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에도 북 감시정찰하는 첫 고성능 대형 SAR 위성 지구궤도 올랐다!

BEMIL

2024.04.08 17:47:15

조회 1908 추천 14 댓글 5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SAR위성)가 미국 케네디스페이스센터에서 한국시각 4월 8일(월) 08시 17분에 정상적으로 발사

9시 11분, 정찰위성 2호기와 지상국 간 예비 교신 실패 후 오전 10시 57분쯤 해외 지상국과 본 교신에 성공

국방부, “이번 발사 성공으로 확보되는 군 최초 SAR(영상 레이더) 위성을 통해, 우리 군의 독자적인 정보 감시 정찰 능력이 더욱 강화됐다”, “향후 후속 위성 발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가겠다”

유용원TV 유튜브 | 425사업, 군 정찰위성 2호기 발사성공 현장 및 방위사업청장 인터뷰 / 방위사업청 제공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미국 케네디스페이스센터에서 한국시각 4월 8일(월) 08시 17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8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 현장 중계 장면을 참관하고 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8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 현장 중계 장면을 참관하고, 발사 성공을 축하하고 있다.

🔼우리 군 정찰위성 2호기 발사를 앞두고 발사현장인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스페이스센터에서 우리 관계관들이 태극기를 들고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실린 팰콘-9 로켓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 방위사업청, 국방부

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Bemil 군사세계>

고정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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