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고 '누나 권다미 응원 화제'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9 18:00:06
조회 290 추천 0 댓글 2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어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드래곤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검찰에 불송치했습니다.

이로써 지드래곤은 법적으로 마약 혐의를 완전히 벗게 되었습니다.


누나 권다미, 지드래곤에 응원 전해

패션 디자이너이자 지드래곤의 친누나인 권다미가 동생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SNS를 통해 지드래곤을 태그하며 "내년에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검찰의 90일 검토 기간

수사 대상 제외 예정

경찰 관계자는 지드래곤에 대한 검찰의 검토 기간이 90일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서 재수사 요청이 없을 경우 지드래곤은 수사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될 예정입니다.


경찰 수사 과정 및 지드래곤의 반응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을 수사했습니다.

지드래곤은 간이시약 검사와 체모·손발톱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권다미는 이 과정에서 동생을 지지하며 언론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의 활동 재개 기대감 상승

지드래곤의 혐의 해소로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설과 넷플릭스 '피지컬:100' 제작 소식이 컴백설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의 새로운 시작

지드래곤의 혐의 벗어남은 그에 대한 오해와 의혹을 종식시키고, 그의 컴백을 향한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지지 속에서 지드래곤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향후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 SNS



▶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로 멜론 차트 4주 연속 1위 - K-팝 역사상 영어 노래로 이례적 기록▶ 블랙핑크 지수, '청순미로 눈길' 사로잡아▶ 문가영,'거침없는 노출로 당당한 자아 표현'으로 시선 집중▶ 허재 '쓰러질뻔 건강 적신호', 음주로 인한 입원 충격▶ "활동 중단한 이유가.."샤이니 온유,건강 악화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607 백종원, 예산시장 상인들에 '국민신문고 신고' 당해 "화장실 들어갈 때 나갈 때 다르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347 1
1606 박성훈, '19억 고급 아파트 매입' 더 글로리'의 성공 이후 상승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318 1
1605 임창정 서하얀, '주가조작 논란 이후 첫 활동' 8개월 만의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307 1
1604 경복궁 낙서 20대, '미술관에서 예술품 절도까지'...예술 행위라 주장 분노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86 1
1603 지드래곤 'YG와 공식 이별', 지드래곤 새출발...YG, 새 미래 응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78 1
1602 안선영,'1시간 출연료 1500만원' 현재는 사업가에 럭셔리 사옥 건물주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3938 5
1601 박보영, BH 식구들과 연말 파티에서 '독보적인 베이비 페이스' 뽐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64 2
1600 아이브 장원영, '인형 미모와 비현실적 다리 길이'로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387 5
1599 규현, 금전 요구 사칭 피해 경고 '사적 연락 안 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49 0
1598 BTS 뷔, '60억원 광고료' 업계 최고 수준 광고 모델료 화제 [10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8445 349
1597 "대장암 판정"나문희,남편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모두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88 0
1596 EXID 혜린, 첫 디지털 싱글 '알아주길 바랬어' 발매 작사·작곡 참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91 0
1595 장윤정 유통사 실수로 연습용 음원 공개되어 교체 작업 진행 중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36 1
1594 페이커,"집에서 술래잡기는 가능한 사이즈" 역시 페이커 진실 고백 [9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0412 93
1593 브라이언,"전현무 싸가지 없어서 우리집 출입 금지" 발언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372 0
1592 구혜선,'아이오케이와 재계약 체결' 다재다능한 활동 이어갈 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54 0
1591 노사연,'부친 관련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김주완 작가 혐의 무혐의 처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47 0
1590 서현 슈퍼카 매니아 답게 새로운 오픈카 공개, "이름 지어줄 사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393 2
1589 머라이어 캐리, '캐롤 연금 760억 벌어' 올해도 빌보드 1위 차지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9321 32
1588 이준호, '5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전석 매진 기록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27 0
1587 "덱스, 'MBC 연예대상' MC로 발탁 신인상 기대"딱 한번만 받을 수 있는 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29 1
1586 김유정,'이중생활 극과 극 반전'으로 화제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7025 42
1585 배우 나문희, 애도 속 '남편상 지병으로 별세', 슬픔 속 빈소 지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28 0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고 '누나 권다미 응원 화제'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90 0
1583 방심위, '아는 형님'에 '주의' 처분 과도한 간접광고로 제재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6410 23
1582 '징역 50년 선고' 성폭행 살인미수 20대 대구판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46 3
1581 유튜버 웅이, 폭행 혐의 후 스폰 받은 전여친에 '무고죄' 맞소송 충격적 실체 고소장 첨부 [7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9856 43
1580 박민영, '37kg 극한의 체중 감량'한 특별한 이유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446 1
1579 찰스, '마약설과 불법개조 자숙기간 '동상이몽' 출연해서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33 0
1578 풍자, '녹화중 오열...'개 농장,불법 도살장,학대 현장 사회적 문제 논의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34 2
1577 김창열, 이하늘이 화해 제안 했지만 '침묵으로 일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257 0
1576 정우성♥신현빈, 연인으로 발전 마음을 확인하는 달콤한 키스'사랑한다고 말해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27 0
1575 조현아, 어마어마한 3층 대저택 공개 '내가 뭐라고'에서 홈파티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337 0
1574 문가영,'거침없는 노출로 당당한 자아 표현'으로 시선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367 1
1573 헤이즈의 성공적인 9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Heize City'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02 0
1572 이홍기,'희귀병 고백 충격' 화농성 한선염으로 오랜 투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64 0
1571 블랙핑크 지수, '청순미로 눈길' 사로잡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83 0
1570 박유천, 4억 체납 논란 속 뻔뻔하게 '20주년 디너쇼 개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76 0
1569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로 멜론 차트 4주 연속 1위 - K-팝 역사상 영어 노래로 이례적 기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85 3
1568 경복궁, '또 낙서 테러 '순찰 강화 하루만에 또 다시 문화유산 훼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58 0
1567 서울의 봄, '천만 관객 돌파 눈앞' 한국 영화계의 새 역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64 0
1566 (여자)아이들 미연, 깊게 파인 넥라인으로 볼륨감 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39 0
1565 태민, 4년 9개월 만에 솔로 콘서트에서 상의 탈의 섹시한 무대 매력 발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57 1
1564 허재 '쓰러질뻔 건강 적신호', 음주로 인한 입원 충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46 2
1563 조우종 전현무 결혼 초대 안해 "축의금 받을 생각 없어", 전현무 "나도 줄 생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12 1
1562 주호민, '공무원 증언' 녹취록 5분 듣고 정서적 학대 여부에 관한 재판에서 쟁점 부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96 1
1561 "오늘 임신해도 노산"모델 한혜진, "좋아하면 홀랑 따 꺼버린다" 연애사 고백 [1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2068 43
1560 지석진, '런닝맨' 하차 건강상 문제로 잠정 휴식 SBS 연예대상 후보 제외 주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87 0
1559 "벌써 남자친구 생기나"혜리, 일본 남성과의 일화에 모두 응원했다 [6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3510 24
1558 이효리, '50억원 수익 '광고계의 여왕으로 재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46 0
뉴스 타블로, 11년 만에 ‘본 헤이터’ 저격 대상 밝혀…“인사도 무시했다”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