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의혹, 빛의 속도로 삭제된 게시물.. 무슨의미?

indinews

2023.11.02 11:00:05

조회 270 추천 0 댓글 1

권지용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그와 관련된 최측근들의 SNS 게시물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슈에 노출된 경우 지인들은 논란을 피하기 위해 조용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번에는 지드래곤과 가까운 사람들이 강력한 지원과 함께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행동을 보였다.

지드래곤의 측근들, 강경 대응 입장문 공개

온라인커뮤니티

지드래곤의 스타일리스트, 경호원, 피마원 디렉터 등을 포함한 최측근들이 마약 의혹과 관련하여 강력한 입장문을 개인 SNS에 올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지드래곤의 강경 대응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연이어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마약 의혹과 관련된 이슈가 터진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결혼식장에서 이상한 지드래곤'이라는 영상의 주인공이 지드래곤을 지지하는 내용을 개인 SNS에 올려 현재 상황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경찰의 수사, 법원의 입장

온라인커뮤니티

경찰은 최근 지드래곤의 통신내역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데 이어 보강 수사를 거친 후 다시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구속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은 강력한 결백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자진 출석을 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지드래곤 SNS 게시물, 논란 초래

권지용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최근 불교 용어가 담긴 글귀와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급히 삭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었으며, 이로 인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의 자문 변호인 김수현 변호사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으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 고속열차에서 벌어진 의자 젖힘 논란, 해당 남성 신상까지 공개된 현재상황 ▶ "故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전우원,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3년 선고 ▶ "3개월간 영상 못 올린 이유는.."이동국, 이동국TV 업로드 재개와 최근 사기 사건 고백 ▶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사망 ▶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를 위해 미국반도핑기구 약물검사에 재등록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59	걸그룹 "뉴진스" 민지, 손동작으로 흡연 의혹에 갑론을박 펼쳐진 현재 상황 [3]	indinews	23.11.04	318	5
858	황희찬, EPL에서 눈부신 기세로 주목	indinews	23.11.03	111	0
857	칭따오 맥주, '소변 사건' 직원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결국 구금 됐다 [1]	indinews	23.11.03	219	0
856	노제,스타팅하우스와 결별에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1.03	112	0
855	"김밥이 아니라 침밥" 차태현과 조인성 "어쩌다 사장3" 위생 논란에 비판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1.03	184	2
854	한가인, 15년만에 단발 머리 도전.."완벽 비주얼'"로 눈길 [1]	indinews	23.11.03	219	0
853	어트랙트, 키나 중심으로 '피프티피프티 2기' 재정비	indinews	23.11.03	115	0
852	UFC 295 대진 변화: 존 존스 부상으로 하차, 새로운 메인 이벤트 발표	indinews	23.11.03	79	0
851	워너원 출신 윤지성, 팬의 "게이같다라는"무례한 발언에 팬에게 일침 날렸다 [3]	indinews	23.11.03	198	0
850	"중국에서도 퇴출"블랙핑크 리사, 19금 크레이지호스 쇼 출연 후 명품 브랜드와의 관계도 끊긴 현재상황 [2]	indinews	23.11.03	202	0
849	"살인미수→강간살인미수로 변경"부산 돌려차기男 사건 가해자 징역 20년 선고	indinews	23.11.03	124	0
848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 테니스 선수 전 남자친구 "권순우" 따라 술 끊었다고 고백	indinews	23.11.03	147	0
847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이시영, 히말라야 등반 중 고산병 발병한 현재상황	indinews	23.11.03	140	0
