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의외로 지상최고국가 천조국에도 존재하는것.... ㅇㅇ 최근 구혜선 화법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조언.jpg ㅇㅇ 한 때 걸그룹 이었다는 오연서.jpg ㅇㅇ 싱글벙글 간만에 일하는 시민단체 ㅇㅇ 변호사가 알려주는 블루아카이브 아청법 관련 문제 Paradox 오사카에서 찍은 재미 없는 사진들 (13장) ㅇㅁㄹㅇㅅ 한국 남자 헤어스타일....트렌드 변화의 역사.jpg ㅇㅇ 세계최초UFO 조종 외계인이 카메라에 찍힘 . jpg GoldenTiger 김태균이 눈물을 흘린 이유 ㅇㅇ ??? : 하네다 공항은 전범 공항 ㅇㅇ 미국 모솔남자 분석한 CNN...jpg 설윤아기 토크쇼 처음 출연하는 유승호의 군대 썰.jpg ㅇㅇ 어제자 차량 급발진 사고 ㅇㅇ 일본에서 화제인 머리스타일의 비밀.jpg 콩칼슘 초밥이 배가 안부른 이유.jpg ㅇㅇ 싱글벙글 카자흐스탄 CU 라면 가격 .JPG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딸근이고정닉 카스카베 중국인 부부 살해 사건..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훌쩍훌쩍 군병원 냉동고에 있는 미국 유학생 출신 이등병,,, 의문사 당한 군인들의 시신은 국가와의 법적 싸움에 중요한 증거물로 되기 때문에 냉동고에 안치되어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을 기다리게 된다.2년전 미국 유학생 출신으로 gop에 근무하다 의문의 총상으로 사망한 김상현 이병의 사건도 마찬가지최근 김상현 이병 유가족이 사건 발생 1주기에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읽어보자..고 김상현 이병 유가족 입장문안녕하세요. 김상현 이병 아빠입니다.아이가 떠나고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군이나 민간 경찰, 검찰 쪽에서 사건과 관련해 진전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아직도 조사중 이라는 말만 합니다. 이렇게 더디게 진행되는데도 저희 가족은 답답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군대에서 벌어진 사건사고는 이렇게 더디게 진행해 유가족을 지치게 하는 게 전략인가 싶기도 합니다.자대배치 1달도 안돼 떠난 상현이의 사건기록을 보다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GOP 투입 시 반드시 해야 하는 기본교육도 편의상 생략했으며, 갓 전입 온 신병에게 선임들의 집단 괴롭힘과 암기강요가 있는데도 간부들은 외면하고 일부 간부는 가세했다 하니 분개할 일 입니다.사고 후 일부 지휘관은 교육 미실시가 문제될 것 같아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 제출한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소총수에서 총기교육도 없이 유탄수로 바꿔 근무를 하게 했는데 유탄수는 교육 이수 후 총기와 탄을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지휘관은 나중에 교육할 예정이었다는 궁색한 진술을 했다 합니다.사고발생 후 허위보고와 119구급대원 도착을 지연시킨 일 역시 아직도 명확한 답변이 없고 군은 조사중이란 말만 반복합니다.사고 이후 1년이 지났지만 12사단은 변화가 없는듯 합니다. 제가 아는 것만 최소 2건의 사망사건이 있었으며 외부에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던 중에 12사단장은 합참을 거쳐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으로 영전했다 하니 유족으로서 씁쓸합니다.