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경제 슈퍼스타!" 자신만만…그런데 '서울 한복판' 상황이 뉴스다 앨런 "시골 온천 갈까?"...일본 소도시 뜨자 여행업계 '반색' 야갤러 아이폰 스냅은 미워하되 아이폰은 미워하지 말라 iPhone_ [속보]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털었다…경찰 "北소행 첫 확인 재명세 日 "中14세 소년 체포장.. 야스쿠니 신사 낙서 혐의" 홍련이 실시간 직접 겪은 한국여자 만나면 안되는 이유.jpg 룰루 모로코 국결부부가 얘기하는 김민재 이혼 야갤러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ㅇㅇ 산인 여행기 (2) - 시마네현 이즈모시 ㅇㅇ 고향 주민들에게 돈 빌려준 깡패.jpg ㅇㅇ 모아나 실사영화 촬영장 사진 ㅇㅇ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난징대파티 개고기집 오명벗을 NC신작<저니 오브 모나크>공개.jpg ㅇㅇ 싱글벙글 홍어의 세계여행 담쟁이 정지선 셰프의 촉 클라스.jpg 긷갤러 [단독]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 - 관련게시물 : 씹스압)) 홍명보가 축협에서 특혜를 받는 이유...jpg- 관련게시물 : 홍명보 선임 논란... 축협을 위한 변명...jpg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1785 작성자 : ㅇㅇ고정닉 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일본의 이시바 총리가 본격적인 첫 국제무대 데뷔를 하며 참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는 소식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 신임총리인 이시바에게는 이번 국제회의가 본격적인 국제무대에의 데뷔라서 의미가 큰 상황인데 어찌된 건지 입장하자마자 다른 정상들과 달리 삐딱한 자세로 의자에 기대어 앉은 뒤 스마트폰만 보고 있음 거만하기로 유명한 시진핑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고 세계 최강 패권국 미국 대통령 바이든조차 친히 일어서서 타국 인사와 악수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임 심지어 이웃나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반면 이시바는 폰을 다 보고 나서는 할 게 없는지 뚱한 표정을 짓고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아는 척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의자에 기대 앉은채로 악수나 하고 있음 일본에서는 앉은 채로 악수하는 결례를 한 차례도 아니고 수차례 반복했다고 또 욕 먹는 중 식전 행사에서는 어땠을까? 홍콩 행정장관, 중국 국가주석,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은 모두 페루 측이 준비한 공연을 유심히 관람하고 있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박수까지 쳐줬음 반면 이시바는 거만하게 팔짱을 끼고 한심하다는 표정인지 관심없다는 표정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일관함 이런 상식 이하의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고 일본에서는 이시바가 '일본의 수치'라는 강도 높은 비난까지 쏟아지고 있음 이번 이시바의 외교 데뷔전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20대 여성 A] 확실히 '일본의 수치'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이시바 총리였다면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앉아서 악수하지 않고) 같은 눈높이에서 일어서서 악수를 하겠죠 [20대 여성 B] 일본을 짊어지고 정치를 하는 최전선에 계신 분이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본 국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 거예요 이런 한심한 모습만 보이니 오프라인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 물론 이시바 총리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음 [70대 여성 A(좌측)] 악수하는 것도 굳어있었어 [70대 여성 B(우측)] 긴장했던 거라고 생각해 조금 더 응원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모처럼 모두가 뽑았으니까 [60대 여성] 분명 뭔가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고령 여성들처럼 이시바를 옹호하는 의견도 없는 건 아니지만 온오프라인 모두 비판 여론이 압도적인 건 분명한 사실임 대체 이유가 뭘까? 