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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이런 사람 어떻게?....제주행 비행기 내 맨발 '민폐승객' 눈총 SMNEWS 2024.05.20 10:39:10 조회 693 추천 5 댓글 11 제두도행 비행기 안에서 앞좌석 머리 받침대에 두 발을 올린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제주도행 비행기 안에서 앞좌석 머리 받침대에 두 발을 올린 '민폐 승객'이 공분을 사고 있다.논란의 발단은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제주도 비행기 용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시작됐다.내용에 따르면 제주공항행 비행기에 탄 탑승자가 30~4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이륙 후부터 앞 좌석에 발을 올려두는 등 다른 승객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이런 행동에도 승무원들은 지나다닐 때마다 흠칫 놀라기만 하고 제지하지 않았으며 눈치만 본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부추겼다.옆에는 남편 혹은 애인으로 보이는 승객도 동승한 가운데 벌어진 진 풍경에 누리꾼들은 비행기 탑승 거부를 해야 한다와 승무원들의 태도에 곱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 추경호 "정책 입안, 당과 협의해달라…협의 없는 설익은 정책, 강한 비판할 것"▶ 황우여, 성년의 날 맞아 "교육·연금·노동 개혁 완수 되도록 최선"▶ 마포구 폭염 종합대책 총력…취약 구민 피해 철통 방어▶ 강남구, 환경보호·이웃사랑 실천하는 플리마켓 실시▶ 중랑구청, 축제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이 시각 세계] 라이칭더 신임 대만 총통, 취임사에서 양안 관계 현상 유지 강조할 듯 外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5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60262_8660_3814.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서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4041 쿠바, 중국 관광객 유치로 경제난 타개 모색 SMNEWS 05.23 64 0 4040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 속 연준의 매파적 발언에 급반전 SMNEWS 05.23 67 0 4039 부천시, 심리극 집단상담 '마음치유극장' 운영 SMNEWS 05.23 63 0 4038 박강수 마포구청장, 여름철 재난 사고 대비 관리 철저 당부 SMNEWS 05.23 64 0 4037 무협,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지금이 적기' SMNEWS 05.23 62 0 4036 세곡동, 민·관·군 협력으로 청소년 꿈에 날개 더해 SMNEWS 05.23 64 0 4035 종로구, 북한산 연접지 평창동 15만㎡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동 걸었다 SMNEWS 05.23 64 0 4034 '부모님 사랑해요' 기념우표 발행...총 59만 2천 장 오는 30일부터 판매 SMNEWS 05.23 63 0 4033 당·정·대 '정책협의회' 신설해 정책 조율·사전협의 강화…매주 한 차례 회의키로 SMNEWS 05.22 83 0 4032 깊어지는 건설경기 침체에 수주액 '뚝' SMNEWS 05.22 90 0 4031 부산국제영화제, 9년 연속 FIAPF 영화제위원회로 활동 예고 SMNEWS 05.22 80 0 4030 신군부 독재에 저항한 민추협 40주년…여야 "'민추협 정신' 복원해야" SMNEWS 05.22 75 0 4029 나경원 "당 대표 출마 고민은 아직…전대 시기 결정되면 고민할 것" SMNEWS 05.22 67 0 4027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풍수해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SMNEWS 05.22 74 0 4026 한국주택금융공사, 창립 20주년 기념 주택금융컨퍼런스 개최 SMNEWS 05.22 75 0 4025 [조우석 칼럼] 특검 빌미로 한 尹 탄핵 공세 이렇게 대응하라 SMNEWS 05.22 74 0 4024 與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채택…모든 의원 접촉 중" SMNEWS 05.22 75 0 4023 김 의장 퇴임 앞두고 "개헌·선거제도 개혁과 저출생 극복해야" SMNEWS 05.22 71 0 4022 김 의장 "채상병특검법, 합의안 위해 노력해달라…안돼도 28일 재표결" SMNEWS 05.22 76 0 4021 [단독]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소녀상 철거 시사' 베를린市長 지지 기자회견...