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특집 13]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최후의 전쟁과 글로벌주의자들을 막기 위한 계획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5 10:07:27
조회 2112 추천 8 댓글 0
														


트럼프 어젠더 47 ⓒ 트럼프 어젠더 47 홈페이지 캡쳐


Agenda47: President Trump Announces Plan to Stop the America Last Warmongers and Globalists

의제 47: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최후의 전쟁과 글로벌주의자들을 막기 위한 계획 발표

President Donald J. Trump announced his plan to defeat the America Last warmongers and globalists in the Deep State, the Pentagon, the State Department, and the national security industrial complex.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딥 스테이트, 국방부, 국무부, 국가 안보 산업 단지에서 아메리카 라스트 워머와 글로벌리스트를 물리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President Trump presided over an era of Peace through Strength and was the only President in generations who did not start a war during his term. He rejected the catastrophic advice of many of Washington's generals, bureaucrats, and diplomats who only know how to get America into unnecessary conflicts.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의 시대를 주재했으며, 재임 기간 동안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미국을 불필요한 분쟁에 빠뜨리는 방법만 아는 워싱턴의 많은 장군, 관료, 외교관들의 재앙적인 조언을 거부했습니다.

While Joe Biden's weakness has brought the United States to the brink of World War III, President Trump has committed to purge the swamp lobbyists and the defense contractors from pushing our senior military and national security officials toward unnecessary wars for their own financial gain.

조 바이든의 약점으로 인해 미국은 제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늪에 빠진 로비스트들과 방위산업체들이 자신들의 재정적 이익을 위해 불필요한 전쟁을 벌이는 것을 숙청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For decades, we've had the very same people, such as Victoria Nuland and many others just like her, obsessed with pushing Ukraine toward NATO, not to mention the State Department's support for uprisings in Ukraine," President Trump. "These people have been seeking confrontation for a long time, much like the case in Iraq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now, we're teetering on the brink of World War III. And a lot of people don't see it, but I see it, and I've been right about a lot of things."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년 동안 빅토리아 눌랜드와 그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의 봉기에 대한 국무부의 지원은 말할 것도 없고 우크라이나를 나토로 밀어붙이는 데 집착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라크와 다른 지역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대립을 모색해 왔으며, 이제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 직전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지만 저는 그것을 보고 있으며 많은 것에 대해 옳았습니다."

"Take a look at the globalist warmonger donors backing our opponents. That's because they're candidates of war. I am the President who delivers peace, and it's peace through strength. There was a reason we had no conflict, there was a reason we didn't get into wars, because other countries respected us."

"우리 상대를 지지하는 세계주의적 워먼 기부자들을 살펴보세요. 그들은 전쟁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화를 제공하는 대통령이며, 힘을 통한 평화입니다. 우리가 분쟁이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고,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존중했기 때문에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Transcript:

World War III has never been closer than it is right now. We need to clean house of all of the warmongers and America-Last globalists in the Deep State, the Pentagon, the State Department, and the national security industrial complex.

제3차 세계대전은 지금보다 더 가까웠던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딥 스테이트, 국방부, 국무부, 국가 안보 산업 단지에 있는 모든 전쟁포로와 아메리카 라스트 글로벌리스트들의 집을 청소해야 합니다.

One of the reasons I was the only president in generations who didn't start a war is that I was the only president who rejected the catastrophic advice of many of Washington's Generals, bureaucrats, and the so-called diplomats who only know how to get us into conflict, but they don't know how to get us out.

제가 세대에 걸쳐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이었던 이유 중 하나는 워싱턴의 많은 장군, 관료, 그리고 우리를 분쟁에 빠뜨리는 방법만 아는 소위 외교관들의 재앙적인 조언을 거부한 유일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For decades, we've had the very same people, such as Victoria Nuland and many others just like her, obsessed with pushing Ukraine toward NATO, not to mention the State Department's support for uprisings in Ukraine. These people have been seeking confrontation for a long time, much like the case in Iraq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now, we're teetering on the brink of World War III. And a lot of people don't see it, but I see it, and I've been right about a lot of things. They all say, "Trump's been right about everything."

수십 년 동안 우리는 빅토리아 눌랜드와 그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의 봉기에 대한 국무부의 지원은 말할 것도 없고 우크라이나를 나토로 밀어붙이는 데 집착해 왔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라크와 다른 지역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대립을 모색해 왔으며, 이제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그것을 보았고 저는 많은 것에 대해 옳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트럼프는 모든 것에 대해 옳았다"고 말합니다.