오비린 대학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는 이렇게 분석함 이시바 총리 자체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들어 정치라는 것이 논란에 휩싸이기 쉬워지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겠죠 총리로서 성과가 없는 가운데 외교 무대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타겟이 되기 딱 좋은 거죠 이시바 총리가 그런 점을 잘 의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았을 겁니다 다른 정상들은 사진도 같이 찍고 화기애애한데 혼자만 멀뚱멀뚱 찐따 같이 서있는 이시바... 외교 참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심지어 정상들 기념사진 찍을 때도 혼자 없었음 실제로 사진을 보면 윤석열, 바이든, 시진핑 등등 전부 있는데 이시바만 없음 왜 없었을까? 페루에서 독재를 했던 일본계 대통령 후지모리가 올해 9월 죽었는데 그 놈 묘지에 헌화하러 갔다가 교통 정체 때문에 제때 못 돌아왔던 것 ㅋㅋㅋ 이것도 욕먹을 걸 예감한 걸까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만 긁적긁적 거리며 퇴장함 역시나 시간 하나 제대로 못 비켜서 지각하는 바람이 사진조차 제대로 못 찍냐고 비판 작렬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 극민도 타국분들도 포함해서 어필하는 능력은 역시 필요하죠 태도나 말의 사소한 부분으로 이미지가 형성되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지 전략은 조금 더 확실히 만드는 편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인기 없는 총리라서 첫 외교무대에서 성과를 냈어야 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비난에 직면한 이시바 총리 비호감만 쌓여가는 상황을 타개할 묘수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아싸 찐따의 극치' '일본의 수치' '품격이 없다' '앉은 채로 악수는 외무성의 대참사' 총맞고 뒤진 아베는 물론이고 인기 없어서 끌려내려온 기시다와도 비교당하며 욕먹는 이시바 이 양반의 말로는 어떨지 궁금해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164cm/46kg이라는 안소희의 관리법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나치 독일의 철벽 요새를 박살낸 벙커버스터의 원조들 BEMIL 2020.10.29 13:26:17 조회 2435 추천 12 댓글 15 조선일보: [영상]엄청난 물기둥..발트해서 5.4t짜리 2차대전 불발탄 폭발지난 13일 폴란드 인근 항구 도시해저에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제거된 사상 최대 규모의 불발탄은1945년 공습 당시 영국 공군이투하한 길이 6m, 무게 5.4t의지진폭탄 '톨보이(Tallboy)'였다.지상에 떨어져 공중으로 폭발하는폭탄의 파괴력은 지상의 목표물을타격하고 살상하는 것이 보통이다.이러한 힘의 작용 때문에 독일의견고한 요새를 파괴하지 못했다.영국의 엔지니어 반스 월리스는폭탄을 땅에 박아 넣어 폭발시켜충격파로 지반을 흔들어 건조물의구조를 허무는 지진폭탄을 고안한다.반스 월리스의 지진폭탄 원형인 그랜드슬램과 축소형인 콜보이<출처: 위키미디어(저작권 무료)>최초 설계로 제안한 거대한 폭탄은무게만 무려 10t의 미친 스펙으로당시 적재할 수 있는 폭격기가 없어 영국군은 터무니 없다며 무시했다.물수제비 폭탄의 원리<출처: Dake@위키미디어>그러던 중 반스 월리스가 설계한물수제비 폭탄 '업킵(upkeep)'이독일의 루르강 댐 폭격 작전에서제대로 적중하면서 영국 공군은그가 제안했던 거대한 폭탄에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파괴된 뫼네 댐<출처: 저작권 만료(퍼블릭 도메인)>하지만 당시 영국의 주력 대형 폭격기인랭커스터의 폭탄 탑재량이 6.4톤 정도여서원래 설계안의 폭탄 무게 10톤을 5.4톤으로축소한 6.4m 크기의 폭탄 톨보이를 선보인다.영국 공군 랭카스터 폭격기가 물수제비 폭탄 업킵을 떨어뜨리는 장면<출처: 슈트름게슈쯔@유용원의군사세계>톨보이의 육중한 무게 때문에낙하 속도는 더욱 가속이 붙고꼬리 날개가 폭탄을 회전시켜서회전력을 가진 총알이 관통하듯지표를 파고 들며 폭발하게 된다. 적재 중인 톨보이<출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퍼블릭 도메인)>1944년 6월 8일 밤 영국은독일군의 보급로로 사용될소뮈르 철도 터널을 폭격했고톨보이는 암반층을 뚫고 들어가터널을 완벽히 박살내며성공적인 첫 임무를 수행했다.폭격 당한 소뮈르 철도 터널<출처: http://www.dambusters.org.uk/>혹시나 했던 톨보이의 위력에고무된 영국은 닥치는 대로톨보이를 던져 공략하지 못하던독일군 요새를 파괴하기 시작한다.V2 발사 기지에 투하되는 톨보이<출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퍼블릭 도메인)>나치의 V2 로켓 발사 기지와프랑스, 네덜란드 해안에 있는 유보트 기지의 씨를 말렸다.