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수면제와 마약 먹이고... 성관계 영상찍어.."제주 집단 성폭행 사건 확인된 피해자만 "21명"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1 17:15:01
조회 272 추천 1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제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집단 성폭행 사건이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0대 남성 3명이 한 여성에게 합성 대마가 든 전자담배를 피우게 한 후 정신을 잃자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무자비한 범행, 경찰 조사 중


온라인커뮤니티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여성들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마시게 하거나 액상 합성 대마가 든 전자담배를 피우도록 한 후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21명에 이르며, 피해자들은 정신을 잃었던 탓에 범행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피의자들은 피해 여성들에게 액상 합성 대마가 든 전자담배를 피우도록 하고, 정신을 잃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집단 성폭행을 자행했다. 또한, 그들은 범행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자기들끼리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자들의 혐의 인정 및 조사 진행


온라인커뮤니티


가해자 A씨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반면, C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촬영한 영상을 유포하거나 판매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으며, 추가 범행을 수사하고 있다.

이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해자들에 대한 신상 공개를 요구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마약 투여해 집단 성폭행이라니. 신상공개 왜 안하냐 진짜", "영상 분명 외국 사이트에 팔아넘겼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갈치조림 먹고 20분만에 장염 이후.. "보상금 100만원 요구"▶ "한달 수입이 몇억이였다"박명수, '무한도전' 시절의 수입과 재산 수준 공개▶ "대놓고 돌아다녀도 아무도 못알아 봐"백지영♥장석원,과거 연애시절 서운함 고백▶ "신혼 4개월차"다이나믹 듀오 최자, 결혼 후 근황 공개 아내의 직업은?▶ "현희야 안녕?"전청조,남현희에게 프로포즈 했던 영상 공개에 모두 경악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049 안소미, 신성♥박소영에게 500만원 '결혼 공약' 제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97 0
1048 "서동주 母"서정희, 재혼 전제로 건축가 A씨와 교제중임을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80 0
1047 "보험금 내놓으라"암투병 사연자,남편 극단적 선택후 시댁에게 계속 괴롭힘 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53 0
1046 피프티 피프티 키나,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홀로 참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242 1
1045 딘딘, 데뷔 10주년 인터뷰에서 전 애인들 언급에 모두 당황 [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8268 5
1044 "무슨 선물이길래"홍윤화, 김민기한테 받은 빼빼로데이 선물에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22 0
1043 "초반에 잡았다면 쉽게 치료할 수 있었는데.."황혜영, 폐렴 진단으로 의료 서비스에 불만 표출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75 0
1042 "45살 맞아?"배우 김사랑, 농구경기 직관하는 모습 포착됐다 [18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4620 35
1041 "사회는 김날길"고규필♥에이민, 9년 장기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82 0
1040 "딸이 나중에 검색할까봐 두려워.."이동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별명 '의자왕'에 대한 솔직한 심경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205 0
1039 "왜 피해자가 일자리를 잃어야 하냐"유재석, 전소민 눈물의 "런닝맨 하차"에 악플러들에게 일침 날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70 0
1038 소녀시대 제시카, 6년 만에 새 미니앨범 'BEEP BEEP'으로 컴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92 0
1037 피프티피프티 나머지 3人, 키나 첫 정산 소식에 어트랙스에게 내용증명 보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91 0
1036 알렉스 페레이라 UFC 295에서 "라이트 헤비" 새 챔피언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97 0
1035 "억장이 무너진다"여중생A양 폭행하고 속옷만 입힌 채 영상 촬영 혐의 하지만 "축법소년 또 솜방망이 처벌?"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377 3
1034 "6년 6개월동안.."계부에게 성폭행 당한 의붓 딸 결국 극단적선택...계부 징역 25년 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58 0
1033 '나는 솔로' 영숙, 정숙 곱창집 방문 논란 해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236 0
1032 "사생활 폭로하겠다" 연예인 가족 협박한 5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38 0
1031 "우울하고 사람을 피하게 돼"가수 츄, 슬럼프 고백이에 과거 "소속사 갈등" 논란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66 1
1030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피오, 해병대 들어간지 하루만에 후회한 이유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382 0
1029 "이웃이 불쌍하다"정주리, 육아 일상 공개로 층간소음 논란 재점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34 0
1028 송지효, "런닝맨" 싱가폴 사진 공개 후 악플 테러 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87 0
1027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 스토킹범 현재 "오유진 친부"라고 주장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23 0
1026 "증거는 없었다.."지드래곤, 유흥업소 실장A씨의 진술로 입건 된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11 1
1025 "다시 만날 수 있기를"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 유산 소식 전하며 안타까움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96 0
1024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EXO 도경수(디오), 꽃무늬 작업복으로 "찰떡 소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90 0
1023 "사람보다 더 많이 나오네.."강형욱,반려견 "대거" 충격적인 치료비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35 0
1022 "내 은인은 박재범 한명 뿐"정찬성, 가수 박재범과의 우정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19 0
1021 UFC 295, 프로하스카와 페레이라 계체 통과로 메인 이벤트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41 0
1020 "중학생을 흉기로 찔러.."안양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20,30대男 중학생 폭행 사건에 모두 경악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7615 21
1019 김연아,고우림 군대가기전 부산여행에서 근황 전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560 2
1018 "부산엑스포 NOBODY"4세대 걸그룹 최정상 멤버들의 컬래버레이션 맴버 정해졌다 맴버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30 0
1017 "노래는 수현이누나가 다 해"가수 방예담, 이찬혁 디스곡에 공개해 웃음 안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82 1
1016 "여전한 예능감"피오, 해병대 전역 후 예능 복귀로 존재감 발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18 0
1015 박명수, "연봉 1억" 매니저에게 감사의 마음 표현.."박봉에도 오래 일해줘 고마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88 2
1014 "너무 완벽해서.."타블로,악뮤 첫 앨범 프로듀싱 거절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26 0
1013 알 이티하드, 누누 감독 경질 후 새로운 감독 찾기에 나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95 0
"수면제와 마약 먹이고... 성관계 영상찍어.."제주 집단 성폭행 사건 확인된 피해자만 "21명"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272 1
1011 "신혼 4개월차"다이나믹 듀오 최자, 결혼 후 근황 공개 아내의 직업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380 0
1010 "드러워 죽겠네"브라이언,조조 형제 위생 관념에 경악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41 0
1009 "X친 어지간히 해라 XXXX소설을 쓰네"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 지드래곤 마약혐의에 분노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71 1
1008 "공범이 더있었다?"전청조 "양엄마"와의 관계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07 0
1007 "개그콘서트2 부활"시민단체의 공문에 개그맨 김원효 참다 일침 날렸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240 0
1006 전진의 아버지 찰리박 별세, 안타까운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11 0
1005 스트레이키즈, '락스타'로 글로벌 고공행진 이어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78 0
1004 강남과 이상화 부부 카페 개업 소식 이어"연매출 300억 넘는 회사" 강남 집안 재력 수준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220 0
1002 "소개팅 주선해 줄 생각無.. 혜진이 성격이 문제다"이시언,모델 한혜진母 앞에서 폭탄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227 0
1001 "결혼6개월만에 파경을 맞이한"배우 정주연, 해외 여행 중 환한 미소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230 0
1000 갈치조림 먹고 20분만에 장염 이후.. "보상금 100만원 요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163 1
999 세븐틴 호시, '사생'에게 강력 경고"방해하면 전화 번호 공개하겠다"분노 표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207 0
뉴스 디즈니, ‘무빙2’ 제작 공식화…APAC 콘텐츠 총괄 “강풀 작가와 추진 시작”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