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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로고·상징 공개…'민주·미래·희망' 삼색 깃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4 1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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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혜나 기자


[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청에서 '새 PI 선포식'을 열고 8년 만에 새로운 당 로고와 상징(PI·Party Identity)을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공표했다.

민주당의 이전 PI는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개정한 뒤인 2016년 1월에 만들어졌다.

새 PI와 기존 PI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 새 PI 작업을 주도한 LG전자 상무 출신의 지난달 당에 새로 임명된 한웅현 홍보위원장이 설명했다.

이전 PI에 '민주주의'를 형상화한 미음(ㅁ) 모양은 새 PI에서 사라졌다. 당명 중 '더불어'는 이전보다 작아졌고, '민주당'은 더 부각되도록 굵어진 필체를 사용했다.


자료=더불어민주당 제공


새 PI에는 세 가지 색이 선명하게 구분되는 삼색 깃발이 들어갔다. 파랑, 보라, 초록색은 각각 민주, 미래, 희망을 상징하며 펄럭이는 깃발 모양은 시대에 맞게 다양한 가치를 품는 민주당의 모습을 뜻한다고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민주당의 각오를 담았다"며 "민주·미래·희망에 중점을 둔 민주당의 정체성 강화로 올해 총선에서 국민의 지지를 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 PI는 이날 선포식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사진=양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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