톨보이로 박살낸 함부르크 잠수함 벙커의 11피트 두께 콘크리트 지붕<출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퍼블릭 도메인)>다른 항공 폭격에 끄떡도 안 하던비스마르크급 2번함 티르피츠를여러 번 강타해 침몰, 전복시켰다.톨보이를 얻어맞고 격침당한 전함 티르피츠<출처: 산토끼@유용원의군사세계>항공 정찰로 발견된 거대 시설이수상하다는 이유로 정체도 모른 채톨보이로 폭격해 날려버렸는데초장거리 대포인 V3의 기지였고계획을 박살내는 성과도 얻었다.폭격으로 쑥대밭이 된 V3 기지<출처: 영국 정부(퍼블릭 도메인, 저작권 만료)>전쟁 중 총 854개의 톨보이를 투하한영국 공군은 혁혁한 전과를 올렸지만독일군도 이에 적응하며 더욱 견고한기지를 구축하며 대비하게 되는데이에 월리스는 톨보이의 초안이었던길이 7.7m, 무게 10톤의 지진폭탄을다시 제안하게 되고 톨보이의 위력을확인한 영국군은 더 크고 아름다운(?)폭탄 '그랜드슬램'을 개발하게 된다.그랜드슬램의 크기<출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퍼블릭 도메인)>톨보이로 쏠쏠한 재미를 본 영국은적재 중량을 초과하는 그랜드슬램을매다는 형태로 랭커스터 폭격기를특별 개조하는 데 망설이지 않았다.그랜드슬램을 매단 랭커스터 폭격기<출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퍼블릭 도메인)>데뷔전은 톨보이 폭격도 견뎌낸독일 베스트팔렌 지역의 철교로폭탄이 목표물을 비켜 갔음에도무너뜨리는 위력을 발휘했다.1945년 3월 14일 그랜드슬램에 붕괴된 독일의 육상 철교<출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퍼블릭 도메인)>전부 41회 사용되었던 그랜드슬램은톨보이에도 버티도록 독일이 강화한교량, 항구, 기지 등을 무자비하게날려버리며 효용을 인정받으면서태평양전쟁에 사용할 계획이었지만독일과 일본의 패전으로 무산된다.독일 잠수함 기지의 철근 콘크리트 지붕을 뚫은 그랜드슬램의 관통력<출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퍼블릭 도메인)>또 이들 폭탄을 본 미국은 1944년그랜드슬램 무게의 2배에 달하는20톤의 T-12 클라우드메이커를개발하는데 원자폭탄의 등장으로실전에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한다.플로리다주 에글린 공군기지의 무기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T-12 클라우드메이커<출처: 플리커(저작권 무료)>2차대전 시기에 혁혁한 공로를 남긴지진폭탄의 개념은 현대로 전승되어벙커버스터의 활약으로 이어지고 있다.적의 지하 시설을 파괴하는 벙커버스터bemil.chosun.com1차 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뻔한 독일군의 초대형 대포bemil.chosun.com전 세계가 놀란 최강의 수소폭탄 '차르 봄바'의 위력bemil.chosun.com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하기page.stibee.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2 2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Lancaster_617_Sqn_RAF_dropping_Grand_Slam_bomb_on_Arnsberg_viaduct_1945.jpg2018091215084770672.jpginternal.jpg톨보이를 얻어맞은 티르피츠.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65 한국군 코스프레에 빠진 #영국밀덕.jpg [101] BEMIL 20.11.26 6997 60 164 미 공군, 신형 핵벙커버스터 B61-12 전술핵폭탄 탑재 투하 시험 성공 [18] BEMIL 20.11.25 2184 35 163 레이저 무기, 전기추진 무인 택시 등 한화 3총사, 첨단 무기를 만나다! [1] BEMIL 20.11.24 1336 1 162 흑표 전차 6대 출동! 육군 11사단 기갑무기들의 위용 [24] BEMIL 20.11.23 1963 10 161 소련 붕괴 후에야 존재가 알려진 비밀 전차 오비옉트 775 [10] BEMIL 20.11.20 2880 6 160 최강의 가성비로 강력한 적을 제압하는 '마법의 알라봉' , RPG-7 [25] BEMIL 20.11.19 3023 12 159 K신무기가 총출동하는 K방위산업전 DX KOREA 2020 [40] BEMIL 20.11.18 2006 14 158 어선이 돌변해 벌떼 공격... 서해 노린다, 中 30만 해상민병 [70] BEMIL 20.11.17 4058 37 157 최신 3000톤급 잠수함 '안무함' 건조과정 첫 공개! [22] BEMIL 20.11.16 2785 8 156 UFO 아냐? 