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게임와이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박명수가 인생빵이라고 역대급 극찬한 성심당 빵.jpg 이번에 박명수 유튜브 채널에서 성심당 빵 사와서 리뷰하는 컨텐츠 찍음 ppl 아니고 돈 주고 리뷰하는 거라고 못박음 여러 빵들 리뷰하다가 이제 대망의 이놈임 감탄사 연발... 개흥분함ㅋㅋㅋㅋ 스텝도 인정 다른 스텝은 취향 아님 또다른 스텝은 인정 진짜 박명수가 뭐 먹으면서 이렇게 극찬한 건 ㄹㅇ처음이네.. 뭔 맛이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컨콜] '커진 덩치, 약해진 체력' 컴투스...23년 1조 원 목표 중 '제노니아' 비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10 10:51:07
조회 201 추천 0 댓글 0
컴투스가 2022년 7174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5561억 원에서 크게 늘어난 실적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덩치는 커졌지만 약해진 체력 탓에 실적 발표 당일 오전 컴투스의 주가는 3%가량 하락했다. 

2023년에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과 '제노니아'에서 각각 1천억 원씩, 2천억 원의 매출을 더해 1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송재준 대표는 "2023년 매출은 1조원을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10%대 영업이익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준 대표 / 게임와이 촬영



◇ "'크로니클'과 '제노니아'로 2천억 원을 더하겠다"

올해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와 글로벌 '크로니클'의 글로벌 버전과 관련한 매출 이야기도 나왔다. 

이주환 대표는 "제노니아는 12월 사내 테스트를 마치고 2분기 출시를 위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테스트 당시 지표가 저희 게임 중 가장 좋았다. 개인적인 만족도도 높아서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MMROGP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필드플레이 재미를 위해 노력했다. 경쟁과 협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제노니아'만의 유니크한 서버 간 경재 콘텐츠가 사내 테스트 당시 매우 반응이 좋았다. 출시 후 2023년 연내 1천억 원 이상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 오브 제노니아 인게임 스크린샷 /레딧


아울러 '크로티클'과 관련해서는 "'크로니클'은 국내 버전 출시 이후 지표 안정성, 스팀 PC 버전 성과가 좋다. 국내 출시 이후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한 부분. 그리고 UX/UI를 개선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 그간 글로벌 버전 출시 준비를 병행했다. 현재 규모감 있는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업데이트는 국내 버전에 먼저 반영되고 이후 북미와 글로벌 버전에 반영될 것이다. 글로벌 버전은 그간 갖춰진 콘텐츠에, 빠르게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표 매출과 관련해서는 '크로니클'이 작년 11월 북미 버전이 후 월 5~60억 원을 유지중고, 글로벌 버전이 더해지면 월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로니클과 제노니아에서 2천억 원 달성


컴투스 파이프라인 /IR보고서


◇ SM엔터 지분 투자와 메타버스 관련 질의응답

컴투스는 작년 SM엔터테인먼트 지분 4.2%를 인수했다. 오는 3월 주총에 참여하여 의결권을 행사 것인지, 또 주가 주식 인수를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컴투스의 SM 인수 목적은 SM이 성장 가능성에 비해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 

송재준 대표는 "SM 인수로 다양한 사업 시너지가 기대됐다. 이후 회사 평가가 증가대고 있다"면서 "컴투스가 신규 사업으로 중점 추진중이니 컴투버스, 엑스플라,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사를 검토 중이며, SM도 그중 하나"라면서 인수 목적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SM 전략적 투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게임만 아니라 컴투버스, 엑스플라, 버추얼 휴먼, 공연사업을 위해 SM과의 협력에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지분 취득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의결권 행사는 현재 검토된 바 없다. 하지만 향후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면 주주 이익, 사업 영역인 컴투버스, 엑스플라 콘텐츠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화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SM 이수만 총괄 /SM타운


한편 컴투스가 준비중인 오피스와 관련한 질문도 나왔다.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는 이와 관련 "오피스는 베타테스트를 통해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분기로 연기됐다. 이어서 제공되는 마이 오피스는 오픈 후 1~2개월 내에 제공될 것이다. BTC는 2분기부터 계획을 진행하여 3-4분기 제공될 것"이라며 오피스와 관련된 일정에 대해 얘기했다. 

