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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이스라엘 공격으로 어린이 사망자 급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7 0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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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어린이 수가 최소 1만600명에 달한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지난해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어린이 수가 최소 1만600명에 달한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밝혔다. 이는 가자지구 내 전체 사망자 수 2만4천285명 중 약 75%에 해당하는 수치로, 사망자 중 어린이, 여성, 노인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100일을 넘긴 상황에서, 가자지구의 어린이 사망자 수가 매일 평균 100명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가자지구의 비극적인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전쟁과 갈등의 최전선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무고한 어린이들임을 시사한다.

미국 CNN 방송을 통해 전해진 이 보고는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최소 158명이 사망하고 32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은 지속적인 국제적 관심과 긴급한 인도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지속적인 충돌은 어린이들을 포함한 민간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국제사회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가자지구의 현재 상황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심각한

인도적 위기를 나타내며,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가 어린이들이라는 슬픈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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