오인신고 많이 받았던 미국의 괴상한 전투기 [14] BEMIL 20.11.13 2442 7 155 45년산 견인포·50년 된 수통… 예비군은 골동품 무기 박물관? [44] BEMIL 20.11.12 2625 23 154 동남아 최강급 군사력을 가진 부산 크기의 국가 [30] BEMIL 20.11.11 3109 12 152 3,000톤급 장보고-Ⅲ 2번함 ‘안무함’ 진수식 거행! [10] BEMIL 20.11.10 1305 7 151 국산 소형무장헬기(LAH)가 자폭 드론도 발사할 수 있다고? [30] BEMIL 20.11.09 1689 8 150 선두에서 작전하는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 '포스리컨' 근접 실사격 훈련 [23] BEMIL 20.11.06 2571 22 149 세계 최강 공격헬기 1위가 아파치가 아니라고? [36] BEMIL 20.11.05 3821 5 148 일본 근해 항모 2척 떴다...미·일, 중국 겨냥 대규모 연합훈련 [25] BEMIL 20.11.04 1904 17 147 주한미군 M2A3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에 대해 알아보자! [11] BEMIL 20.11.03 1984 12 146 자가용(?) 전차 프라모델을 자작하는 밀덕의 위용.avi [13] BEMIL 20.11.02 2516 17 145 발사 직후 90도로 꺾어지며 날아가는 러시아 '바스티온' 미사일 [44] BEMIL 20.10.30 3226 15 나치 독일의 철벽 요새를 박살낸 벙커버스터의 원조들 [15] BEMIL 20.10.29 2435 12 143 275만 예비군 총예산이 F-15K 전투기 2대 값? [65] BEMIL 20.10.28 3482 6 142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 최초 본격 여군 특수부대 [145] BEMIL 20.10.27 6025 58 141 일 해상자위대 잠수함의 가상 표적이 중국 호위함? [49] BEMIL 20.10.26 1599 19 140 국군 육공트럭 2024년에 확 바뀐다! [89] BEMIL 20.10.23 4561 31 139 미국을 충격에 빠트린 F-117 스텔스기 격추 사건 [31] BEMIL 20.10.22 4102 34 138 MiG-31 전투기의 고도 20km 성층권 방공 훈련 비행 영상 [11] BEMIL 20.10.21 1892 4 137 누가 봐도 요상하게 생긴 이 비행기의 정체는? [9] BEMIL 20.10.20 2387 11 136 소리없이 은밀하게... 북 수뇌부 겨눈 ‘킬러드론’ 뜬다 [21] BEMIL 20.10.19 2401 9 135 [단독] 나뭇잎 만지다가 쾅, 북한 신형 ‘나뭇잎 지뢰' 최전방 경고문 [67] BEMIL 20.10.16 7384 52 134 미국을 혼란에 빠트린 이 괴물체의 정체는? [10] BEMIL 20.10.15 3708 18 133 '사탄의 마차'로 불린 Mi-24 하인드 공격헬기 [16] BEMIL 20.10.14 2534 14 132 여성도 예외 없다!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한 극한 훈련 [58] BEMIL 20.10.13 3617 13 131 세계최대 ‘괴물’ 만든 北…신형 ICBM, 워싱턴·뉴욕 동시타격? [28] BEMIL 20.10.12 2711 15 130 무려 14개의 활주로를 가진 거대 비행장이 사막에 있는 이유 [8] BEMIL 20.10.08 2612 15 129 폭우 속에서 비행하는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11] BEMIL 20.10.07 2175 8 128 1차 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뻔한 독일군의 초대형 대포 [14] BEMIL 20.10.06 3313 12 127 <밀톡> 文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스탈린의 교훈을 잊었나 [35] BEMIL 20.10.05 2380 31 126 [밀톡][단독] 북, SLBM 6발 탑재 신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 [24] BEMIL 20.09.29 1614 7 125 0.056점 차이로 7조 해군 구축함 사업서 떨어졌다고? [20] BEMIL 20.09.28 2647 14 124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 비행 등 제 72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영상 [29] BEMIL 20.09.25 2465 13 123 에어버스 최신 헬기와 포뮬러1 경주카의 이색적인 레이싱 대결! [3] BEMIL 20.09.24 1276 5 122 전쟁 중 군인이 탈영하면 어떻게 될까? [85] BEMIL 20.09.23 8209 11 121 군가 부르는 DJ '허조교', 신병교육대 조교 출신 DJ의 군가 리믹스 [14] BEMIL 20.09.22 1691 1 120 <단독> 북 미사일 발사 직후 요격무기 개발한다! [9] BEMIL 20.09.21 933 7 119 155㎜ 곡사포로 미사일 잡았다! 