또 "토지분양은 3분기 이후 오피스 출시 이후 진행될 것이다. 다만 시장 상황이나 여건을 고려, 토지 분양의 최적 시기를 고려하여 변동이 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컴투스 오피스 /IR보고서


메타버스 제국을 꿈꾸는 컴투스, 사진 컴투버스 영상 갈무리


컴투버스 만족도 /IR보고서



송재준 대표는 마지막 멘트를 통해 "지난 해 적극적 투자를 해서 게임과 미디어콘텐츠, 메타버스에 걸쳐 성공적으로 외형을 확대했다. 그래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게임사업에서 확실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간 수천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라인업에 더해 '크로니클', '제노니아'를 새롭게 출시하여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라인업을 만들어 성장을 현실화할 계획"이라고 목표를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외형 성장만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통해 이익적인 개선도 달성하겠다. 신규 사업부문에서도 지난해 투자가 많이 밑바탕이 될 것이고, 올해 결실 거둘 것이다. 글로벌 대표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멘트를 마무리했다. 


컴투스 라인업 /IR보고서


컴투스 라인업 /IR보고서


컴투스 라인업 /IR보고서


컴투스 라인업 /IR보고서


컴투스 라인업 /IR보고서



◇ 컴투스 역대 최대 매출과 적자 전환 

컴투스의 4분기 매출은 2,045억 원(YoY 16.2%↑, QoQ 9.8%↑), 영업이익은 -194억 원 (YoY, QoQ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2022년 연간 매출은 7,174억원 (YoY 28.4% ↑), 영업이익은 -166억원 (YoY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크로니클' 북미 출시 성과 및 미디어 콘텐츠 자회사들의 성장에 따라 역대 첫 2천억원대의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아울러 '서머너즈워' IP 게임들의 글로벌 성과와 역대 최대 매출의 야구 라인업, 미디어 콘텐츠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역대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한편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함께 미디어 콘텐츠 자회사 제작 콘텐츠 라인업 증가로 외주 용역비 증가하면서 적자 전환됐다.



