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알부스 갤러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에콜(Valentino L'col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우아한 패션 센스로 눈부신 자태를 뽐냈습니다.
오랜만의 외출, 패션으로 빛나는 손예진
온라인커뮤니티
손예진은 이날 하얀색 시스루 원피스에 빨간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습니다.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출산한 그녀의 이번 외출은 특히 팬들에게 오랜만에 선보인 공식 석상 출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손예진은 지난해 4월 광고를 통해 활동에 복귀했지만, 아직 차기작에 대한 소식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서른, 아홉'이었으며, 이후 팬들은 그녀의 연기 복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참석 이후 누리꾼들은 "얼른 작품에서 보고 싶다", "연기하는 손예진이 가장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손예진은 과거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발산해왔으며, 이번 공식 석상 등장으로 다시 한번 그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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