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저는 500개에 안 벗는데요?"게임 BJ 이아린, 성인 방송BJ 공무원 사진 공개되자 분노.."왜 내사진 쓰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5 17:30:02
조회 483 추천 2 댓글 2
														


BJ이아린 인스타그램


2023년 11월 15일, 게임 BJ 이아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의 잘못된 뉴스 보도에 대한 불쾌함을 표현했습니다.

이아린은 "나 아닌데 왜 내 영상을 JTBC가 쓰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해당 뉴스 보도 화면을 캡처해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화면에는 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이 담겨 있으며, 블러 처리된 화면에는 '화면제공 제보자'라는 표기와 함께 금발 여성의 춤 추는 영상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아린의 해명과 분노


BJ이아린 인스타그램


이아린은 "저는 성인방송 BJ 아니고 게임 BJ다. 담배 안 피우고 술 먹방은 개인 방송에서 2년에 한 번 한다. (별풍선) 500개에 안 벗는다"라며 자신의 영상이 잘못 사용된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아린은 자신이 성인방송 BJ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과 관련 없는 뉴스 보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성인BJ로 활동한 7급공무원 사진


앞서 YTN은 중앙부처 소속 7급 특별사법경찰관 A씨가 성인방송 BJ로 활동하다 적발되어 감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서 언급된 BJ는 흑발이었으나, '사건반장'에서 사용된 제보 사진 속 인물은 금발로, 스타일이 상당히 달랐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과 비난