▶ [단독] '월드 오브 제노니아' 2023년 상반기 출시...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유출▶ 형제는 닮았다...컴투스홀딩스, 믿을 것은 '제노니아'뿐▶ [기자수첩] '제노니아'라는 이름의 '독이 든 성배'▶ 네오위즈 이어 '컴투스'에 주목하는 증권가▶ 컴투스 '크로니클' '1.8억 DL'ㆍ'1,000억 매출' 무게감 안고 글로벌 간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노니아'…이제는 MMO로 만날 차례▶ 게임사 주총 시즌...무슨 얘기 나오나?▶ [주총] 엔씨는 'BM 변화', 넷마블은 '3인 체제'▶ 컴투버스 '가상 오피스' 공개...누리꾼 반응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3666 원신, 2020년 출시 후 첫 구글 매출 1위 등극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3 349 3
3665 [기획] 스토리 들려주는 기자(8) - 나이트워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3 132 1
3664 '킹오빠'가 전략SLG로 나온다면...'킹오파' 모바일게임 매출은? [2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3 4965 3
3663 [핸즈온] 2004년 '와우(WOW)'의 향기가...'아키에이지' [3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2 4492 6
3662 [인터뷰] 사카모토 PD "'용과 같이 유신! 극'에서 자신있는 부분은 액션과 현지화 번역"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091 14
3661 '아키에이지' 10주년…'아키에이지 워'와 후속편으로 IP 확장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405 3
3660 게임 굿즈 인기...넥슨 vs 넷마블 굿즈 '경쟁각' [3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4846 1
3659 '바람연' 쇼케이스 개최...'오프라인' 게임 행사 많아졌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77 0
3658 해적이 주인공인 게임...'대항' 분위기 PS용 '토르투가–해적 이야기' 나온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348 0
3657 '원신' 구글 매출 2위 역주행시킨 매력적인 신캐는 누구?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915 2
3656 NHN, 웹보드 게임 매출 상승하며 2조원 매출 돌파…게임 실적 10.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86 0
3655 형제는 닮았다...컴투스홀딩스, 믿을 것은 '제노니아'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39 0
3654 IT 엔지니어 경력직 채용 1순위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87 0
3653 [인터뷰] '파이널판타지 14' 최정해 PD…'온라인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27 1
3652 콘솔 대작 '호그와트 레거시', 미소녀게임 대작 '헤번레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63 0
3651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레이저 게임 컨트롤러 나온다 [4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8095 14
3650 '영웅의 군단' 기획자가 만든 액션 RPG '레전드 오브 킹덤"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26 0
3649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호요버스 IP의 집합체 '붕괴: 스타레일' 사전등록 실시 [4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8034 13
3648 '아키에이지 워', MMORPG 무게감에도 예약 150만 명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12 0
3647 '얼큰' 라라가 보여줄 '궁수의 전설'...'툼레이더 리로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309 1
[컨콜] '커진 덩치, 약해진 체력' 컴투스...23년 1조 원 목표 중 '제노니아' 비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01 0
3645 닌텐도 스위치용 RPG '바텐 카이토스 Ⅰ・Ⅱ HD 리마스터' 여름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39 0
3644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서비스 '종료'...PC 게임은 대형 업데이트로 서비스 '지속' [2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8151 2
3643 마음껏 두드려 보자...닌텐도 스위치용 '삼바 데 아미고' 완전 신작 나온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35 1
3642 케모노 vs 오니, 당신의 선택은?....'와일드 하츠' vs '오니' 출시 예정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60 1
3641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ㆍ'엘더랜드' 닌텐도 스위치용 횡스크롤 액션 2종 선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245 0
3640 6월 1일, '괴혼' 신작ㆍ'세계의 미궁 리마스터' PC콘솔 게임 2종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222 1
3639 '나이트워커' PC방 톱10 '가시권'...최대 레벨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210 0
3638 '던파'와 '히트'로 최고점찍은 넥슨, 2023년 신작으로 신고점 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250 0
3637 아키에이지워→프라시아 전기→나이트크로우....대작 MMORPG 예약 '3파전'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313 0
3636 2023년 부산 지스타 일정 나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233 0
3635 '니케' 투자로 대박난 스마일게이트...또 다른 투자 게임/IT사는 어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281 0
3634 위정현ㆍ류호정, 데브시스터즈 당일 해고 논란 '지적' [4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6098 2
3633 데브시스터즈, FPS '데드사이드클럽' 28일 선(先) 출시...PS5용도 출시 예정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242 0
3632 한국게임화연구원 김태규 신임 원장 선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40 0
3631 PS5/XBOX/닌텐도 콘솔 게임 호환...MSI MP161' 포터블 모니터 출시 [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4496 5
3630 메타크래프트,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5백만원 기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35 0
3629 [컨콜] 넷마블 영업 손실은 10년만...2023년 2분기 '시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56 0
3628 메기효과 나올까?...'옵치2' 동부 지역 컨텐더스 팀 리그 참여 '확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23 0
3627 [단독] 컴투스 VR게임 신작 '다크스워드(暗黑之剑)' 중국 출시 영상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39 0
3626 펄어비스ㆍ그라비티ㆍ컴투스, 타이베이 게임쇼 수확물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28 0
3625 게임, 이모티콘, 굿즈...넷마블 '쿵야'는 열일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33 0
3624 '말딸ㆍ니케ㆍ라스트오리진' 미소녀게임 3종에 신캐 속속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74 0
3623 세가, 섹시 여배우 3명 '용과 같이 유신! 극' 홍보대사로 '낙점' [1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0361 69
3622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추락' 새로운 하위직업 최신 트레일러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33 0
3621 반다이남코 신작 RPG '옥토패스 트래블러 2' 24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39 0
3620 [컨콜] 글로벌 '리니지' 파워...엔씨,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급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44 0
3619 [기획] 게임사 탑15 2023년 기상도(15)-네오위즈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26 0
3618 캐나다 크래프톤몬트리올서 AAA '눈마새' 만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16 0
3617 [컨콜] '칼리스토' 판매량 나왔다...'눈마새' 만들며 큰 그림 그리는 크래프톤 [6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4891 4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세계적 회사 유치해놓고, '개발 불가능' 황당 실수.jpg
UDT가 최고의 특수부대가 된 계기.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호우특보, 중부지방까지 확대…중대본 1단계 가동, 위기경보 ‘주의’
'개식용종식법'에도 동물단체·지자체 한숨…"갈 곳 없는 구조견들"[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