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위스를 찾았을땐..정통 스위스 치즈 퐁듀를 먹었는데 이번엔 덜 느끼한 미트 퐁듀를 먹기로 작정하고 인터라켄 시내에서 퐁듀 잘하기로 소문난 집을 찾았습니다. 유명세 때문인지 굉장히 많은 사람이 바글거리더군요.. 샬렛 이라는 이름의 식당입니다. #1 자리에 앉자마자 빵을 가져다 줍니다. #2 #3 알콜램프가 놓여지구요 #4 음식을 기다리다가 한방ㅎㅎ 울마눌님 #5 스위스풍의 인테리어...(마네킹때문에 몇번 놀랐답니다.ㅎㅎ) #6 드디어 나왔습니다~ 미트퐁듀~신선한 고기가 듬뿍~ #7 #8 그리고 각종 밑반찬들... #9 램프에 불을 붙이고 #10 기름이 끓을쯤에 고기를 집어넣습니다. #11 #12 밑반찬을 개인접시(?) 에 담아놓고서.. #13 고기가 잘 익으면 한입에 꿀꺽~^^ #14 접니다..^^; #15 말만 잘하면 웨이터가 사진도 찍어 줍니다..ㅎㅎ 위치 : 인터라켄 OST와 WEST역 중간쯤  인터라켄 우체국 맞은편 호넬 오버란트(oberland) 의 1층에 있는 \'샬렛(chalet) 지난번 여행에서 무리해서 치즈퐁듀 시켰다가 힘들었는데 미트 퐁듀는 괜챦더라구요.. 아~ 언제 다시 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