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도 너 되게 좋아해"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와의 애틋한 통화 내용 공개 되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5 14:00:05
조회 299 추천 0 댓글 1
														


이선균 온라인커뮤니티/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운데, 그와 유흥업소 실장 A 씨 사이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다. 24일 한 매체는 이선균과 A 씨가 나눈 대화를 입수해 보도했다. 통화 내용에 따르면, 이선균은 A 씨에게 "나도 너 되게 좋아해. 그거 알아?"라고 물었고, A 씨는 "몰라. 표현을 안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함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의 협박과 마약 투약 의심 정황


이선균 온라인커뮤니티


통화 내용은 A 씨가 이선균에게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부터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이선균은 "왜 네가 이게 털렸고 뭘 원하는지가 명확하지 않고"라고 말했고, A 씨는 "그래서 '한 번 보내봐. 보내봐' 해도 사진 한 장 오는 게 없다"라고 답했다. 또한, A 씨는 "내가 오빠. 옆에서 대마초 필 때 나 안 폈잖아. 몸에 오래 남는다고. 키트 보면 있잖아"라고 말했고, 이선균은 "응"이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마약 투약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 온라인커뮤니티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통화 녹취를 바탕으로 이선균의 마약 투약 여부를 본격적으로 조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10월 27일을 포함해 총 5차례 이선균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CCTV, 문자 내역, 교통 이용 기록 등을 비교해 특정한 건 4건으로 파악했다.

이선균의 부인과 경찰의 추가 조사


온라인커뮤니티


이선균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라며 "마약인 줄 몰랐다"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는 범행 고의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마약류 범죄는 고의성이 없으면 처벌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통화 녹취를 통해 마약 투약 간접 정황을 파악했지만, 아직까지 직접적인 물증은 확보하지 못했다. 이선균은 A 씨의 경찰 진술에 대해 "사실이 아닌 악의적 비방"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씨를 포함해 총 10명을 수사나 내사 중이다. 지드래곤도 간이 시약 검사에 이어 모발과 손발톱 정밀 감정에서 잇따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선균의 경우, 최근 국과수로부터 체모 정밀 감정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통보받았다.



