기 위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7 0
15911 [속보]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전 대표 유죄…대법서 파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2 0
15910 검찰, '비상계엄 기획' 노상원 前 정보사령관 첫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75 0
15909 내일, 윤 대통령 헌재 첫 심판절차 시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3 0
15908 '애플워치 팔아요' 2억 중고거래 사기범 일본서 송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14 0
15907 공조본 "대통령 연락 없어…변호사 선임계도 제출 안돼"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10 0
15906 대통령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논란'…연내 취임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85 0
15905 경찰, '2차 롯데리아 회동' 구삼회 2기갑여단장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82 0
15904 '12·3 비상계엄' 김용현 조만간 구속기소...'비선' 노상원 조사 [1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5358 3
15903 3차 출석 요구? 체포영장 청구? 고민 깊어지는 공수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07 0
15902 "권한대행의 신임 대법관 임명, 헌법 원칙 어긋나지 않아" 대법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81 0
15901 게임 중 상대 부모 성적 비하…"성폭력 처벌 안 돼" 이유는[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89 0
15900 윤 대통령, 2차 출석요구 불응...공수처 "좀 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90 0
15899 [속보]공수처 "尹 체포영장 너무 먼 단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95 0
15898 [속보]윤 대통령, 2차 출석요구 불응... 공수처 "기다릴 것"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17 0
15897 2차 출석요구, 尹대통령 나올까...공수처 "기다릴 것" [8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5863 1
15896 공수처장 "대통령 내일 출석 기대…기다릴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113 0
15895 박성재 "계엄 못 막아서 내란죄 공모·동조라는 주장은 궤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122 0
15894 법원, “김범수 보석 취소해달라” 검찰 신청 기각...불구속 재판 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111 0
15893 '마약 투약' 유아인 "법의 엄중함 잊지 않겠다"...檢, 2심도 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154 1
15892 연세대, '시험무효' 소송 취하 동의…논술 문제 유출 법정 공방 종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108 1
15891 하찮고 의미 없는 계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157 0
15890 경찰, '검찰도 계엄에 일부 연루' 진술 확보...압수수색 등 반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112 0
15889 이직하기 위해 영업기밀 빼돌린 직원 징역형 집유…"시장질서 위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93 0
15888 尹, 국무회의록 등 서류 제출 안 해…헌재 "26일 재판관 회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92 0
뉴스 ‘하얼빈’ 박정민 “현빈 결혼 이야기, 웃긴 것도 많아…결혼 생각 아직” [인터뷰③] 디시트렌드 12.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