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re 남자 : 오상욱, 구본길, 하한솔, 도경동 등. 단체전 1~3위권

최근 대회 기록 (올림픽 출전권 관련)

마드리드 월드컵 (22/23시즌) 9위 (우승 헝가리, 준우승 미국)

아시아 선수권 우승

세계 선수권 2위 (우승 헝가리, 3위 미국)

알제리 월드컵 (23/24-1차) 2위 (우승 미국, 3위 이탈리아)

트빌리시 월드컵 (23/24-2차) 우승 (2위 헝가리, 3위 미국)

파도바 월드컵 (23/24-3차) 3/3

부다페스트 월드컵 (23/24-3차) 3/24

예선기간 포인트 헝가리(316), 한국(309), 미국(276)의 절대 3강 구도.

4-5위는 개최국 프랑스(222), 이탈리아(220) 등.. 아시아 쿼터는 이란과 일본의 경쟁구도.

개인전은 오상욱(3위)와 나머지 대표팀 사이의 차이 큼. 오상욱은 최근 월드컵 개인전 은메달 등 입상기록.

Sabre 여자 : 윤지수 최세빈 최수연 윤소연 등. 단체전

월드컵 (22/23시즌 마지막) 6위 (우크라-미국-스페인 순)

아시아 선수권 우승

세계 선수권 3위 (1위 헝가리, 2위 프랑스)

알제리 월드컵 (23/24-1차) 우승 (2위 프랑스, 3위 헝가리)

리마 월드컵 (23/24-2차) 13위 (1위 프랑스, 2위 이탈리아, 3위 헝가리)

--해당 시점까지 평가기간내 랭킹 프랑스(309) -헝가리(276) - 한국(259) - 미국(232), 우크라(229), 이탈(214)등 --

아테네 월드컵 (23/24-3차) 3/3

벨기에 월드컵 (23/24-3차) 3/24

윤지수(14위)와 최세빈(17위) 를 필두로 고른 랭킹을 자랑하는 여자 사브르 팀. 개인전은 다크호스 느낌.

Epee 여자 : 송세라 강영미 이혜인 유단우 등

푸자이라 월드컵 (22/23시즌 마지막) 2위 (프랑스 1위 폴란드 3위 순)

레나노 월드컵 (23/24-1차) 2위 (우크라이나 1위 폴란드 3위 순)

밴쿠버 월드컵 (23/24-2차) 4위 (에스토니아 1위 미국 2위 우크라이나 3위 순)

한국 3은(336)이 전체 포인트도 1위... 세계대회 우승이 없는게 아쉽.

이후, 이탈리아 1금1은(308), 폴란드 1금 2동(283), 프랑스 1금+유럽선수권(280), 우크라이나 1금1동(250), 미국(249) 등 출전 예상.

(이탈리아는 세선 2위이며, 나머지 전체적 성적이 좋아 현재 올림픽예선 랭킹포인트 2위권 유력.)

8번째는, 홍콩(214) 또는 중국(209)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임.

개인전은 이번 월드컵 은메달리스트 송세라에 기대.

Epee 남자 :올림픽 본선 8강 출전가능성

사실상 세계랭킹 7위, 아시아 전체 3위에서 벗어나기는 자체적인 성적만으로는 이제 쉽지 않은 상황.

남은 단체전에서 일본과 카자흐스탄이 세계랭킹 3~4위를 차지하는 것을 기대하거나, (4위 이내는 대륙 안배 미포함)

혹은 아시아팀(일본/카자흐)중 하나가 완전히 망해서 한국이 랭킹포인트 20점 정도를 역전해야 함.

--추가: 팀전 탈락시 개인전 쿼터 규정과 가능성 ; 남 에페, 남녀 플뢰레(포일) ; 각 1장씩 획득 유력---

남 에페 탈락시 남 에페 아시아 팀전 쿼터는 일본, 카자흐스탄이 가져갈 것으로 추정.

이 경우 한국은 일본, 카자흐스탄 멤버 이외의 아시아&호주 선수들과 경쟁해 개인전 쿼터 2장(랭킹쿼터)+1장(랭킹쿼터도 못받은 국가들에 대한 예선토너먼트) 부여받음

현재 에페 남자 개인전 순위는 이 경우

13위. 란밍하오(중국) 14위 왕지저(중국) 19위 유레판(중국) 22위 김재원(한국) 49위 호와이항(홍콩) 50위 권영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즉 중국의 란밍하오, 한국의 김재원 명의로 개인전 쿼터가 주어집니다.

플뢰레는 남녀 공히 최상위랭커인 중국과 일본이 빠지고 남는 쿼터를 따질 것입니다.

이 경우 ....

남자는 5위 층카롱(홍콩), 16위 최춘인 라이언(홍콩) 22위 하태규 23위 이광현 (이상 한국) .. 등 두 나라가 상위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중에서는 60위 대만 선수가 최고라 홍ㄱ콩과 한국이 한 자리씩 차지하는 것이 거의 확정.

여자는 30위 아미타 베르티에(싱가폴) 39위 횽효진 또는 41위 홍서인 (한국) 이 쿼터 획득이 유력합니다. 다만 45위 홍콩의 다프네 찬이 역전을 노리고 있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