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본명 홍유진, 46세)이 남편상의 슬픔을 겪고 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가 지난 9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사강은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고인과의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고 전해진다.
사강과 신세호 씨, 함께한 예능 출연
사강과 고 신세호 씨는 2007년 결혼하여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이들 부부는 SBS-TV '오! 마이 베이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방송 출연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강의 방송 활동과 대중의 관심
한편, 사강은 1996년 KBS-2TV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이후 '인어 아가씨', '왕의 여자' 등의 작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녀의 방송 활동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그녀가 겪고 있는 슬픔에 대중의 위로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강의 남편상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며,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과 대중은 사강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라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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