▶ UFC 베가스 82 대회 결과▶ "약 100개 정도 제안을 받았다"이효리, 광고 복귀 선언 후 받고있는 충격적인 게런티 수준▶ 개그맨 손헌수, 아내 송혜진과의 결혼 결심한 이유는?▶ 배우 송지효, 새 소속사와 함께 새 프로필 공개..."우쥬록스가 미납한 정산금은?"▶ "팬텀싱어4"의 우승팀 리베란테 맴버 김지훈,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313 신정환,"방송계 떠나고"새로운 사업으로 근황 전해...무슨사업?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408 0
1312 오상진-김소영 부부, 유산의 아픔 극복하며 "천천히 회북하는 중"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154 0
1311 "소아성애 및 가학성 논란"덱스, 에니매이션 "메이드 인 어비스" 언급했다가 비판받고 있는 현재상황 [1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7354 23
1310 "7년 첫 사랑 다시만나.."배동성의 딸, 배수진, 재혼 소식 알렸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55 0
1309 AOA초아, 걸그룹 탈퇴 이유 밝히자 과거 임신ㆍ낙태설 재조명 되고있다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6185 13
1308 "눈이랑 코 한거였어?"홍석천, 의도치 않은 성형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52 0
1307 유튜버 코코초이,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해져...사망원인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78 0
1306 "걸리기만 해봐" 덱스,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45 0
1305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재판, 녹취 파일 공개로 새로운 국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98 0
1304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재계약 긍정적 신호.."재계약 하나?"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698 11
1303 "100만명 중 1명 걸릴까 말까"인피니트 남우현, 희귀암 투병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86 0
1302 "짱구 엄마"성우 강희선, 대장암 투병기 고백..."2년 시한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83 1
1301 ""피해자만 23명"전청조, 지난 8개월 동안 사기 친 금액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59 0
1300 "얼굴을 기억 못한다"..."스타강사" 김창옥, 알츠하이머 증상 고백으로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16 0
1299 "물어보살" 충격적인 사연 공개.."성병 걸린 부위에 살충제를 왜"폭언,폭행 일삼는 남편 수준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13 0
1298 "30억 밖에 없어?"김수미, 전현무 재산 지적에 시청자 "불편한 기색" 드러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408 0
1297 "시험관 임신 성공"황보라, 결혼 1주년 맞이해 임신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42 0
1296 방탄소년단 뷔, "군 복무 앞두고 이발" 군복무 언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58 1
1295 "갑질은 인정하지만..성희롱은 NO"꽈추형, 직장 내 성추행,갑질 의혹 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163 0
1294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184 9
1293 "젊을 때 할걸"유깻잎, 안면 윤곽 수술 후기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623 1
1292 베리굿 조현(신지원), 연상의 기업가와의 열애 공식 인정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359 0
1291 "1시간 반 나르고 6000원"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 씨, 노동 착취 논란 이후의 근황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12065 43
1290 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베이비몬스터의 화려한 데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83 0
1289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 A씨, 추가폭로....."유명 연예인 2명 추가 수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389 0
1288 라붐 해인, 혼전임신 고백 후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64 0
1287 "사실이 거의 없다"지젤, 금수저 소문 해명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889 0
1286 안은진,"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속옷 노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750 0
1285 "집중 잘 못한다'에스파 닝닝, ADHD 고백 스트레스 받아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22 0
1284 "패리스 힐튼, 두 번째 자녀" 페리스힐튼, 대리모 퉁해서 출산 윤리적 문제 언급되고 있는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286 0
1283 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유흥업소 실장A씨와 통화 내용공개 [2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2894 8
1282 '코리안 좀비 뒤를 이을','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UFC 폐더급 데뷔전 확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74 1
1281 "국가대표 자격 박탈해라"황의조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시민단체의 퇴출 요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17 1
1280 " 전 여자친구의 정체가 황의조의 형수?"황의조 형수, 불법촬영 유포 혐의로 구속 "새로운 전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516 0
1279 "코카인을 제일 좋아해"유흥업소 실장A씨, 유명 연예인 2명 마약 의혹 추가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22 0
1278 "당기시오"문 밀어서 열었다가, 반대편 70대 노인 맞아 뇌출혈로 사망.."무죄 판결→유죄판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308 0
1277 "정말 공정한 것 같다"이병헌, '제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재치만점 수상소감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30 0
1276 '나는 솔로' 영숙, 상철의 음담패설 메시지 폭로 후 출강 금지 위기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13536 31
1275 '청룡여신' 김혜수, 30년의 여정 마감..."영광스러우면서도 슬픈 마음"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6658 25
1274 "초기 자본 300만 원→누적 매출 3100억"홍진경, 김치 사업 시작한 계기 및 성공 스토리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84 0
1273 "이혼 소송만 2번"이지현, 10년간 양육비 한번도 받지못해..."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79 2
1272 "예비 애 아빠"래퍼 슬리피,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새로운 생명 다시 찾아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26 0
1271 "이제 어떻게 할래?"가수 지드래곤, 마약 투약 의혹 최종 검사 결과 "음성"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58 0
"나도 너 되게 좋아해"이선균, 유흥업소 실장A씨와의 애틋한 통화 내용 공개 되자 모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99 0
1269 정유미,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상대 배우 이선균 언급無"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67 0
1268 "곰신"김연아, 고우림 군대 보내고"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404 3
1267 "쌍둥이 싱글맘"한그루, "이혼 후 우울증 걸려"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66 0
1266 '지하까지 꺼지는 고통 속' 최동석, 또 의미심장한 글 SNS통해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03 0
1265 "징역 13년 확정"엑소 출신 크리스, 화학적 거세 당할 위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10 2
1264 '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에게 고소 당한 상철 지지 선언..."어떤 선택이든 지지할께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177 1
뉴스 충남 천안 연극의 보루 극단 꿈꾸는 제비, ‘연기가 눈에 들어갈 때’ 무료 공연 中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