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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세종, 국토부 "충청권 CTX 민자사업 적격성조사 신청" 환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18: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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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국토부 CTX 민자적격성 추진


[대전=서울미디어뉴스] 오수진 기자 = 대전, 세종, 충북이 24일 대전시에서 열린 CTX 거버넌스 회의에서 국토교통부의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로 빠르게 진행됨으로써 사업의 실시설계와 착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사업인 CTX는 대전, 세종, 청주를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첨단 산업, 관광, 문화 거점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전의 경쟁력 강화, 청주공항의 활성화 및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 주민들은 CTX의 조기 개통을 희망하고 있다. 국토부와 충청권 3개 시·도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월부터 CTX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

24일 거버넌스 본회의에서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의 부단체장들이 참석해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와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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