아직도 차디찬 냉동고에 있는 상현이를 보면서 언제쯤 명확한 결론이 나올지 답답하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반사람들 상식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데 군은 외양간 고칠 생각도, 의지도 없어 보이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젊은 청춘들이 쓰러져갈지 걱정입니다.자식을 군에 보냈거나 보낼 부모남께 당부 말씀 드립니다. 입대한 날부터 제대하는 그날까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기록으로 남겨두세요. 군은 증거를 내밀어야 마지못해 하는 흉내라도 합니다.지금도 이 나라는 의무복무 중인 병사들을 대할 때 부를 땐 자랑스런 조국의 아들 딸, 사건 사고 나면 문제스런 너네 자식 입니다. 안타깝고 통탄스럽습니다.2023. 11. 28.고 김상현 이병 유가족 드림김상현 이병도 언젠가는 사건이 모두 밝혀져 억울함을 풀어내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술 취해 일면식 없는 남성 폭행 사망... 40대 男 징역 5년 파이낸셜뉴스 2024.02.07 17:34:46 조회 120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307061654172381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9216 경찰,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불구속 송치 [1] 파이낸셜뉴스 02.08 86 0 9215 심우정 법무부장관 대행 "중과실 없는 응급의료 사고, 형 감면 적용" [1] 파이낸셜뉴스 02.08 101 0 9214 용산 마약모임 참석자, 1심 집행유예에 '항소' [1] 파이낸셜뉴스 02.08 99 1 9213 '다른 이성과 사실혼' 국가유공자 배우자의 보훈급여금, 대법 "형사처 [1] 파이낸셜뉴스 02.08 101 1 9212 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청부 살인, 주범 무기징역 확정 [1] 파이낸셜뉴스 02.08 108 0 9211 낮잠 안잔다고 생후 9개월 원아 질식사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1] 파이낸셜뉴스 02.08 121 0 9210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1심 선고 연기 [1] 파이낸셜뉴스 02.08 109 0 9209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측근 한창준 구속 기로...취재진엔 '침묵 [1] 파이낸셜뉴스 02.08 99 0 9208 김수남 전 검찰총장, "50억 클럽 주장으로 명예훼손" 손배소 패소 [1] 파이낸셜뉴스 02.08 95 0 9207 [종합]'금품제공 지시와 기부행위' 임종성 의원, 의원직 상실 확정[ [1] 파이낸셜뉴스 02.08 98 0 9206 출소 직전 17년 전 여죄 들통난 아동성범죄자 김근식, 유죄 확정[서 [1] 파이낸셜뉴스 02.08 96 0 9205 '금품제공 지시와 기부행위' 임종성 의원, 의원직 상실 확정 [1] 파이낸셜뉴스 02.08 93 0 9204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오늘 2심 선고…檢 징역 5년 구형 [1] 파이낸셜뉴스 02.08 95 0 9203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오늘 1심 선고 [1] 파이낸셜뉴스 02.08 92 0 9202 '배달원 사망' 강남 벤츠 음주운전 20대 구속송치 [1] 파이낸셜뉴스 02.08 114 0 9201 출소 직전 17년 전 여죄 들통난 아동성범죄자 김근식, 대법원 선고 [3] 파이낸셜뉴스 02.08 518 3 9200 '금품제공 지시와 기부행위' 임종성 의원, 의원직 상실 여부 오늘 결 [1] 파이낸셜뉴스 02.08 86 0 9199 낮잠 안잔다고 생후 7개월 원아 질식사 어린이집 원장 오늘 대법 선고 [4] 파이낸셜뉴스 02.08 448 2 9198 때아닌 '의대 입시 광풍'..