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검찰,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의혹' 민주당 부대변인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2 11:41:06
조회 72 추천 0 댓글 1
민주당 부대변인,경기아트센터 사장 주거지 등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중앙지검. 2023.02.21. chocrystal@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재판에서 위증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강백신 부장검사)는 22일 오전부터 위증교사 등 혐의와 관련해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과 성준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의 주거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5월 김 전 부원장 재판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었던 이모씨는 김 전 부원장의 불법 자금 수수 시점과 관련해 위증하며 알리바이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위증이 이뤄진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사무실에서 현금 1억원을 받은 시점으로 2021년 5월3일을 특정했는데, 이씨는 해당 시간에 김 전 부원장을 만났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간 검찰의 수사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만큼, 검찰은 이씨의 위증 혐의와 관여자 등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벌여왔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재혼한 남편이 암으로 죽자 전처 4남매가 득달같이...▶ 예쁜데 뭔가 이상하다... '미스 프랑스' 미모 논란▶ "서울대 나왔는데 인생 폭망" 사회 초년생의 고뇌▶ "어? 부자 아니었네?" 집 나간 '모델 출신 아내' 사연▶ "오빠, 마사지숍인줄 알았는데 성매매업소" 급한 부탁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092 세입자 "계약 갱신"·집주인은 "내가 살 것", 사법부 판단은? [서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747 1
8091 사기 혐의 공개수배 전청조 부친, 전남 보성서 붙잡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54 0
8090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 상태에서도 조사 불응...'강제구인'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61 0
8089 "10만원 줄게" 미성년 이용해 경복궁 담벼락에 불법 OTT 홍보.. [1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2542 3
8088 "네가 한 것처럼 해줘"…성매매 적발되자 친구 보낸 업주 징역 1년[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456 1
8087 檢,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 압수수색 '윤석열 명예훼손' 의혹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41 1
8086 법원, 오늘부터 2주간 겨울 휴정기…대형 사건 선고 앞둬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408 0
8085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운전경력증명서 무인발급기서 뽑는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36 0
8084 [속보] 檢,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 압수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48 0
8083 또 성탄절 비극...숨 멎은 중년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59 0
8082 일정 구역 '가축 사육 제한' 지자체 조례 합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51 0
8081 스토킹 피해 신고 1년만에 4배 급증…"피해자 보호 미흡"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70 0
8080 '이재명 재판' 잠시 멈춤...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67 0
8079 이동국 부부가 냈던 '12억원' 조정신청... '퍼블리시티권'이 뭐길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105 0
8078 "인분으로 사람을 살립니다" 장 질환 시장 정복한다[fn이사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64 0
8077 '경복궁 낙서 테러' 복구비용 수천만원 예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84 0
8076 불난 아파트서 아이 살리고 숨진 아빠...성탄절의 비극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67 0
8075 '묻지마 흉기난동', '납치 살해'까지...사법부는 '엄벌' 경고[2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52 0
8074 내년부터 형제·자매 유전자로 실종아동 찾는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49 0
8073 초과근무 주 12시간 계산법은? 1일 주간 합산은 잘못 [서초카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57 0
8072 성탄절 새벽에 ...도봉구 아파트서 불, 2명 사망·20여명 다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52 0
8071 제조업 계약 뒤 폐기물 처리 영업…법원 “입주취소 정당"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65 0
8070 "나에게 일 미뤄 화나" 점장 마시던 커피에 락스 넣은 직원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66 0
8069 해지 실패 후 활동한 박유천, 1심 법원 "동의 없는 활동, 5억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4 100 1
8068 "화장실 얼고 침낭으로 버텨", 현관문 없는 쪽방촌[르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4 108 1
8067 우리의 얼을 훼손한 '경복궁 낙서 테러'[기자수첩]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4 85 0
8066 도라에몽 피규어 정식 수입했는데..."저작권자 허락 없으면 위법"[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4 105 0
8065 한동훈 후임 인선 '촉각'.. 또 檢출신 발탁될까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4 85 0
8064 '부실 변호' 없어질까, 내년 국선변호인 보수 5만원 늘어난 55만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4 80 1
8063 상사 권유에 사직서 냈다 번복했지만…법원 "철회 안돼"[서초카페] [2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4 7416 19
8062 이선균 협박한 제3의 인물 특정...사전 구속영장 신청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3 102 0
8061 [속보]‘마약 혐의’ 이선균 3차 소환…“조사 성실히 임할 것”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3 94 0
8060 동짓날도 '영하 20도' 역대 최강한파..전국 사건 사고 잇따라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3 105 0
8059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곽정기 변호사 구속…"증거인멸 우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23 1
8058 [속보]'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곽정기 구속·임정혁 기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00 0
8057 '경복궁 낙서' 10대 영장 기각…'2차 테러' 20대는 구속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08 0
8056 [속보]'경복궁 낙서 테러' 10대 영장 기각…모방범은 구속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14 0
8055 '바이든-날리면' 윤석열 비속어 논란…외부 전문가도 "감정 불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10 0
8054 전청조 첫 재판서 혐의 인정…경호팀장은 공모 부인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36 2
8053 4년간 '남학생들 성추행 혐의' 중학교 교사 구속 송치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48 1
8052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변호사들 구속심사…"오해 풀 수 있을 것"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90 0
8051 경찰, "윤석열·이재명 칼찌" 예고글 작성자 추적 중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00 0
8050 안대 씌우고 몰카 촬영 혐의, 아이돌 男래퍼 기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27 1
8049 경찰, 성탄절 연휴 인파관리…경찰력 1472명 투입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567 0
8048 경찰 사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집행유예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98 0
8047 부친 살해하고 저수조에 시신 숨긴 30대, '징역 20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00 0
8046 '제자 성추행 무죄' 전 서울대 교수..민사도 "배상 책임 없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95 0
8045 '마약 투약' 전우원 "많은사람에게 상처줘"...1심서 집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7 1
8044 '영등포 건물주 살해 지시' 혐의 숙박업소 업주, 검찰 구속송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0 0
검찰,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의혹' 민주당 부대변인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72 0
뉴스 ‘열혈사제2’ 김남길-성준, ‘강 대 강’의 만남 이뤄질까?...궁금증 UP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