정의기억연대에 맞불 [95] SMNEWS 05.22 6957 32 4020 [후속보도 ④] 성교육 강사 손경이, 앙평원 전문강사 자격 박탈 SMNEWS 05.22 104 0 4019 앙숙 김기현·황운하, 의원회관 '이웃사촌'…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배정 주목 SMNEWS 05.22 79 0 4018 巨野,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尹·與 향해 총공세..."탄핵열차 탑승 준비됐다" [7] SMNEWS 05.22 542 2 4017 TS-한항전, 공공데이터로 항공교육 품질 높인다 SMNEWS 05.22 77 0 4016 마포구,'흙한줌 푸마시 봉사단'사업 시작...농장 일손 돕고 기부도 하고 SMNEWS 05.22 71 0 4015 "꽃보다 구민"...제29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개최 SMNEWS 05.22 75 0 4014 바이든 대통령, 재임 중 최저 지지율 기록… 6개월 앞둔 대선 전망 '흔들' SMNEWS 05.22 76 0 4013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SMNEWS 05.22 72 0 4012 멕시코 폭염, 생태계 위협…원숭이와 민물고기 대량 폐사 SMNEWS 05.22 145 0 4011 애플, EU의 반독점법 기반 2조7천억 과징금에 법적 대응 SMNEWS 05.22 82 0 4010 김진표 의장, "팬덤 정치 폐해…대의민주주의 위기" [1] SMNEWS 05.21 148 0 4009 애인의 휴대전화 비번 알아내 몰래 들여다본 여성...2심서 '무죄' SMNEWS 05.21 104 0 4008 與 조경태 대만총통 취임식 참석…중국, "'무단 방문', 한중관계 역행" SMNEWS 05.21 82 0 4007 검찰, 이재명 대표 흉기 습격범에 징역 20년 구형 [1] SMNEWS 05.21 119 0 4006 [속보]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국회에 재의 요구 SMNEWS 05.21 88 0 4005 통영 제석초, 화재 이후 새로 지어진 조립식 건물서 2~4학년 수업 재개 SMNEWS 05.21 142 0 4004 한국주택협회, 강민구 前 부장판사 초청...AI시대 생존자세 특별 강연회 개최 SMNEWS 05.21 76 0 4003 與 "운영·법사위원장 독식은 입법 독재…견제·균형 필요" SMNEWS 05.21 78 0 4002 30대 이하와 서울·인천 거주자에 비타민 D 부족 경향 높은 것으로 나타나 [37] SMNEWS 05.21 6305 16 4001 경기도 특사경, 축구장 2.4배 규모 산지 무단훼손 행위 27건 적발 SMNEWS 05.21 72 0 4000 與 임이자 "尹정부 2년간 파업근로손실 역대정부 37%…노사 법치주의 추진 결과" SMNEWS 05.21 80 0 3999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오늘 오후 중 경찰 출석 예정 SMNEWS 05.21 78 0 3998 황우여 "허 대표가 친정 온 것 같다고"…허은아 "찾아오기 쉽지 않은 곳" SMNEWS 05.21 77 0 3997 아스트라제네카, 싱가포르에 2조원 들여 차세대 항암제 공장 짓는다 SMNEWS 05.21 91 0 3996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오후 경찰 출석 예정 SMNEWS 05.21 68 0 3995 여야,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SMNEWS 05.21 60 0 3994 [후속보도 ③] 성교육 강사 '손경이 사건'...공공기관 민원 땐 형사소송 각오해야 하나 SMNEWS 05.21 122 0 3993 민주, 22대 국회 개원 후 '검찰개혁' 입법 강행 의지 밝혀 SMNEWS 05.21 58 0 3992 육군 32사단 신교대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져...훈련병 1명 숨지고 부사관 1명 중상 SMNEWS 05.21 122 0 3991 경찰 지구대까지 쫓아가 "빚 갚으라" 협박한 불법 사채업자 징역 SMNEWS 05.21 85 0 뉴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 최진혁과 티키타카로 大폭소 유발..‘쇳소리 형제들’ 디시트렌드 10:0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1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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