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영화 '래빗스쿨 2: 부활절 대소동' 뮤직비디오 공개...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콧노래가 절로 나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4 07:21:49
조회 54 추천 0 댓글 0
														


올봄 패밀리 관객을 사로잡을 필람 애니메이션 래빗스쿨 2: 부활절 대소동이 발랄하고 깜찍한 멜로디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올봄 패밀리 관객을 사로잡을 필람 애니메이션 이 발랄하고 깜찍한 멜로디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다가오는 봄맞이 극장가 나들이에 나서는 패밀리 관객을 사로잡을 이 중독성 넘치는 경쾌한 멜로디와 알록달록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은 래빗스쿨의 부활절 토끼 기사단으로 선발된 맥스와 에미가 계란을 빼앗아 축제를 망치려는 교활한 토끼 레오와 여우 가족에 맞서는 부활절 가디언즈 액션 애니메이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다가오는 부활절을 준비하기 위해 무수히 쌓인 계란을 산 아래로 굴려 주는 유쾌한 산닭의 모습으로 시작해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경쾌하게 시작되는 멜로디와 함께 굽이굽이 이어진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 계란은 형형색색의 물감이 칠해져 빨강, 초록, 노랑 등 다양한 색감으로 재탄생되는데, 이처럼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부활절 계란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한다. 여기에, 사이 좋게 모여 계란에 가지각색의 그림을 새기는 래빗스쿨의 토끼 기사단은 깜찍한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뮤직비디오의 발랄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기쁨을 서로 퍼트려요, 무지개처럼 빛나게 해요"라는 노랫말처럼 부활절 축제를 통해 세상에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토끼 기사단의 모습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건강하고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하고 있어 재미와 교육 모두 잡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임을 기대케 한다.

중독성이 흘러넘치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패밀리 관객의 기대를 모으는 은 오는 3월 27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명품 연기력 물오른 이무생로랑 화제▶ 영화 '범죄도시4'... 공식 보도스틸 20종 공개..네티즌 후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210 삼성전자, 미국 내 반도체 공장 건설에 박차... 8조원 규모 보조금 획득 전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74 0
2209 보령시, 동절기 여객선 운항 시간 앞당겨 섬 지역 주민 이동 편의 개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0 0
2208 므누신 미 전 재무장관 "투자자 구성해 '틱톡' 사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1 0
2207 준연동형비례제 폐해…與 비례 8명 제명 의총서 의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4 0
2206 尹대통령 지지율 3%p 내린 36%...국민의힘 37%·민주 32%·조국혁신 7% [한국갤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8 0
2205 홍준표 "공천이 호떡 뒤집기 판도 아니고"…한동훈 겨냥 "매일 하는 쇼는 셀카 찍는 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3 0
2204 [속보] "당정,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품목 21개로 확대…kg당 최대4천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6 0
2203 윤재옥 "공수처 의도적 수사 기밀 흘린다면 심각한 범죄·선거 개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4 0
2202 與, 정우택·도태우 공천취소…장예찬 두고 "후보 태도까지 고려하면서 지켜보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7 0
2201 연합정치시민회의, 컷오프 임태훈 비례 후보 재추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2 0
2200 [속보] 시민사회, 컷오프된 임태훈 '野비례대표 후보'에 재추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1 0
2199 통영 해상 어선 침몰 사고로 인한 실종자 수색 계속 [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487 1
2198 뉴욕 증시, 반도체 관련주 약세에 하락...예상보다 강한 생산자 가격도 영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3 0
2197 한국 수입품 가격 상승, 유가 및 환율 상승 영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59 0
2196 시리아 내전 13주년, 잊혀가는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1 0
2195 북대서양 중앙해령 규모 6.0 지진 발생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551 1
2194 미국, SNS를 통한 환불 사기 조직 활동 VS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57 0
2193 [박상윤 칼럼] 역사교육은 사실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79 0
2192 한동훈, 조국 겨냥 "비례대표제 악용 막을 것…유죄 확정시 승계 금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84 2
2191 '전시에도 술판 벌이다 아군 전멸시킬 건가'...한미연합훈련 현장서 술파티한 육군 간부들 적발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18 0
2190 與 박성중, '컷 오프설' 유포한 野 김기표 후보에 고소·고발 예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3 0
2189 레이저 무기 실전 성능 입증될까...英, 실험 영상 공개 [5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181 20
2188 '금전 문제' 남편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아내 징역 12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4 0
2187 늘봄학교 방문한 尹대통령 "자주 방문해 적기에 신속한 지원·협력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3 0
2186 한동훈 "물가 잡고 잘하겠다"…낙동강 중진 재배치 지역 방문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82 0
2185 與 현역 강세…박형수 본선행, 구미을 김영식-강명구 결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6 0
2184 민주-진보 중성동갑·광진을 후보 단일화...전현희·고민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9 0
2183 野 외통위원, '이종섭' 관련 회의 요구 與 '신종 인사훼방 수법' 거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6 0
2182 대장 내시경 받고 사망한 환자...검찰, 담당 의사 기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4 0
2181 신한금융, CDP Korea 플래티넘 클럽 3년 연속 편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3 0
2180 與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공천취소…서승우 전략공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2 0
2179 KTX 개통 20주년...15일부터 기념메달 사전예약 받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9 0
2178 [속보] 與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공천 취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2 0
2177 [속보] 尹대통령 "익산∼여수 180㎞ 고속철도망으로 연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5 0
2176 이재명, '목발 경품' 막말 정봉주에 "윤리감찰 필요 없어"...사실상 후보 출마 강행하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2 0
2175 인요한 비례면접 "변화·통합·희생 완성되는지 볼 것…망설임 끝에 왔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2 0
2174 [단독] 오마이뉴스 '한동훈 광주 방문에 경찰 300명 투입' 가짜뉴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86 1
2173 정부, 소아중증진료에 5년간 1조3천억 투입..."국민들 의료개혁 지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0 0
2172 與, 이혜훈·김형동 공천 확정...장동혁 "이의신청 살펴보는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1 0
2171 윤재옥 "이종섭 언제든지 출석 요구시 조사 받을 것…상식적으로 '도피' 말 안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8 0
2169 미국, 푸틴 핵무기 사용 위협에 비판... "무모하고 무책임" [1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15 0
2168 왕이 외교부장, 7년 만에 호주 방문 예정: 양국 관계 개선의 신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4 0
2167 이스라엘,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확대로 국제 압박에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3 0
2166 정부, 소아 중증진료 강화 ... 의료개혁 추진으로 국민 건강 보호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6 0
2165 이혜훈 지지자, 경선 허위 답변 유도 의혹에 與 "면밀히 보고 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2 0
2164 뉴욕 원유 가격, 연속 하락세 지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0 0
영화 '래빗스쿨 2: 부활절 대소동' 뮤직비디오 공개...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콧노래가 절로 나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4 0
2162 정부, 1,100여 개 기업에 561억 원 지원... 기록적인 수출 목표 달성 박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7 0
2161 '철의 폐' 기기 안에서 72년간 삶 의지한 남성 별세 [2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236 30
2160 교황, 천주교 의정부교구 신임 교구장에 손희송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3 1
뉴스 “약혼 파기 귀책 사유, 송승헌·조여정 쌍방”…‘굿파트너’ 작가, ‘히든페이스’ 감상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