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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투자동향] 파스토,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8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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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권명관 기자]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스타트업 열풍은 지난 1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유니콘 기업 11개를 배출한 세계 5위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블루홀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파고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는 이러한 국내 스타트업의 현장을 [주간투자동향]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파스토,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


인공지능 물류 플랫폼을 제공하는 파스토(FASSTO)가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VIG파트너스, 하나벤처스가 신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SK디앤디, 신한벤처투자, KDB산업은행 등이 다시 참여했다.


출처: 파스토



파스토는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풀필먼트 시스템(FMS, Fulfillment Management System), 물류센터 제어시스템(WCS, Warehouse Control System)을 제공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용인1센터에 ‘스마트 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3만 평 규모의 용인1센터를 오픈한 이후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파스토는 올해 5월 용인2센터를 오픈하며 매출 성장 가속화를 기대 중이다. 지난 2022년 3월 기준, 파스토 누계 회원은 1만 명을 돌파했다.

파스토 홍종욱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풀필먼트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더 많은 온라인 판매자들이 파스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풀필먼트 센터를 확장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VIG파트너스가 파스토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도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2018년 설립한 파스토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임웹, 쇼피 등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동해 주문 상품을 자동 출고하고, CJ대한통운, 한진택배, UPS 등을 통해서 배송까지 진행한다. 2021년 아기 유니콘 선정, 국토부 스마트 물류센터 1등급 인증, 빠른 배송 서비스(밤12시 오늘출발, 당일배송, 새벽배송), 냉장냉동 풀필먼트, 해외 배송, 해외 소싱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성장했다.

와드,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서비스하는 와드가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기존 투자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 한국투자파트너스, 오라이언자산운용 등이 추가 투자했다. 캐치테이블은 지난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 425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


출처: 와드



캐치테이블은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이다. 지역, 메뉴, 레스토랑명, 가격 등으로 원하는 레스토랑을 검색할 수 있으며, 날짜와 시간, 인원만 입력하면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다. 2021년 12월 기준, 월 이용자수(MAU) 128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캐치테이블은 타임라인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공유하고, 친구와 인플루언서들의 리뷰와 방문 레스토랑을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레스토랑에 예약금 관리와 빈자리 알림 기능 등을 지원하는 B2B방식 예약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실시간으로 고객 수요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까지 호텔, 파인다이닝, 미슐랭 매장 등 캐치테이블 입점 레스토랑은 약 3,000여 개다.

캐치테이블 용태순 대표는 “캐치테이블은 이번 투자를 통해 편리한 예약, 다양한 큐레이션, 커뮤니티 등을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통해 인재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는 “국내 셰프들의 역량 향상과 미식을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파인 다이닝 시장 저변은 확대했다. 반면, 재료비와 임대료 상승, 홀서비스 구인난 등으로 IT 기술을 통한 F&B분야의 효율화가 필요하다”라며, “캐치테이블은 통합예약 솔루션을 통해 레스토랑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실시간 예약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의 식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 증대에 따라 캐치테이블이 향후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로 기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지지큐컴퍼니,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지지큐컴퍼니가 올해 초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다올인베스트먼트가 60억 원을 출자하며 주도했으며, 시드 투자를 주도했던 티인베스트먼트가 다시 참여했다. 또한, IBK기업은행과 신한금융투자가 재무적 투자자(FI)로 합류했다. 지지큐컴퍼니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23억 원 규모다.


출처: 지지큐컴퍼니



지난 2019년 설립한 지지큐컴퍼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게이머에게 데이터 수집, 유저 분석, 피드백 생성, 강의 제작, 맞춤 훈련 등을 제공하는 GGQ(지지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지지큐컴퍼니의 이용수 대표는 “인공지능 코치 뿐만 아니라 게이머를 위한 편의 기능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먼저 방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게이머를 가장 잘 이해하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디트, 4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벤디트가 4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하나벤처스, 코나인베스트먼트, 유티씨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등이 참여했다.

벤디트는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오프라인 영업을 강화하고,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600개 숙박업소와 1만 8,000개 객실을 자동화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벤디트



지난 2021년 2월 22일 설립한 벤디트는 클라우드 기반 숙박업 SaaS 소프트웨어 개발하고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관리를 자동화한 객실관리시스템(RMS)과 안면인식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키오스크, 잔여객실(객실 인벤토리)을 실시간 연동하는 예약 솔루션(부킹엔진)을 개발해 토탈 패키지로 숙박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벤디트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연동해 숙박업체가 원격으로 객실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프론트 대응 업무를 자동화하고, 숙박 투숙객에게 웰컴 및 굿바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벤디트는 호텔, 모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모두 포함한 100여 곳 이상 숙박업소와 3,200여 객실을 자동화 운영 중이다. 자동으로 처리한 숙박 예약은 15만 건 이상이며, 벤디트 플랫폼을 통한 숙박 예약 거래액은 10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12월에는 월 매출 2억 원을 달성했다.