미국, 마하5 극초음속 포탄 사격 성공 [88] BEMIL 20.09.18 3654 33 118 사랑하는 나의 터키 아버지… 6.25 전쟁 감동 실화 [31] BEMIL 20.09.17 3731 44 117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러시아 T-80 전차의 군무? [21] BEMIL 20.09.16 2039 9 116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제2의 김장수 되나? (2) [10] BEMIL 20.09.15 1563 7 115 秋 엄호하는 군… 30년전엔 대통령 앞에서 쓴소리 했건만 [46] BEMIL 20.09.14 2311 29 뉴스 제니, 솔로로 코첼라 입성 디시트렌드 14:0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어질어질 자신을 위해 군사 기밀을 팔아먹은 장교 다이버스트 1화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야구가 편한 운동이란 말에 억울해서 축구, 격투기 선수 긁는 이대호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수업을 거부하는 동덕여대 싱글벙글 한국인들에게는 일반적인 집 문화.JPG 경기도 매너도 일본에 패배한 중국...gif 싱글벙글 동덕여대 에타 스압)페이커 기조연설 나온 외교부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대화 후기 日 "中14세 소년 체포장.. 야스쿠니 신사 낙서 혐의" 고향 주민들에게 돈 빌려준 깡패.jpg [단독]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 "그 대학" 드론 띄워서 스카이뷰 찍어 올림.jpg TV 패널교체후 기사님이 파손했는데요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싱글벙글 김쁠뿡 밈의 유래를 알아보자.jpg 회?귀 전?생 만화 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명태균 카카오톡 복원 성공 디즈니 공주(디즈니 프린세스)에 못들어간 캐릭터들 기분나쁘다고 도로에 차 세우고 음주운전 영상찍은 대리기사 싱글벙글 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모아나 실사영화 촬영장 사진 운영 중단한 대사관이 늘어나는중 164cm/46kg이라는 안소희의 관리법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스토커 2 전쟁 중에 사망했다는 개발자의 진실.JPG 실시간 직접 겪은 한국여자 만나면 안되는 이유.jpg 갑각류로 장난치는 법 - 심화편 해갤투어)) 터키 전통 목욕탕 "하맘" 이삭 토스트 콜라보 조기 종료 ㄷㄷ 모로코 국결부부가 얘기하는 김민재 이혼 레이블 공모 선정 작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싱글벙글 싸이가 신인시절 강호동 어깨에 손 올린 썰 협찬받은 맥주 5백캔을 2달만에 다 먹었다는 정찬성 처제 "길고양이 구조해달라" 민원 넣었더니…삽으로 죽인 용역업체 직원들 게임 덕후 연예인이 PC방 차리면 오는 손님들.jpg 싱글벙글 망해가던 부대찌개집 살린 방법.jpg 싱글벙글 홍어의 세계여행 스압) 조금 늦은 지스타 양일 후기에요... 정지선 셰프의 촉 클라스.jpg 싱글벙글 일론머스크 수면 시간의 비밀 남자 성추행 고소 후기-3 "김치돼지볶음서 나온 치간칫솔 역겨워…음식물 재사용 아닌가요?" 단독 떴다.. 동덕여대 남녀공학 논의 중단 최근 너무 예뻐서 떡상한 남자 유투버...jpg 자동차가 사람쳤지만 무죄인 상황 "1시간에 100만 원" 수상한 피부관리실 판타지 데이 인 뉴보리아 1 .MANHWA 재규어 리브랜딩, 새 로고랑 새 슬로건 개고기집 오명벗을 NC신작<저니 오브 모나크>공개.jpg "경제 슈퍼스타!" 자신만만…그런데 '서울 한복판' 상황이 뉴스다 개혁신당 곽승용 "동덕여대는 북한 대학교 입니까?" 산인 여행기 (2) - 시마네현 이즈모시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케이티’ 송중기, 오늘(20일) 득녀 직접 알렸다…”예쁜 공주님 만나” ‘전참시’ 투어스(TWS), 6인 6색 개성 가득 숙소 방송 최초 공개 [포토] 혜리, 아이고 예뻐라 [TVis] 서현진 “공유, 회식 가면 꼭 노래방…취하면 부르더라” (‘유퀴즈’) [포토] 이승기, 멋진 올블랙 패션 '조립식 가족', 주인공 3인방 가창곡 포함…OST 음반 12월 10일 정식 발매 Z세대 홍대여신들이 뭉친다 ‘프로젝트7’ 투표 리셋 톱7은 누구? 사쿠라다 켄신·전민욱…생존률 50% 라이벌 매치 돌입 [포토] 혜리, 예쁜 미모 뿜으며 입장 [TVis] 정찬성 “기안84‧처제 소개팅 추진하고파” (‘라스’) '파격 대신 안정' 택한 LG...승진자 줄이고, 구광모의 'ABC'에 방점 10대 몰던 차량 청와대 분수광장 '쾅' 중국, 대형병원 의료진 1년 가까이 임금 못받거나 폐업 이어져...