BJ이아린 인스타그램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된 누리꾼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방송국의 사과를 요구하며, 잘못된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방송국의 신뢰도와 책임 있는 보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습니다. 잘못된 정보의 전달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파장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방송국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유흥업소 실장 누군지도 몰라.."지드래곤,답답함에 직접 인터뷰로 결백 주장했다 인터뷰 내용 공개▶ "아직 미련 남았나?"류준열- 혜리와 결별에도 SNS에 같이 찍은사진,팔로우 지우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수사, 다리털 감정 '불가능' 판정으로 혼란▶ 제주 해변에 돌 무더기 방치, 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민폐 촬영 논란▶ 이시언, 모델 한혜진 '서지승에게 명품 시계 선물" 이에 "재대로 멱살잡혔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099 방탄소년단 지민 팬덤,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34 1
1098 "제니 닮은꼴" YG베이비 몬스터 아현, 최종 데뷔 제외..이유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247 0
1097 "JMS가 성폭행 한 호텔을 홍보"구제역, "나 혼자 산다" 제작진중에 JMS 신도 있다고 주장한 이유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56 0
1096 "택시타고 다닌다.." 임수정, 회사와 매니저 없이 직접 활동하고 있는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23 0
1095 "드라마 보다 더 막장"고딩엄빠4 오현실 "친부가 모두 다른 세 아이"이야기 공개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21 0
1094 방탄소년단 RM, 촬영 중 부상 당해.."5바늘 꿰맸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42 0
1093 채연,과거 "한꺼번에 6~8명한테 대시 받았다" 솔직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31 0
1092 "연예인은 유죄야"홍진경, 사업가로서의 겪은 고충과 협박 투병 사실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08 0
1091 "죽을 뻔 헀던"빽가, 뇌종양 수술 전 본 충격적인 댓글 수준 공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22 0
1090 "클라스가 다르네"방탄소년단 지민의 화보 촬영지 연인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 했다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977 36
1089 "혜리 언급하자 불편한 기색"류준열과 혜리, 장기 열애 끝에 이별…과거 이별 암시 행동들 재조명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1031 20
1088 지드래곤 마약 혐의에 매형 김민준이 보인 반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333 1
1087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UFC 295에서 판정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56 0
"저는 500개에 안 벗는데요?"게임 BJ 이아린, 성인 방송BJ 공무원 사진 공개되자 분노.."왜 내사진 쓰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483 2
1085 "500개에 속옷 벗고 신체노출"중앙부처 7급 공무원의 "인터넷 성인방송 BJ" 이중생활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294 0
1084 남현희 사기 혐의 받고 있는 가운데, 전청조에게 받은벤틀리 차량 매각하려는 정황 포착되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91 1
1083 "대역 재연 배우였다"피프티 소속사 대표, SBS '그알'서 인터뷰한 관계자 고소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220 0
1082 "역대급 더러움" 청소광 브라이언, 현직 아이돌의 충격적인 위생 상태에 경악했다 [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0291 17
1081 "딸 태리, 얼굴 공개 후 악플테러"이지혜, 속상함 토로..신현준 아이들 외모에 "현타 왔다" 솔직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257 0
1080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수사, 다리털 감정 '불가능' 판정으로 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56 0
1079 "현재 아이가 초등학생 6학년"이수영, 힘들었던 과거와 결혼 생활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89 0
1078 "범죄 혐의점 없어.."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경찰 수사 종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16 0
1077 "특급전사"제이홉, 사격 자세 코칭 사진…."상병 조기 진급에 분대장까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243 0
1076 "석사 논문 표절논란"홍진영,브랜드 론칭 후 홈쇼핑 130%매출 달설 기록 세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59 0
1075 "욕실만 3개"블랙핑크 제니, 한남동 "50억 짜리" 고급 빌라 매입에 재산 수준 재조명 [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4614 8
1074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이네스 데 라몬과 열애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247 0
1073 "아직 미련 남았나?"류준열- 혜리와 결별에도 SNS에 같이 찍은사진,팔로우 지우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225 0
1072 "인성까지 완벽" 조인성, 탄자니아 아이들 위해 또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5 118 0
1071 알렉스 페레이라,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획득 후 이스라엘 아데산야 콜 아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18 0
1070 안산 초지역 인근에서 출몰하는 여장남자 "갑자기 복통 호소" 하는 충격적인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66 0
1069 충북 영동군 캠핑장에서 발생한 일가족 3명 사망사건..사망원인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49 0
1068 "알고보니 사기꾼"잠실역 스파이더맨의 정체 드러나자 모두 경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260 0
1067 "답장 기다리고 있겠다"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에게 의미심장한 발언..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40 0
1066 "만족스러운 결과"이세영, 일본인 남자친구와 결별 후 쌍꺼풀 재수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96 0
1065 "기쁨이자 영광이었다"김혜수, 30년 청룡영화상MC 마무리 소감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18 0
1064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 가장 친한 연예인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59 0
1063 "나를 모두 상품으로만 봐"고(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에서 가슴아픈 인터뷰 내용에 모두 오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212 0
1062 "박은빈 닮은꼴"'나솔' 16기 옥순, "물어보살"에서 성형 및 각종 루머 해명했다 [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2014 12
1061 "무려 5500평 규모" 추신수♥하원미 미국 텍사스 초호화 대저택에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50 0
1060 원투 오창훈, 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47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58 0
1059 이시언, 모델 한혜진 '서지승에게 명품 시계 선물" 이에 "재대로 멱살잡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62 0
1058 제주 해변에 돌 무더기 방치, 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민폐 촬영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40 0
1057 "한번에 나락간"황수정, 마약혐의에 추가 간통죄까지 과거 논란 총정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96 0
1056 피오,홍대에서 번호 따인 썰 직접 해명...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51 0
1055 YG의 7년만에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 임박,제 2의 리사 치키타 비주얼 공개 [7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4820 8
1054 "유흥업소 실장 누군지도 몰라.."지드래곤,답답함에 직접 인터뷰로 결백 주장했다 인터뷰 내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210 1
1053 배우 유아인의 상습 마약 투약 혐의 재판, 12월로 연기...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84 0
1052 "응답하라 커플"류준열과 혜리, 7년 만에 결별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74 0
1051 양현준, 셀틱에서 환상적인 데뷔 골로 스코틀랜드를 매료 시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21 1
1050 "목줄 채우고 쇠사슬로 감금"알코올 중독 아내 폭행 사망 사건, 남편 징역 9년 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88 0
뉴스 디즈니, ‘무빙2’ 제작 공식화…APAC 콘텐츠 총괄 “강풀 작가와 추진 시작”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