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만취한 채 차에 경찰관 매달고 도주 시도…2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2 13:49:40
조회 124 추천 0 댓글 0

경찰이 차량 둘러쌌음에도 그대로 발진




[파이낸셜뉴스] 단속 중인 경찰 2명을 차에 매달고 만취한 채 운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5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인근 도로에서 경찰관 2명을 차에 매달고 달린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이 의심되자 경찰차 2대가 A씨 차량을 막고 경찰이 A씨 차량을 둘러쌌다.

A씨는 경찰이 문을 열라고 했으나 열지 않고 고개만 흔들다가 급발진해 앞에 있던 경찰차 뒤를 들이받고 약 10m를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 1명은 A씨 차량의 보닛 위, 다른 경찰 1명은 조수석 창문에 매달린 채 끌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내 차안서 나온 삼각팬티...블랙박스 확인해봤더니▶ 77일만에 밝혀진 '봉화 농약 사건'...범인 반전 정체▶ '부동산 4채' 개그맨 김경진, 모델 아내에 '이것' 선물▶ 주식 투자로 69년간 '183억' 모은 88세 남성...비결은?▶ "내 아내와 딸이 中 음란사이트에..." 사생활 노출 '경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16550 [서부지법 앞은 지금]"대통령 지키자"…스크럼 짜고 구속영장 청구 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3 0
16549 [속보]윤대통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 진행…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 0
16548 [속보] 尹, 변호인 통해 대국민 편지…"뜨거운 애국심에 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5 0
16547 공수처, '尹 구속영장' 청구…헌정 사상 최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2 0
16546 [속보] 공수처, 서부지법에 '尹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6 0
16545 [속보] 공수처, 서부지법 도착 '尹 구속영장' 곧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4 0
16544 베트남전 학살 피해자, 韓 상대 손배소 2심도 승소..."원혼들도 위 [5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506 6
16543 헌재, 尹 측 주장 일부 수용…김용현 증인신문 앞당기고 707특임단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 0
16542 경찰,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협박글'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3 0
16541 [속보] 헌재, 尹측 신청한 김현태 707특임단장도 증인 채택…2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4 0
16540 [속보] 헌재, 尹탄핵심판 김용현 증인신문 먼저..."오는 23일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2 0
16539 경찰, '강경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20일 '2차 출석' 요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2 0
16538 [르포] 막 오른 변협회장 선거...사전투표날 김정욱-안병희 막판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2 0
16537 軍후배에게 "이 XX는 사람XX도 아니다”…대법 "모욕죄 아냐” 파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3 0
16536 공수처 "尹, 구속영장 청구 준비 거의 다 돼"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905 0
16535 경찰, '체포영장 집행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국민들이 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1 0
16534 경호차장 "정당한 업무수행…대통령 생일파티는 세금 안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1 0
16533 [속보] 공수처 "체포시한 오후 9시…尹 재소환 현실적으로 어려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8 0
16532 [속보] 공수처 "尹, 불출석 통보 없어…구속영장 청구 시간 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6 0
16531 [속보] 경찰, '체포영장 집행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2 0
16530 [속보]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 출석 "정당한 경호 임무 수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 0
16529 체포 3일차 조사도 불응한 尹…영장실질심사는 출석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9 0
16528 공수처, 윤 대통령 구속영장 17일 청구할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8 0
16527 '강경파' 김성훈 경호처 차장 오늘 소환 조사, 체포 가능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9 0
16526 공수처, '체포적부심 기각' 尹대통령 오전 10시 재조사 통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7 0
16525 尹 체포적부심 청구 기각…논란 일단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8 0
16524 헌재,尹탄핵심판 증인 김용현 등 6명 채택…내달 13일까지 변론 3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1 0
16523 [속보]법원, 尹 체포적부심 청구 기각…체포상태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5 0
16522 尹변호인단, 공수처장·국수본부장 고발...'내란 혐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1 0
16521 [속보]尹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장 등 내란 혐의로 고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5 0
16520 차기 변협회장 선거 '코앞' …안병희-김정욱 ‘신경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3 0
16519 [속보]헌재, 尹측 선관위 사실조회 채택…체류 중국인 명단 등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2 0
16518 [속보]헌재, 김용현·여인형·곽종근·이진우·홍장원·조지호 증인 채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9 0
16517 55경비단 출입허가 강압 논란에 공조본 "경비단장 동의 받았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 0
16516 [속보]헌재, 변론기일 2월에 추가 지정...6차 6일·7차 11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8 0
16515 尹, 체포적부심 불참 속 시작...석동현 "경호·의전 고려...방어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7 0
16514 빗썸 고객정보 유출 사건, 처벌조항 폐지돼 '면소' 판결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927 8
16513 尹측 "尹 체포적부심사 출석하지 않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8 0
16512 尹탄핵심판 본격화…"평화적 계엄" vs "위헌적 계엄" 격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8 0
16511 [속보] 尹측 "대통령 체포적부심 출석 안 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6 0
16510 체포적부심 청구한 尹…구속영장 청구 기한도 미뤄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6 0
16509 '묵비권·체포적부심' 尹대통령 측, 법원 판단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3 0
16508 회삿돈 횡령 최신원 SK네트 회장 항소심서...징역 2년6개월 법정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9 0
16507 [르포]"화력 더 모으자"…공수처로, 구치소로 향한 尹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0 0
16506 [단독] 경찰, 윤 대통령 질문지 공수처에 전달…조사 참여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3 0
16505 [속보]회삿돈 배임·횡령 최신원 전 SK네트 회장 항소심 징역 2년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1 0
16504 '가스라이팅' 당해 살인 저지른 지적장애인...징역 15년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8 0
16503 비상행동 "파면까지 집회 지속…포스트 윤석열 대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 0
16502 '계엄 주도' 김용현 첫 재판..."계엄 정당, 포고령 잘못된 것 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1 0
16501 "경찰, 방첩사서 정치인 체포명단 받았다"는 검찰...경찰 "사실 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9 0
뉴스 ‘원더’, 2월 극장가에 희망 전한다… 명대사와 함께 돌아온 감동 스토리 디시트렌드 01.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