의료계 붕괴 현실화되나 '룰러' 박재혁-'쵸비' 정지훈, 2027년까지 젠지와 동행 43년간 도라지 팔아 모은 1억…"학생 위해 써달라" 선뜻 내놨다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창문 내리고 행인에 칼 휘두른 男…차량 뒤져보니 마약 나왔다 초콜릿포장지 마약 포장, 20만명분 밀반입 'CEO 빼고 다 바꾼' LG전자 '실점 빌미' 김민재 격려한 홍명보 "내가 너무 많이 뛰게 해서 미안해"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교통] 기후동행카드, 경기 고양•과천까지 사용 가능해진다 [속보] ICC, 네타냐후 등 체포영장 발부…반인륜적 범죄 혐의 "부검 1069번 해봤는데 제일 충격적"…법의학자가 꼽은 사건 보니 "새벽 귀신소리에 수면제 의존"…북 확성기에 주민건강 적신호 지연, 황재균 이혼…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 "서울에서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는 여기만 한 곳이 없죠" 다양한 매력을 간직한 서울 여행지 정부,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금지 발령…22일부터 “제정신 아니었다”…세살배기 손녀 살해한 할머니 징역 6년 분당 선도지구 이주 주택, LH사옥 오리역세권에 짓는다 1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2 사망설까지… 박미선·이경실과 개그계 주름 잡다 돌연 사라진 희극인 충격 근황 전해졌다 6 윤성관 진주시의원, 정례회서 “산업코드 지정형 일반농공단지 전환” 주장 7 연수 가서 동료 시의원 성추행 혐의…전 부천시의원 "약 올려서 한 행동" 3 '김단비 30점' 우리은행, 연장 승부 끝에 BNK 격파 4 “대통령의 오만을 언론의 무례로 둔갑시킨 尹정권” 5 '특종세상' 개그맨 심형래, 서원섭에 "얘가 제 2의 임하룡" 8 1승→8승→7승→7승→18승 찍고 사이영상! '최고의 생일 선물 받은' 스쿠발→전성시대 열었다 9 ‘제자 성추행’ 서울여대 교수 결국 사직…학생 고소는 지속 10 싱가포르 제대로 즐긴 '넉오프' 김수현 “칠리크랩, 바쿠테, 사테, 카야 다 먹었다” 개념글[기타음식] 1/18 이전 다음 간만에 동네 피자로 저녁 ^ㅠ^ 치킨옴 . jpg 오늴 저녁은 콩불입니당 ㅇㅅㅇ❤️ 목요일 8처넌 점심밥... 막딩이와 가는 오토캠핑 4탄 (feat.내가 바로 바지락왕) 기순이 밥샤진 갖고와똔~~~~!♡♡♥( >Д<;)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65 한국군 코스프레에 빠진 #영국밀덕.jpg [101] BEMIL 20.11.26 6997 60 164 미 공군, 신형 핵벙커버스터 B61-12 전술핵폭탄 탑재 투하 시험 성공 [18] BEMIL 20.11.25 2184 35 163 레이저 무기, 전기추진 무인 택시 등 한화 3총사, 첨단 무기를 만나다! [1] BEMIL 20.11.24 1336 1 162 흑표 전차 6대 출동! 육군 11사단 기갑무기들의 위용 [24] BEMIL 20.11.23 1963 10 161 소련 붕괴 후에야 존재가 알려진 비밀 전차 오비옉트 775 [10] BEMIL 20.11.20 2880 6 160 최강의 가성비로 강력한 적을 제압하는 '마법의 알라봉' , RPG-7 [25] BEMIL 20.11.19 3023 12 159 K신무기가 총출동하는 K방위산업전 DX KOREA 2020 [40] BEMIL 20.11.18 2006 14 158 어선이 돌변해 벌떼 공격... 서해 노린다, 中 30만 해상민병 [70] BEMIL 20.11.17 4058 37 157 최신 3000톤급 잠수함 '안무함' 건조과정 첫 공개! [22] BEMIL 20.11.16 2785 8 156 UFO 아냐? 오인신고 많이 받았던 미국의 괴상한 전투기 [14] BEMIL 20.11.13 2442 7 155 45년산 견인포·50년 된 수통… 예비군은 골동품 무기 박물관? [44] BEMIL 20.11.12 2625 23 154 동남아 최강급 군사력을 가진 부산 크기의 국가 [30] BEMIL 20.11.11 3109 12 152 3,000톤급 장보고-Ⅲ 2번함 ‘안무함’ 진수식 거행! [10] BEMIL 20.11.10 1305 7 151 국산 소형무장헬기(LAH)가 자폭 드론도 발사할 수 있다고? [30] BEMIL 20.11.09 1689 8 150 선두에서 작전하는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 '포스리컨' 근접 실사격 훈련 [23] BEMIL 20.11.06 2571 22 149 세계 최강 공격헬기 1위가 아파치가 아니라고? [36] BEMIL 20.11.05 3821 5 148 일본 근해 항모 2척 떴다...미·일, 중국 겨냥 대규모 연합훈련 [25] BEMIL 20.11.04 1904 17 147 주한미군 M2A3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에 대해 알아보자! [11] BEMIL 20.11.03 1984 12 146 자가용(?) 전차 프라모델을 자작하는 밀덕의 위용.avi [13] BEMIL 20.11.02 2516 17 145 발사 직후 90도로 꺾어지며 날아가는 러시아 '바스티온' 미사일 [44] BEMIL 20.10.30 3226 15 나치 독일의 철벽 요새를 박살낸 벙커버스터의 원조들 [15] BEMIL 20.10.29 2435 12 143 275만 예비군 총예산이 F-15K 전투기 2대 값? [65] BEMIL 20.10.28 3482 6 142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 최초 본격 여군 특수부대 [145] BEMIL 20.10.27 6025 58 141 일 해상자위대 잠수함의 가상 표적이 중국 호위함? [49] BEMIL 20.10.26 1599 19 140 국군 육공트럭 2024년에 확 바뀐다! [89] BEMIL 20.10.23 4561 31 139 미국을 충격에 빠트린 F-117 스텔스기 격추 사건 [31] BEMIL 20.10.22 4102 34 138 MiG-31 전투기의 고도 20km 성층권 방공 훈련 비행 영상 [11] BEMIL 20.10.21 1892 4 137 누가 봐도 요상하게 생긴 이 비행기의 정체는? [9] BEMIL 20.10.20 2387 11 136 소리없이 은밀하게... 