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文정부 통계조작'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파이낸셜뉴스

2024.03.14 14:00:11

조회 107 추천 1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속보] 검찰, '文정부 통계조작'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기소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비키니끈 풀고 과감 노출한 걸그룹 멤버에 "너무..."▶ 전교1등 여고생 "야산에서 출산, 아이 땅에 묻으려..."▶ "男배우랑 진짜 성관계해봐라" 제작자 요구에 여배우는...▶ '피아노' 이루마에 "재산 7조 맞냐" 묻자, 겸손하게...▶ 엘베 앞에서 치마 걷어올린 女, 오줌 싸더니..반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403140851311460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9904	"자동차에 붙인 광고스티커도 옥외광고물법 적용" 대법	파이낸셜뉴스	03.17	100	0
9903	은평구 오피스텔 20대女 살인 혐의…40대男 구속영장 [1]	파이낸셜뉴스	03.17	160	0
9902	경찰, 시드권 현금거래 등 홀덤펍 불법 행위 집중 단속	파이낸셜뉴스	03.17	86	0
9901	은평구 오피스텔 20대 여성 살인사건…"질식사" 소견	파이낸셜뉴스	03.16	841	0
9900	제부도 산책로 풀숲에서 발견된 아기 시신...부모 재판행[사건 인사이 [16]	파이낸셜뉴스	03.16	6636	7
9899	오피스텔서 숨진 20대 여성 살인 용의자, 40대男 긴급체포 [2]	파이낸셜뉴스	03.15	319	0
9898	'전공의 사직 지침'...경찰, 메디스태프 추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15	149	1
9897	'기습공탁' 반영 안된 황의조 형수...법조계 "기계적 감형 안돼"	파이낸셜뉴스	03.15	133	0
9896	‘선거법 위반’ 이정근 옥중 항소심서 “책임감 느끼고 죄송”	파이낸셜뉴스	03.15	131	0
9895	"사기 판매, 100% 배상하라" 거리로 나온 홍콩ELS 투자자들 [70]	파이낸셜뉴스	03.15	4773	5
9894	법무법인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 대영제국훈장 수훈[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5	138	0
9893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되면 전국 의사 총파업 주도할 것"(종합) [1]	파이낸셜뉴스	03.15	162	0
9892	"환급액 돌려줘" 카드사, KT 상대 860억원 부당이득금 소송 연기	파이낸셜뉴스	03.15	131	0
9891	검찰, '음주측정 거부' 신혜성 항소심도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3.15	134	0
9890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1심, 징역형 '집행유예' [33]	파이낸셜뉴스	03.15	4587	5
9889	"성일종 사퇴하라"...국민의힘 당사 난입한 대진연 회원 7명 송치 [1]	파이낸셜뉴스	03.15	199	0
9888	의대 증원 둘러싼 줄소송 현실화...사법부 판단 '분수령'되나	파이낸셜뉴스	03.15	119	0
9887	의협 비대위원장 등 경찰 재출석..."정부가 전향적으로 생각해달라"	파이낸셜뉴스	03.15	96	0
9886	'성탄절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70대 주민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3.15	121	0
9885	'44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첫 재판…"내돈 내놔" 피해자	파이낸셜뉴스	03.15	85	0
9884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남아공 남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3.15	146	0
9883	'만취운전하고 음주측정 거부' 신혜성 항소심 첫 공판	파이낸셜뉴스	03.15	468	0
9882	의대파업 장기화..정부-의료계 양보없는 강대강대치에 환자들만 '아우성	파이낸셜뉴스	03.15	97	0
9881	대통령실 앞에 모인 의사들 "정부, 의사와 소통 없이 의료개혁 추진" [1]	파이낸셜뉴스	03.14	193	0
9880	檢, 'LH 입찰비리' 심사위원·감리업체 대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3.14	103	0
9879	의대 증원 집행정지 소송 시작…”회복할 수 없는 손해 발생” vs “	파이낸셜뉴스	03.14	124	0
9878	경찰, '전주혜 불법 후원금 의혹' 강동농협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14	106	0
9877	법무연수원, 박상옥 전 대법관 석좌교수로 위촉	파이낸셜뉴스	03.14	94	0
9876	의료대란에 간호법 재논의 넘어 법제화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03.14	99	0
9875	법무법인 대륙아주, 'AI 법률상담' 개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4	106	0
9874	'文정부 통계조작'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기소...檢"주택	파이낸셜뉴스	03.14	104	1
9873	'전공의 파업 방조 혐의' 의협 간부 집중 포화…의료계 분열 조짐	파이낸셜뉴스	03.14	96	0
9872	[한부모 육아 사각지대(上)] 양육비 안 주는 '나쁜 부모', '법' [6]	파이낸셜뉴스	03.14	3563	3
9871	자전거 훔치기 위해 자동차공업소 턴 60대 남성, 구속 송치 [14]	파이낸셜뉴스	03.14	3660	2
9870	'경찰관 사칭'...코인 거래로 접근, 금품 갈취 시도한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03.14	96	0
9869	온라인에 파견된 '공보의 명단' 떠돌아…경찰, 게시물 작성자 수사	파이낸셜뉴스	03.14	108	0
9868	검찰, '文정부시절 통계조작 혐의'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파이낸셜뉴스	03.14	100	0
9867	선경아파트 경비원 사망 1주기…"책임자는 사과하라"	파이낸셜뉴스	03.14	103	0
	[속보] 검찰, '文정부 통계조작'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파이낸셜뉴스	03.14	107	1
9865	경찰, 개학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 강화	파이낸셜뉴스	03.14	85	0
9864	"이종섭 출국금지 이의신청 인용은 비정상적" 주장에 법무부 "법적 조	파이낸셜뉴스	03.14	87	0
9863	"SNS서 만난 재력가가 스폰서 제의"…로맨스스캠 사기범 검거 [16]	파이낸셜뉴스	03.14	4725	4
9862	"전공의 저항운동은 자발적이고 정의로운 사직".. 박명하·주수호 의협	파이낸셜뉴스	03.14	101	0
9861	허위 계약서로 13억대 청년 전세자금 대출금 뜯어낸 일당 재판행 [1]	파이낸셜뉴스	03.14	170	0
9860	"죄질 무겁다", 영상유포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실형 [16]	파이낸셜뉴스	03.14	1366	13
9859	'라임사태' 김봉현 "2020년 입장문은 민주당 정치공작 따른 것"	파이낸셜뉴스	03.14	87	0
9858	[속보]영상유포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실형 [1]	파이낸셜뉴스	03.14	147	1
9857	강남 한복판 강도 3인조, 오늘 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	03.14	88	0
9856	양방향 과속단속 장비, '이륜차 저승사자' 역할 톡톡 [1]	파이낸셜뉴스	03.14	136	0
9855	우리나라 운전면허 있으면 美 오하이오주 면허 시험 없이 발급 [1]	파이낸셜뉴스	03.14	160	0
뉴스	데이식스, 12월 고척돔 콘서트 3만8천석 전석 매진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