846	'청룡의 여인' 김혜수, 30년간 함께한 청룡영화상 올해 끝으로 MC 자리 물러나..왜?	indinews	23.11.03	98	1
845	"손녀와 나도 못 알아보신다.."박진영, 아버지 치매 말기 판정 고백하며 오열 [47]	indinews	23.11.03	8878	12
843	19금 쇼 '크레이지 호스' 출연 후 블랙핑크 리사, 중국 웨이보 계정 폐쇄..무슨일이? [114]	indinews	23.11.03	20125	49
842	"키나 중심으로 그룹 재구성"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의 복귀로 '피프티피프티 2기' 재정비 예고	indinews	23.11.03	207	1
841	"오랜 기간 진행된 이혼 소송"걸그룹 출신 서사랑, 남편 이정환과의 이혼 소송 마무리했다	indinews	23.11.03	146	0
840	산다라박 동생 천둥♥미미 웨딩촬영 공개하며 뜻 깊은 보냈다 [1]	indinews	23.11.03	303	0
839	"별걸로 다 돈벌려하네"대형 유튜버 대도서관, 19금 수위의 발언에 모두 경악 [147]	indinews	23.11.03	10217	33
838	"4번이나 출동했지만.."천안에서 발생한 초중생 30여 명이 연루된 집단 학폭 경찰의 대응에 논란	indinews	23.11.02	227	0
837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이전 7개월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indinews	23.11.02	113	0
836	"입맞춤 및 유사강간.."80대 공연계 원로, 20대 여학생에게 성폭력 혐의로 3년 실형 [2]	indinews	23.11.02	348	1
835	댄스 크루 베베,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감사인사 전했다 [1]	indinews	23.11.02	158	0
834	배우 손은서, 범죄도시 제작자 장원석과 하와이 결혼식 위해 출국 [1]	indinews	23.11.02	273	0
833	"연예인급 외모에 직업은 의사"신화 멤버 김동완 소개팅녀 정체 공개되자 모두 충격	indinews	23.11.02	265	0
832	"더 기버스" 안성일 대표, "다 끝난 줄 알았더니" 돌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고소..왜?	indinews	23.11.02	215	0
831	방송인 정준하, '식당 폐업' 설 앞에서 식당 업종 변경 공식 발표	indinews	23.11.02	191	0
830	"난 혼자 안 죽어"유아인, 대마 권해 공범 만들어 비밀유지 했다	indinews	23.11.02	209	2
829	12월 9일 중국서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와 'ROAD TO UFC 시즌 2' 결승 개최	indinews	23.11.02	72	0
828	"추정 재산만 3조가 넘는"하이브 의장 방시혁, BTS와의 재계약에 대한 소감전해 "20년중 가장 행복"	indinews	23.11.02	149	0
827	"김용호가 XX던 파라다이스 호텔에서.."유튜버 이근, 유명 유튜버 故 김용호 또 언급해 화제 [1]	indinews	23.11.02	176	1
825	'슬릭백' 영상 주인공 이효철, '유퀴즈 온더 블럭' 출연해 수익에 관해 입 열었다	indinews	23.11.02	209	2
824	"여성2명과 남성 1명과 혼인했었다""전청조,어플통해서 만난 30대男에게 혼인 빙자 사기로 고소 당해	indinews	23.11.02	134	0
823	브브걸 유정, 이규한과 열애설 부인한 이유 밝혔다 [1]	indinews	23.11.02	268	0
	지드래곤 마약 의혹, 빛의 속도로 삭제된 게시물.. 무슨의미? [1]	indinews	23.11.02	270	0
821	배우 이서진, 후크에서 안테나로 이적하며 새 출발 [1]	indinews	23.11.02	272	0
819	"3개월간 영상 못 올린 이유는.."이동국, 이동국TV 업로드 재개와 최근 사기 사건 고백	indinews	23.11.02	166	0
818	UFC 11월 이벤트 전망: 자일톤 알메이다 vs. 데릭 루이스	indinews	23.11.01	121	0
817	고속열차에서 벌어진 의자 젖힘 논란, 해당 남성 신상까지 공개된 현재상황	indinews	23.11.01	339	1
816	충남 천안 집단 학폭 사건, 초·중생 30명이 연루 충격적인 폭행영상에 모두 충격 [5]	indinews	23.11.01	251	1
815	"이승기 아빠 된다"이승기♥이다인 부부, 소중한 새 생명 품었다	indinews	23.11.01	254	4
814	가수 이상민, 탁재훈의 전처 이혜영 언급에 정색한 이유는?	indinews	23.11.01	171	0
813	"왜 결혼 못 했는지 알겠다"가수 제시, '돌싱포맨' 출연해 돌직구날려 모두 당황	indinews	23.11.01	242	0
812	"샤넬매장에서.."남현희와 전청조, 샤넬 매장 목격담 폭로에 모두 경악 [1]	indinews	23.11.01	270	0
811	"성관계를 연상시킨다.."화사, '공연음란죄' 고소 당했지만, 무혐의 처분 받았다 [7]	indinews	23.11.01	412	0
810	"햄버거에 머리카락 넣어서 환불"96만 유튜버 벨벳튜브, 햄버거 가게서 자작극 사기죄로 처벌 받아 [326]	indinews	23.11.01	25730	194
809	토트넘, 좌측 윙포워드 영입 계획에 대한 전망 [1]	indinews	23.11.01	183	0
808	"故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전우원,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3년 선고 [5]	indinews	23.11.01	322	0
807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사망 [2]	indinews	23.11.01	260	0
뉴스	정국, ‘2024 MAMA’ 3관왕 쾌거…최고의 남성 아티스트이자 퍼포머로 선정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