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연하지. 고어텍스와 비고어텍스 등산화 니네들이 신어나 보았니? 그리고 그 차이점을 실제 경험이나 해본적 있어?? 그럼 5만원짜리 등산화와 40만원짜리 등산화가 아무런 차이가 없으면 전부 5만원짜리 등산화신고다녀야 되자나? 비가 아주가끔 오니까 ,가끔 오는 비때문에 고어텍스등산화사긴 아깝다고? 근데 비올때 산에 5만원짜리 신고갔더니 등산화가 찢어져 갈라지드라?? 그래서 나 그 뒤론 고어만 신어.왜? 쌀밥은 왜먹는데? 보리밥이나 쌀밥이나 밥은 밥인데? 고어텍스 쟈켓 그거 50만원넘어서 비싸서 못사입는다고 솔직해져라. 뽕뺀다는 말자체가 대대손손 궁색에 찌들어서 밥굶고 성장한 너의 모습이 엿보인다. 대대손손 재산세 내본적없고 자자손손 낼 기회조차 뺏겨버린 궁상떨지마라. 강남신세계백화점 등산복매장에 가봐라.50만원이하 고어쟈켓없다. 그런 매장들이 강남신세계백화점 등산복매장에는 20개가 넘는다. = ㅉㅈ리연가 = 너 비올때 싸구려남방입고 산에오를때 나 고어쟈켓입고 오를란다. 너 5만원짜리 등산화신고 산에 갈때 나 40만원짜리 몬타나신고 산에가련다. 너 지팡이짚고 산오를때 나 레키스틱짚고 산에 오를란다. 너 개나리봇짐메고 산오를 때 나 그레고리배낭메고 오를련다. 너 더울때 민소매런닝입고 산오를 때 나 쿨맥스런닝입고 산 오를련다. 너 골방에서 찌질거릴때 나 강남아파트에서 내야할 재산세때문에 고민하고있다. 너 백수로 빌빌거릴때 나 프로젝트때문에 야근하고 살아야 한다. 너 뚜벅이로 활보할때 나 그랜져할부금내러 은행에 간다. 3줄요약 :찌지리들에겐 그들만의 찌질생활이있다.              그러므로 무시해라.             내 돈가지고 내맘대로 쓰는 게 자본주의다. http://www.backcount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