북 수뇌부 겨눈 ‘킬러드론’ 뜬다 [21] BEMIL 20.10.19 2401 9 135 [단독] 나뭇잎 만지다가 쾅, 북한 신형 ‘나뭇잎 지뢰' 최전방 경고문 [67] BEMIL 20.10.16 7384 52 134 미국을 혼란에 빠트린 이 괴물체의 정체는? [10] BEMIL 20.10.15 3708 18 133 '사탄의 마차'로 불린 Mi-24 하인드 공격헬기 [16] BEMIL 20.10.14 2534 14 132 여성도 예외 없다!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한 극한 훈련 [58] BEMIL 20.10.13 3617 13 131 세계최대 ‘괴물’ 만든 北…신형 ICBM, 워싱턴·뉴욕 동시타격? [28] BEMIL 20.10.12 2711 15 130 무려 14개의 활주로를 가진 거대 비행장이 사막에 있는 이유 [8] BEMIL 20.10.08 2612 15 129 폭우 속에서 비행하는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11] BEMIL 20.10.07 2175 8 128 1차 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뻔한 독일군의 초대형 대포 [14] BEMIL 20.10.06 3313 12 127 <밀톡> 文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스탈린의 교훈을 잊었나 [35] BEMIL 20.10.05 2380 31 126 [밀톡][단독] 북, SLBM 6발 탑재 신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 [24] BEMIL 20.09.29 1614 7 125 0.056점 차이로 7조 해군 구축함 사업서 떨어졌다고? [20] BEMIL 20.09.28 2647 14 124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 비행 등 제 72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영상 [29] BEMIL 20.09.25 2465 13 123 에어버스 최신 헬기와 포뮬러1 경주카의 이색적인 레이싱 대결! [3] BEMIL 20.09.24 1276 5 122 전쟁 중 군인이 탈영하면 어떻게 될까? [85] BEMIL 20.09.23 8209 11 121 군가 부르는 DJ '허조교', 신병교육대 조교 출신 DJ의 군가 리믹스 [14] BEMIL 20.09.22 1691 1 120 <단독> 북 미사일 발사 직후 요격무기 개발한다! [9] BEMIL 20.09.21 933 7 119 155㎜ 곡사포로 미사일 잡았다! 미국, 마하5 극초음속 포탄 사격 성공 [88] BEMIL 20.09.18 3654 33 118 사랑하는 나의 터키 아버지… 6.25 전쟁 감동 실화 [31] BEMIL 20.09.17 3731 44 117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러시아 T-80 전차의 군무? [21] BEMIL 20.09.16 2039 9 116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제2의 김장수 되나? (2) [10] BEMIL 20.09.15 1563 7 115 秋 엄호하는 군… 30년전엔 대통령 앞에서 쓴소리 했건만 [46] BEMIL 20.09.14 2311 29 뉴스 제니, 솔로로 코첼라 입성 디시트렌드 14:0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어질어질 자신을 위해 군사 기밀을 팔아먹은 장교 다이버스트 1화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야구가 편한 운동이란 말에 억울해서 축구, 격투기 선수 긁는 이대호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수업을 거부하는 동덕여대 싱글벙글 한국인들에게는 일반적인 집 문화.JPG 경기도 매너도 일본에 패배한 중국...gif 싱글벙글 동덕여대 에타 스압)페이커 기조연설 나온 외교부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대화 후기 日 "中14세 소년 체포장.. 야스쿠니 신사 낙서 혐의" 고향 주민들에게 돈 빌려준 깡패.jpg [단독]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 "그 대학" 드론 띄워서 스카이뷰 찍어 올림.jpg TV 패널교체후 기사님이 파손했는데요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싱글벙글 김쁠뿡 밈의 유래를 알아보자.jpg 회?귀 전?