벤디트 이준규 대표는 “벤디트의 가치와 기술력을 지지해주시는 고객 덕분에 이번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라며, “벤디트는 국내외 숙박업에 한정하지 않고 ‘Yield Management’ 분야에서 최고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굿컴퍼니글로벌, 1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후원을 위한 Web3.0 팬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바이어스’를 서비스하는 라굿컴퍼니글로벌이 125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스프링캠프, 콘텐츠테크놀로지스 등이 참여했다.


출처: 라굿컴퍼니글로벌 홈페이지



라굿컴퍼니글로벌은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크리에이터가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후원 수익을 얻고, 팬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Web 3.0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eb3.0은 사용자가 서비스에 대한 지분을 가질 수 있어, 성장에 직접 기여하거나 성장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다.

크리에이터는 마이바이어스를 통해 팬 커뮤니티 멤버십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를 발행해 후원 수익을 얻고, 팬 커뮤니티를 넓혀갈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팬은 응원하는 크리에이터의 멤버십 NFT를 구매해 후원 및 서포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해 12월, 마이바이어스는 K-POP 신인 아티스트의 팬 커뮤니티를 처음 선보였으며, 커뮤니티 펀드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쇼핑몰 옥외광고, 삼성역 지하철 광고, 온오프라인 생일 카페 등 팬 커뮤니티 주도의 서포팅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마이바이어스는 K-POP 신인 아티스트 팬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고, 상반기 NFT 아티스트 팬 커뮤니티를 베타 출시할 예정이다.

라굿컴퍼니글로벌 이윤우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를 통해 성장성을 인정받은 만큼, 크리에이터와 팬 모두에게 필요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코퍼레이션, 1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유틸리티 '미어캣IO(meercat.io)'와 1인 MCN 앱 ‘크리에이터타임(creatortime.io)를 서비스하고 있는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이 팁스(TIPS) 프로그램을 포함해 1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출처: 어웨이크코퍼레이션



이번 투자는 서울대학교기술투자지주가 참여했으며, 삼성넥스트 Alex Shin 어드바이저, 모어랩스 Sisun Lee 창업자, 틱톡 미국 제품 총괄 Solme Kim,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등이 개인 투자로 함께했다. 또한,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22년 첫번째 스타밸리 기업으로 선정돼 10억 원 보증을 추가 지원 받았다.

미어캣IO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틸리티 서비스다. 지난 2020년 11월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해 대한민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7개국에 출시해 2만 명의 크리에이터 인사이트 IP를 확보했고, 월 평균 30% 이상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통해 매 달 팔로워 1억 명에게 보여지는 콘텐츠를 분석해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광고주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크리에이터용 CRM SaaS 플랫폼 크리에이터타임을 시범 출시했다. 크리에이터타임은 크리에이터 에이프롬, 바라던바다, 정재호, 비됴클래스, 수빙수TV, 성팩, 다또아, 댄서그룹 라치카를 관리하는 Grigo 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했다.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두 서비스를 통해 수집/분석하는 크리에이터 활동 데이터와 광고 계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안 신용평가 아키텍쳐를 연구하며, 향후 크리에이터 핀테크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지난 2년간 크리에이터가 영향력을 조작하는 원인을 해결하고,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투자와 함께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MCN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 크리에이터가 1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유틸리티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 유치 자금을 통해 HR, 서비스 개발, PO 등 전 직군에 걸쳐 인재를 채용한다.

어웨이크코퍼레이션 김민준 대표는 “올해 MCN의 비효율을 해결하고, 국내 1위 MCN 거래액을 목표로 크리에이터에게 혜택을 주는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가다,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숏폼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를 개발한 이어가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출처: 이어가다



‘나를 위한 오디오’를 표방하는 나디오는 틱톡커, 유튜버와 같이 나디오 자체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오 작가를 창직하고 있다. 오디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쓴 글(에세이)을 오디오로 출간하는 작가를 뜻한다. 나디오 오디오 작가는 복잡한 출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앱을 통해 자체 오디오북을 출간하고 있다.

나디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오디오 작가 콘텐츠 후원 시스템과 콘텐츠 큐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큐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개별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나디오는 인공지능 음성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스 폰트(Voice font)’를 자체 개발해 배우 윤유선과 김민서의 목소리를 포함하는 총 15종의 보이스 폰트를 보유하고 있다.

나디오 최자인 공동대표는 "해외에서는 음원과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져 영상 시장을 넘어서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나디오가 국내 킬러 오디오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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