None of this excuses in any way the outrageous and horrible invasion of Ukraine one year ago, which would have NEVER happened if I was your president—not even a little chance. But it does mean that here in America, we need to get rid of the corrupt globalist establishment that has botched every major foreign policy decision for decades, and that includes President Biden, whose own people said he's never made a good decision when it comes to looking at other countries and looking at wars. We have to replace them with people who support American interests.

1년 전 우크라이나의 터무니없고 끔찍한 침공은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심지어 작은 기회조차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에서 수십 년 동안 모든 주요 외교 정책 결정을 실패로 몰아넣은 부패한 글로벌리즘 기득권층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다른 나라를 바라보고 전쟁을 바라보는 데 있어 좋은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말한 바이든 대통령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그들을 미국의 이익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대체해야 합니다.

Over our 4 years in the White House, we made incredible progress in putting the America-Last contingent aside and bringing the world to peace—and now, we're going to complete the mission. The State Department, Pentagon, and National Security Establishment will be a very different place by the end of my administration. In fact, just into my administration it'll be a very different place, and it'll get things done just like I did four years ago. We never had it so good. We'll also stop the lobbyists and the big defense contractors from going in and pushing our senior military and national security officials toward conflict, only to reward them when they retire with lucrative jobs—getting paid millions and millions of dollars.

백악관에서 4년 동안 아메리카라스트 파견대를 제쳐두고 전 세계를 평화롭게 만드는 데 놀라운 진전을 이루었고, 이제 우리는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국무부, 국방부, 국가안보실은 제 행정부가 끝날 때쯤이면 매우 다른 곳이 될 것입니다. 사실 제 행정부에 들어서는 매우 다른 곳이 될 것이고, 4년 전과 같은 일을 해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좋은 일이 없었습니다. 또한 로비스트와 대형 방위산업체가 군 및 국가안보 고위 관리들이 수백만 달러의 보수를 받고 은퇴할 때 보상을 받기 위해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Take a look at the globalist warmonger donors backing our opponents. That's because they're candidates of war. I am the President who delivers peace, and it's peace through strength. There was a reason we had no conflict, there was a reason we didn't get into wars, because other countries respected us. I entirely built all right from the beginning—rebuilt our military. It's a big reason for that. They didn't want to mess around with the United States, and now they're laughing at us. We could end the Ukraine conflict in 24 hours with the right leadership. At the end of my next four years, the warmongers, and frauds, and failures in the senior ranks of our government will all be gone, and we will have a new group of competent national security officials who believe in defending America's vital interests above all else. Thank you very much.

우리 상대를 지지하는 세계주의적 워밍거 기부자들을 살펴보세요. 그들은 전쟁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화를 제공하는 대통령이며, 힘을 통한 평화입니다. 

우리가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 데에는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존중하기 때문에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완전히 잘 구축했고, 군대를 재건했습니다. 그것이 큰 이유입니다. 

그들은 미국을 괴롭히고 싶지 않았고, 이제 그들은 우리를 비웃고 있습니다. 올바른 리더십으로 우크라이나 분쟁을 24시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 4년이 지나면 워밍거와 사기, 그리고 정부 고위층의 실패는 모두 사라질 것이며, 무엇보다도 미국의 중요한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믿는 유능한 국가 안보 관리들로 구성된 새로운 그룹이 탄생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ttps://rumble.com/v2ad3bu-agenda47-president-trump-announces-plan-to-stop-the-america-last-warmongers.html (트럼프 연설 영상)