생 만화 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명태균 카카오톡 복원 성공 디즈니 공주(디즈니 프린세스)에 못들어간 캐릭터들 기분나쁘다고 도로에 차 세우고 음주운전 영상찍은 대리기사 싱글벙글 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모아나 실사영화 촬영장 사진 운영 중단한 대사관이 늘어나는중 164cm/46kg이라는 안소희의 관리법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스토커 2 전쟁 중에 사망했다는 개발자의 진실.JPG 실시간 직접 겪은 한국여자 만나면 안되는 이유.jpg 갑각류로 장난치는 법 - 심화편 해갤투어)) 터키 전통 목욕탕 "하맘" 이삭 토스트 콜라보 조기 종료 ㄷㄷ 모로코 국결부부가 얘기하는 김민재 이혼 레이블 공모 선정 작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싱글벙글 싸이가 신인시절 강호동 어깨에 손 올린 썰 협찬받은 맥주 5백캔을 2달만에 다 먹었다는 정찬성 처제 "길고양이 구조해달라" 민원 넣었더니…삽으로 죽인 용역업체 직원들 게임 덕후 연예인이 PC방 차리면 오는 손님들.jpg 싱글벙글 망해가던 부대찌개집 살린 방법.jpg 싱글벙글 홍어의 세계여행 스압) 조금 늦은 지스타 양일 후기에요... 정지선 셰프의 촉 클라스.jpg 싱글벙글 일론머스크 수면 시간의 비밀 남자 성추행 고소 후기-3 "김치돼지볶음서 나온 치간칫솔 역겨워…음식물 재사용 아닌가요?" 단독 떴다.. 동덕여대 남녀공학 논의 중단 최근 너무 예뻐서 떡상한 남자 유투버...jpg 자동차가 사람쳤지만 무죄인 상황 "1시간에 100만 원" 수상한 피부관리실 판타지 데이 인 뉴보리아 1 .MANHWA 재규어 리브랜딩, 새 로고랑 새 슬로건 개고기집 오명벗을 NC신작<저니 오브 모나크>공개.jpg "경제 슈퍼스타!" 자신만만…그런데 '서울 한복판' 상황이 뉴스다 개혁신당 곽승용 "동덕여대는 북한 대학교 입니까?" 산인 여행기 (2) - 시마네현 이즈모시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케이티’ 송중기, 오늘(20일) 득녀 직접 알렸다…”예쁜 공주님 만나” ‘전참시’ 투어스(TWS), 6인 6색 개성 가득 숙소 방송 최초 공개 [포토] 혜리, 아이고 예뻐라 [TVis] 서현진 “공유, 회식 가면 꼭 노래방…취하면 부르더라” (‘유퀴즈’) [포토] 이승기, 멋진 올블랙 패션 '조립식 가족', 주인공 3인방 가창곡 포함…OST 음반 12월 10일 정식 발매 Z세대 홍대여신들이 뭉친다 ‘프로젝트7’ 투표 리셋 톱7은 누구? 사쿠라다 켄신·전민욱…생존률 50% 라이벌 매치 돌입 [포토] 혜리, 예쁜 미모 뿜으며 입장 [TVis] 정찬성 “기안84‧처제 소개팅 추진하고파” (‘라스’) '파격 대신 안정' 택한 LG...승진자 줄이고, 구광모의 'ABC'에 방점 10대 몰던 차량 청와대 분수광장 '쾅' 중국, 대형병원 의료진 1년 가까이 임금 못받거나 폐업 이어져...의료계 붕괴 현실화되나 '룰러' 박재혁-'쵸비' 정지훈, 2027년까지 젠지와 동행 43년간 도라지 팔아 모은 1억…"학생 위해 써달라" 선뜻 내놨다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창문 내리고 행인에 칼 휘두른 男…차량 뒤져보니 마약 나왔다 초콜릿포장지 마약 포장, 20만명분 밀반입 'CEO 빼고 다 바꾼' LG전자 '실점 빌미' 김민재 격려한 홍명보 "내가 너무 많이 뛰게 해서 미안해"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교통] 기후동행카드, 경기 고양•과천까지 사용 가능해진다 [속보] ICC, 네타냐후 등 체포영장 발부…반인륜적 범죄 혐의 "부검 1069번 해봤는데 제일 충격적"…법의학자가 꼽은 사건 보니 "새벽 귀신소리에 수면제 의존"…북 확성기에 주민건강 적신호 지연, 황재균 이혼…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 "서울에서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는 여기만 한 곳이 없죠" 다양한 매력을 간직한 서울 여행지 정부,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금지 발령…22일부터 “제정신 아니었다”…세살배기 손녀 살해한 할머니 징역 6년 분당 선도지구 이주 주택, LH사옥 오리역세권에 짓는다 1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2 사망설까지… 박미선·이경실과 개그계 주름 잡다 돌연 사라진 희극인 충격 근황 전해졌다 6 윤성관 진주시의원, 정례회서 “산업코드 지정형 일반농공단지 전환” 주장 7 연수 가서 동료 시의원 성추행 혐의…전 부천시의원 "약 올려서 한 행동" 3 '김단비 30점' 우리은행, 연장 승부 끝에 BNK 격파 4 “대통령의 오만을 언론의 무례로 둔갑시킨 尹정권” 5 '특종세상' 개그맨 심형래, 서원섭에 "얘가 제 2의 임하룡" 8 1승→8승→7승→7승→18승 찍고 사이영상! '최고의 생일 선물 받은' 스쿠발→전성시대 열었다 9 ‘제자 성추행’ 서울여대 교수 결국 사직…학생 고소는 지속 10 싱가포르 제대로 즐긴 '넉오프' 김수현 “칠리크랩, 바쿠테, 사테, 카야 다 먹었다”
개념글[기타음식] 1/18 이전 다음 간만에 동네 피자로 저녁 ^ㅠ^ 치킨옴 . jpg 오늴 저녁은 콩불입니당 ㅇㅅㅇ❤️ 목요일 8처넌 점심밥... 막딩이와 가는 오토캠핑 4탄 (feat.내가 바로 바지락왕) 기순이 밥샤진 갖고와똔~~~~!♡♡♥( >Д<;)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