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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의 '충격적 성추행 사건' 뽀뽀에 속옷 끈...학급 여학생 70% 피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5 09:10:05
조회 287 추천 1 댓글 0
														


포천시 초등학교 교사, 성추행 혐의로 입건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0대 남성 교사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올해 담임을 맡은 학급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 10명, 성추행 피해 신고 피해 여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달 초 경찰과 교육청에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학교 측의 전수조사 결과, 피해를 신고한 학생 수가 10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학급 전체 여학생의 70%를 넘는 수치입니다.


장기간 지속된 성추행

피해 학생들은 A씨의 성추행이 장기간에 걸쳐 계속됐다고 증언했습니다.

한 학생은 A씨가 자신의 얼굴을 가슴에 대고, 속옷 끈을 만지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2차 가해 정황도 발견

학부모들은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도 표했습니다.

첫 신고 이후 목격 진술서 작성 과정에서 가해 교사와 학교폭력 담당 교사가 함께 있었으며, 진술 내용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학교와 교육청의 조치

학교 측은 A씨를 분리조치하고 진술서 조작 정황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8일 해당 교사를 직위 해제했으며, 경찰은 추가 피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 사건은 교육계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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