▶ [특집 12]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범죄 종식 및 법과 질서 회복 계획 발표▶ [특집 11] 트럼프 어젠더 47, 미국 에너지를 다시 독립시키는 트럼프 대통령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5749 송파구 가락2동주민센터, 겨울 맞이 따뜻한 손길 이어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8 0
5748 박강수 마포구청장, 청소년뮤지컬단 페스티벌서 재능과 열정에 감동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2809 1
5747 중랑구, 중랑구,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 정비계획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통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21 0
5746 성동구, 어르신 자서전 출판 기념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19 0
5745 [특집 14] 트럼프 어젠더 47, 급진적 좌파 ESG 투자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기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245 1
5744 마포구의회, '퇴직 공무원 소득 공백 대책 마련'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7 0
5743 금호타이어, 미국 NBA '애틀랜타 호크스' 후원 계약 체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0 0
5742 삼성물산, 카타르서 약 4조원 규모 플랜트 수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87 0
5741 롯데손보, 불경기 'N잡' 돕는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4 0
5740 "굶어 죽겠는데"...인민 생계 위협하는 중국 관료들의 기상천외한 갑질 [2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5468 13
5739 키움투자자산운용, SC로위와 맞손...아시아 사모 대출 펀드 조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703 0
5738 DB손해보험,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MOU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02 0
5737 미래 없이 지르고 보는 중국 공산당...1,400조원 철도 부채 '어찌하나' [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243 1
5736 집에서도 사생활 없는 중국...샤오미·화웨이는 공산당의 '매의 눈'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02 13
5735 최태원 SK 회장, 불확실성 사대 대응 고민...디자인 사고 활용이 정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5 0
[특집 13]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최후의 전쟁과 글로벌주의자들을 막기 위한 계획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112 8
5733 보통의 가족, 안방 찾아온다...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오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4 0
5732 블리크 트와이스, 극장관람 추천 영상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3 0
5731 SK스퀘어, 200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에 투심 UP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3 0
5730 공정위, 신문용지 공급 3사 담합 업체 305억 과징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86 1
5729 신한자산운용, 신한초단기채펀드 출시 6개월 만에 수탁고 1조원 돌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533 0
5728 국토안전관리원, 광주광역시와 건설세미나 공동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3 0
5727 [ESG특집] 한화투자증권, 생물다양성도 ESG범위에 포함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93 0
5726 [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2024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29 1
5725 금감원 "해외이용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 급증" 주의 당부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44 0
5724 삼성화재, 노사 공동 CSR활동의 첫 걸음으로 안내견학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50 0
5723 [투자리포트] SK, 실적개선과 적극적 주주 환원 긍정적 평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05 0
5722 올 겨울 혹한보다 더한 공포가 온다?...영화 "크롬의 저주" 관심 UP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38 0
5721 중국, 대형병원 의료진 1년 가까이 임금 못받거나 폐업 이어져...의료계 붕괴 현실화되나 [1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756 5
5720 제주에너지공사, 학교 숲 조성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20 0
5719 국세청, 제17차 OECD에 한국의 선진적인 AI 구현 사례 전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19 0
5718 12월 초 극장가, 한국영화 잔치? [1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434 1
5717 KB국민카드, 산학 연계 데이터 업무 협약 체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5 0
5716 금융감독원, 숙박형 요양병원 조직적 보험사기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8 0
5715 한화생명 AI연구소, 자산운용 최적화부터 윤리까지 폭넓은 연구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9 0
5714 금융투자협회,'2024 몽골 자본시장 세미나'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7 0
5713 이 섹터가 살아난다?...'인터넷-게임-미디어' 주목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58 0
5712 중국 무비자 정책에 '모두투어' 목표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5 0
5711 [특집 12]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범죄 종식 및 법과 질서 회복 계획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36 2
5710 [특집 11] 트럼프 어젠더 47, 미국 에너지를 다시 독립시키는 트럼프 대통령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4999 12
5709 '월급 58만원' 앞이 캄캄한 중국 청년들의 취업 현실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533 1
5708 중국 대도시 선전의 몰락...집값 폭락과 일자리 대란에 '못 살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51 0
5707 하나카드, '2024 명동 빛 축제' 행사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20 0
5706 금융투자협회,'2024 몽골 자본시장 세미나'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12 0
5705 화장품 업종 저점 매수 시기...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톱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8 0
5704 우리은행 또다시 붉어진 25억원 '대출금융사고'... 올해만 네 번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18 0
5703 [특집 10] 트럼프 어젠더 47, 중국 스파이 활동 중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36 2
5702 [특집 9]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미사일 방어 방패 구축 예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07 1
5701 [특집 8]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평화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9 1
5700 중국, '78명 사상자' 차량 돌진 참사...사회 안전 붕괴에 흔들리는 중국공산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27 1
뉴스 주원 “‘소방관’ 진심 전달 안 될까 걱정”…4년 만 개봉 심경 [인터뷰①] 디시트렌드 11.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