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달에 먹는 것만 350만원"강형욱, 반려견 식단 최초 공개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3 17:00:06
조회 253 추천 0 댓글 2
														


유튜브 채널


2023년 12월 2일, 유명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서 반려견 식단을 최초로 공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강형욱은 "예전부터 뭐 먹이는 거에 대해서 보호자님들이 여쭤보실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마다 회피했던 게 사실"이라고 시작하며, 반려견 '날라'와 '밍크'의 식단을 소개했습니다.

고급 재료로 구성된 특별한 식단


유튜브 채널


강형욱이 공개한 식단에는 송어와 오리가 들어간 사료, 펫밀크, 연어 오일, 분쇄된 오리 목뼈, 삶은 말고기, 우족, 식용 메추리, 유산균, 오메가3, 화식 큐브 등의 화려한 재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강형욱은 "영양도 탑은 아니지만 괜찮고, 소화도 괜찮은 것으로 골랐다"고 말하며 식단 선택의 기준을 설명했습니다.

강형욱은 반려견에게 하루에 한 끼만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 "두 끼 주면 이게 얼마냐"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한 끼도 충분하다. 건강한 개들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저처럼 하면 망한다.

이렇게 어떻게 키우냐. 그런데 저는 이게 직업"이라며 반려견 식단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강형욱은 반려견을 위한 식단에 대해 "저는 한 달에 개 먹이러 351만 원을 쓴다"라고 고백하며, 그의 반려견에 대한 사랑과 투자를 드러냈습니다. 영상 설명란을 통해 "반려견의 특성, 크기, 나이, 기호에 맞춰 완성된 개인 식단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보호자들에게 신중한 식단 구성을 당부했습니다.

