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뇌물 혐의 추가 기소… 재판부는 동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9 16:52:39
조회 65 추천 0 댓글 0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경기도 업체 등으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이 전 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은 그가 경기도 업체로부터 5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이 전 부지사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건설업체 대표 A씨로부터 지역위원회 운영비 명목으로 매달 2천만원씩 총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21년 12월에는 대선 선거캠프로 사용하기 위해 A씨의 전원주택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도 있다.

2015년 10월부터는 전기공사업체 대표 B씨가 운영하는 회사에 허위 직원으로 등재되어 급여 명목으로 4천300만원을 수수하고, 2016년 9월부터는 B씨의 회사 명의로 리스한 차량을 6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면서 리스료와 보험료 5천500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추가로, 이 전 부지사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아스콘·레미콘 업체 부회장 C씨로부터 수행 기사를 허위 직원으로 등재하게 하여 급여 명목으로 3천700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도 있다.

2019년 1월에는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으로부터 특정 경찰관의 승진 요청 대가로 3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있으며, 2020년 2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김 전 회장에게 고액 후원을 요청하여, 다른 사람 이름으로 500만원씩 총 2천만원을 후원받은 혐의도 있다.

앞서 이달 7일, 수원지법 형사11부는 대북송금 관련 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가 경기도 스마트팜 비용 500만 달러와 경기도지사 방북비용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쌍방울로 하여금 대납하게 하고, 쌍방울로부터 3억원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같은 재판부는 내달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선고를 앞두고 있다. 형사11부는 최근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도 배당받았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검찰의 추가 기소와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을 비판하며, 검찰의 행태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전 부지사의 이송이 법무부 지침에 따른 것이며, CCTV는 수용자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이 전 부지사의 재판이 동일 재판부에 배당되면서, 기존 재판부의 판결이 새로운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與, 이재명 대표 재판 신속 처리 촉구… 대법원 방문▶ 이재명, 언론 질타 "객관적 사실에 관심 안 가져… 마치 검찰 애완견"▶ 與 '이재명 사법리스크' 융단폭격…"사법 절차에 정상적으로 성실히 임해달라"▶ 與 '이재명 사법파괴 저지 특위' 구성…위원장 유상범·간사 주진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5726 [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2024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1 0
5725 금감원 "해외이용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 급증" 주의 당부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65 0
5724 삼성화재, 노사 공동 CSR활동의 첫 걸음으로 안내견학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1 0
5723 [투자리포트] SK, 실적개선과 적극적 주주 환원 긍정적 평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6 0
5722 올 겨울 혹한보다 더한 공포가 온다?...영화 "크롬의 저주" 관심 UP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2 0
5721 중국, 대형병원 의료진 1년 가까이 임금 못받거나 폐업 이어져...의료계 붕괴 현실화되나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955 3
5720 제주에너지공사, 학교 숲 조성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1 0
5719 국세청, 제17차 OECD에 한국의 선진적인 AI 구현 사례 전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4 0
5718 12월 초 극장가, 한국영화 잔치? [1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247 1
5717 KB국민카드, 산학 연계 데이터 업무 협약 체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6 0
5716 금융감독원, 숙박형 요양병원 조직적 보험사기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9 0
5715 한화생명 AI연구소, 자산운용 최적화부터 윤리까지 폭넓은 연구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2 0
5714 금융투자협회,'2024 몽골 자본시장 세미나'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1 0
5713 이 섹터가 살아난다?...'인터넷-게임-미디어' 주목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50 0
5712 중국 무비자 정책에 '모두투어' 목표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9 0
5711 [특집 12]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범죄 종식 및 법과 질서 회복 계획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8 1
5710 [특집 11] 트럼프 어젠더 47, 미국 에너지를 다시 독립시키는 트럼프 대통령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4871 12
5709 '월급 58만원' 앞이 캄캄한 중국 청년들의 취업 현실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417 0
5708 중국 대도시 선전의 몰락...집값 폭락과 일자리 대란에 '못 살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8 0
5707 하나카드, '2024 명동 빛 축제' 행사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70 0
5706 금융투자협회,'2024 몽골 자본시장 세미나'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5 0
5705 화장품 업종 저점 매수 시기...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톱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3 0
5704 우리은행 또다시 붉어진 25억원 '대출금융사고'... 올해만 네 번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3 0
5703 [특집 10] 트럼프 어젠더 47, 중국 스파이 활동 중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80 1
5702 [특집 9]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미사일 방어 방패 구축 예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58 1
5701 [특집 8]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평화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1 1
5700 중국, '78명 사상자' 차량 돌진 참사...사회 안전 붕괴에 흔들리는 중국공산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9 0
5699 IBK기업은행, 4000억 규모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91 0
5698 주간 코스피 반등 가능할까?.. 증권가 2,350~2,500선 전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86 0
5697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삼성증권 신용등급 상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56 0
5696 증권가, 한온시스템, 유상증자에 목표 주가 하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74 0
5695 [특집 7] 트럼프 어젠더 47, 좌파 젠더 광기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81 3
5694 경기도 특사경, 보조금 부당사용한 사회복지시설 등 7명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0 0
5693 [특집 6] 트럼프 어젠더 47, 미국 교육을 구하고 부모에게 권력을 돌려주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 [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618 27
5692 [특집 5] 트럼프 어젠더 47, 메디케어와 사회 보장을 보호해야 합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1 1
5691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 통해 미국 대선 비난·선동했지만 인민들에게 '역풍' [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43 11
5690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질주 본능과 전투 본능의 짜릿한 만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55 0
5689 82메이저, '혀끝' 음방 활동 성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39 0
5688 중국, 경기 침체에 너도나도 택시업계 몰려...플랫폼은 후려치고 무리한 업무에 과로사 '속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46 0
5687 [특집 4] 트럼프 어젠더 47, 중국의 미국 소유를 막을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59 2
5686 [특집 3] 트럼프 어젠더 47, 온라인 검열에서 정보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한 조사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1 1
5685 중간예납 신고로 세금 부담 덜어낼 수 있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35 0
5684 용산국제업무 지구, 대광위 심의 조건부 통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36 0
5683 [증권] 엔터주요株, BTS & 블랙핑크 복귀 기대감에 훨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2037 2
5682 고려아연 2.5조 유증 철회...소수주주 다수결 카드 꺼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26 0
5681 디지털자산, 친비트코인 미국 대통령 탄생으로 바뀐 세계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28 0
5680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7 0
5679 [국내증시] 비나텍,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밸류체인으로 자리매김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0 0
5678 [글로벌증시]트럼프 트레이드 VS 머스크 트레이드...모멘텀 성장주 주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36 0
5677 [미 대선 분석] 언론자유의 중요성과 개혁방향... '카멜라 해리스는 왜 실패했는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4 0
뉴스 윤세아, ‘홈캠’ 설치하다가 마주친 기이한 일…현실 공포 예고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