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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미 엿같은점 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06.101) 2024.11.25 11:44:27
조회 35 추천 0 댓글 0

1. 정치병환자임 초딩때 내친구 엄마들이랑 잘 지내면서 같이 놀러가고 그랬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멀어짐 그이유가 지금 생각해보면 정치때문인듯 나한테 친구엄마들이 어디를 지지하네 이러면서 친구엄마들 욕함 (그때 나 초딩이였음) 지랑 정치색 안맞으면 일베취급,욕부터 하고봄 ㅋㅋ 지금은 그거때문에 하도 인간관계 야랄나니까 자제하려는거 같긴하지만 집에서 뉴스에 나오는 윤석열한테 쌍욕하는 소리 들려오는건 여전함

*참고로 진짜 정치병환자인게 나한테 여러가지 개소리 많이했음

뭐 시발 세월호를 박근혜가 일부러 일으켰다느니 이명박이 사주해서 노무현을 밀었다느니 ㅋㅋ (참고로 그때 나 초딩)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정신병자같은인간이 따로 없지



2. 맨날 지가 피해자인거마냥 말함 예전부터 애미년이 가족이나 주변인들이랑 트러블이 많았음 그때마다 나한테 와서 하소연하는데 하나같이 지가 항상 피해자인마냥 말함 그땐 많이 어렸으니까 엄마랑 싸운사람들이 나쁜건줄앎 지금 생각해보면 왜 엄마가 인간관계가 안 좋은지 이해가감 뭐 정치색 안맞거나 지 맘에 안들면 대놓고 티내고 그랬으니까 그랬겠지 안봐도 뻔함 물론 이것도 현재진행형 지 일하는데마다 사장이 나 부려먹는다면서 힘들다고 하소연함ㅋㅋ

3.  몸 안좋다면서 찡찡대면서 술은 매일같이 마셔댐ㅋㅋ 7살땐가 8살땐가 시발 같이 밥쳐먹고 집가는데 술에 쩔어서 길바닥에서 드러앉아서 추워뒤지겠는데 몇십분째 집도 못 들어갔었음

4. 아빠랑 싸우거나 그러면 아무것도 안한 나한테까지 욕하고 지랄했었음

5. 고딩때 아빠 죽고나선 어느정도 나한테 잘해주는척하는데 하도 이년이 한게 많아서 대학 졸업전까지만 대충 잘 지내는척 받아먹으면서 살다가 졸업하자마자 소리소문없이 연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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