강형욱, 군 입대 제도에 대한 발언

강형욱은 최근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군 입대 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군대에서 인연을 맺은 반려견의 사연을 소개하며 "강아지랑 군 입대 같이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그럼 군 입대 다시 할 수 있겠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박세리가 "진심이에요?"라고 물었을 때, 강형욱은 "그런 제도가 있으면 난 갈 수 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 "내 여친 보지 마"충남대,동아리 방에서 커플이 성관계하다 발각▶ "먹는 즐거움을 느껴본 적이 없다"소녀시대 태연, 유튜브에서 '소식좌' 고백▶ "그래도 나는 이혼 안 하고 잘 산다"나르샤, 탁재훈 저격 무슨일이?▶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파리 축구장에서 포착...열애설 재점화▶ "너무 시끄러워요..'' 나는 솔로16기의 논란에 데프콘이 날린 일침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351 "게이와 친해질 수 있다"덱스,게이설에 대해 솔직 고백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10417 12
1350 "첫 솔로 앨범"지민, 'Like Crazy'미국으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141 1
1349 "필로폰 투약 혐의"남태현, 마약 재활시설에 자진 입소한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242 0
1348 "화장 지우며 강아지 상"고윤정, 엘르 코리아 인터뷰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249 1
1347 "조만간 구치소에서 보자"전청조, 남현희에게 옥중편지 공개되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228 0
"한달에 먹는 것만 350만원"강형욱, 반려견 식단 최초 공개로 화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253 0
1345 "AV 성인 포르노 배우"오구라유나, 예능상 수상 소식에 비판받고 있는 현재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3 500 2
1344 "23여성 뒤따라가..흉기로 위협 후"대구 원룸 성폭행 및 살해미수,가해자에게 징역 50년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627 1
1343 "내 딸 그만 언급해"패리스 힐튼,대리모 통해 출산한 딸 언급자제 요청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94 0
1342 "먹는 즐거움을 느껴본 적이 없다"소녀시대 태연, 유튜브에서 '소식좌'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91 0
1341 "진짜 찐따같다"미노이, 김종국에게 폭언..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48 0
1340 "비혼의 롤모델"엄정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기 관리 비결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51 0
1339 "남편의 마약 투약 의혹 공개한"김미정 아나운서 그러나 역고소 당한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72 0
1338 "여성은 마약을 하면 성적으로 안 좋게 비춰진다"서민재, 마약 투약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시선 언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323 0
1337 "그래도 나는 이혼 안 하고 잘 산다"나르샤, 탁재훈 저격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46 0
1336 "실리콘으로 코 세우지 않았다.."한소희, 코 성형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334 1
1335 "목소리 잃을 뻔했다.."트로트가수 조정민, 갑상선암 투병 고백으로 감동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16 0
1334 "박준형, 김병만 선배 급처럼 얘기하네"김원효, 김영민의 발언에 분노표출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33 0
1333 UFC 라이트급 대결: 다리우쉬 vs. 사루키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80 0
1332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 손흥민과 황희찬, 유니폼 판매 왕좌에 올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99 0
1331 "내 여친 보지 마"충남대,동아리 방에서 커플이 성관계하다 발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33 0
1330 "100억 자산가"김소현♥손준호, 11살 아들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81 0
1329 "10년간 62억 원을 횡령 혐의"박수홍, 9차 공판 진행 중인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77 1
1328 "안한게 아니라 못 한건거다.."정우성 ,결혼에 대해 솔직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42 0
1327 "너무 시끄러워요..'' 나는 솔로16기의 논란에 데프콘이 날린 일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91 0
1326 "니가 나만큼 돈 벌거냐?"이천수, 육아 말막로 시청자들에게 비판받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04 0
1325 장원영 메이크업 선생님이 밝힌 장원영의 피부 비결 공개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45 0
1324 세븐틴 승관의 감동적 수상 소감에서 故문빈 언급, 르세라핌 사쿠라 눈물로 화답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229 1
1323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파리 축구장에서 포착...열애설 재점화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9296 5
1322 미노이, 세월호 참사언급과 열애설에 대한 논란 해명했다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1727 11
1321 "지드래곤 마약의혹 폭로한" 유흥업소 실장A씨 돌연 진술 번복..."직접 본적 없음"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494 1
1320 "촬영장에서.."배우 장군시 돌연사, 향년 37세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792 2
1319 "3시간에 9000만원"BJ 고말숙 은밀한 스폰서 제안에 분노 표출 [2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6552 23
1318 이효리,"투병중인 아버지와" 서울대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383 2
1317 "멤버간의 불화 이겨내고"SES, 데뷔 26주년 팬들에게 감사함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24 0
1316 '엔조이 커플' 손민수·임라라, 결혼 6개월 만에 불화 고백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6807 5
1315 "새로운 자극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나르샤, 39금 결혼생활 폭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391 0
1314 "결별 후 23년만에 재회"신동엽-이소라, 방송에서 다시 만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87 1
1313 신정환,"방송계 떠나고"새로운 사업으로 근황 전해...무슨사업?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407 0
1312 오상진-김소영 부부, 유산의 아픔 극복하며 "천천히 회북하는 중"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154 0
1311 "소아성애 및 가학성 논란"덱스, 에니매이션 "메이드 인 어비스" 언급했다가 비판받고 있는 현재상황 [1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7353 23
1310 "7년 첫 사랑 다시만나.."배동성의 딸, 배수진, 재혼 소식 알렸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54 0
1309 AOA초아, 걸그룹 탈퇴 이유 밝히자 과거 임신ㆍ낙태설 재조명 되고있다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6181 13
1308 "눈이랑 코 한거였어?"홍석천, 의도치 않은 성형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52 0
1307 유튜버 코코초이,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해져...사망원인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76 0
1306 "걸리기만 해봐" 덱스,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42 0
1305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재판, 녹취 파일 공개로 새로운 국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98 0
1304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재계약 긍정적 신호.."재계약 하나?"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696 11
1303 "100만명 중 1명 걸릴까 말까"인피니트 남우현, 희귀암 투병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85 0
1302 "짱구 엄마"성우 강희선, 대장암 투병기 고백..."2년 시한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83 1
뉴스 나우어데이즈, 오늘(21일) ‘렛츠기릿’ 발매→홍대 버스킹 개최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