총파업 예고에도 "의사 가운 입고 싶어요 [1] 파이낸셜뉴스 02.08 97 0 9197 檢, '240억원 편취' 아도인터내셔널 모집책 구속 기소 [1] 파이낸셜뉴스 02.07 103 0 9196 검찰,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측근 한창준에 구속영장 청구 [1] 파이낸셜뉴스 02.07 102 0 9195 세월호 생존자, 국가배상 소송 2심도 승소…'2차 가해' 청구는 기각 [1] 파이낸셜뉴스 02.07 108 0 9194 '박원순 피해자 실명공개' 김민웅 형량 늘자 상고 [1] 파이낸셜뉴스 02.07 127 0 9193 '택시 18대 대통령 관저 호출' 30대 여성 검거 [2] 파이낸셜뉴스 02.07 127 0 술 취해 일면식 없는 남성 폭행 사망... 40대 男 징역 5년 [1] 파이낸셜뉴스 02.07 120 0 9191 '미술품 조각투자' 코인 시세조종 혐의... 피카프로젝트 경영진 보석 [1] 파이낸셜뉴스 02.07 112 0 9190 서울동부지검, 총선 전담수사반 편성…비상근무 돌입 [1] 파이낸셜뉴스 02.07 101 0 9189 檢, '돈봉투 수수' 이성만 의원 기소...수수 의원 중 처음 [1] 파이낸셜뉴스 02.07 86 0 9188 한달 넘어가는 공수처장 공석 사태…공백 장기화 가능성 [1] 파이낸셜뉴스 02.07 69 0 9187 "나도 의대 도전", 의대 정원 확대 소식에 직장인, 대학 신입생도 [27] 파이낸셜뉴스 02.07 2062 21 9186 檢, '재판 중 또 성범죄' 아이돌 B.A.P 출신 힘찬에 "항소" [1] 파이낸셜뉴스 02.07 75 0 9185 코오롱, '인보사 허가취소' 항소심도 패소…"과도한 처분 아냐" [1] 파이낸셜뉴스 02.07 67 0 9184 경찰이 찍은 성매매 여성 나체사진, '위법수집증거'된 이유는[최우석 [1] 파이낸셜뉴스 02.07 94 0 9183 정부, 설 연휴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죄와 강력 대응키로 [1] 파이낸셜뉴스 02.07 58 0 9182 檢, '불법 임상시험 혐의' 어진 안국약품 前 부회장 상고 [1] 파이낸셜뉴스 02.07 54 0 9181 법무부·복지부·식약처, 부산교도소 방문해 "마약류 사범 재범 근절 논 파이낸셜뉴스 02.07 49 0 9180 법무법인 YK, '로스쿨생 실무수습·인턴십 확대' [1] 파이낸셜뉴스 02.07 77 0 9179 '챗GPT'로 가짜 탄원서 만들어 낸 마약사범 덜미...檢, "추가 파이낸셜뉴스 02.07 53 0 9178 검찰, '돈봉투 수수' 이성만 의원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2.07 46 0 9177 검찰 '알라딘 해킹' 10대 소년부 송치에 항고 [1] 파이낸셜뉴스 02.07 75 1 9176 청년 보증금대출 받아 챙긴 일당 1심에 검찰 항소 파이낸셜뉴스 02.07 49 0 9175 마약파티가 경찰관 추락사로...모임 참석 주도자에 실형 선고[사건 인 [1] 파이낸셜뉴스 02.07 67 0 9174 "3억 위자료 달라"…아가동산, 넷플릭스 상대 손배소 냈으나 패소[서 [6] 파이낸셜뉴스 02.07 1288 13 9173 공수처, '고발 사주' 손준성 1심 징역 1년에 불복…쌍방 항소 파이낸셜뉴스 02.07 39 0 9172 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전국 278개 설치 [1] 파이낸셜뉴스 02.07 45 0 9171 '경찰 추락사' 용산 마약 모임 주최자 징역 4~5년 선고 [1] 파이낸셜뉴스 02.07 67 0 9170 서울경찰청, 4·10 총선 대비 '선거사범 집중 수사' 파이낸셜뉴스 02.07 38 0 9169 호텔 체크아웃도 안 하고... 마약류 투약 20대 남녀, 경찰 체포 [13] 파이낸셜뉴스 02.07 1960 2 9168 '경찰관 추락' 용산 집단 마약 모임 주최자 1심 선고 [1] 파이낸셜뉴스 02.07 66 0 9167 '주호민 아들 학대' 사건...법정 밖 확전 양상 [1] 파이낸셜뉴스 02.07 103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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