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진, 서대문을 투입으로 의견 모아… '보류' 지역 21일 논의해 발표"

SMNEWS

2024.02.20 10:31:36

조회 31 추천 0 댓글 0

박진 전 외교부장관 (사진=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한 박진 전 외교부 장관에 대해 "박 전 장관이 우리 당으로서는 어려운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대문을에서 싸워주셨으면 좋겠다고 공관위에서 의견을 모았다"며 서대문을 투입 의사를 전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20일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을 위해 헌신해오셨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많은 역할을 해 오셨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고 내린 당의 결정을 수용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남을에 함께 공천을 신청한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에 대해서는 "어제도 논의했으나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 전 비서관은 경기 용인갑 투입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부산 부산진갑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전날 '컷오프' 된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의 수도권 재배치 여부에 대해 "추가로 논의해보겠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공관위는 현재까지 단수추천 또는 경선 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은 '보류' 지역에 대해서는 21일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장 총장은 수도권 후보 미확정 지역의 재공모 가능성을 묻자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어서 발표하지 못한 곳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추가로 공모할지, 아니면 영입 인재나 다른 분 중에서 우선추천할지 논의해보겠다"고 답했다.

또 '텃밭'인 서울 강남권과 대구·경북에 몰린 신청자들의 수도권 재배치 가능성에 "그들의 의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 재배치할 수 있는 후보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고, 컷오프 대상자의 험지 재배치에 대해서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 총장은 일부 공천 탈락자들이 '시스템 공천이 무너졌다'며 공개 반발하는 데 대해선 "결과에 불만족스러울 순 있겠지만, 그것을 시스템 공천이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반박했다.

다만, 전날 공관위에서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공천 심사 탈락자를 경선에 추가한 사례가 1명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한 언론에서 '서울 강동 농협에서 직원 동의 없이 월급에서 정치 후원금을 공제한 뒤 전주혜 의원 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선 "확인해 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전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 공천을 신청했고, 윤희석 당 선임대변인과 경선을 치른다.

이와 관련,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마치 지역 농협에 후원금을 요청한 것과 같이 보도한 것은 명백히 허위 사실이다. 맹세코 해당 농협에 후원을 요청한 적도, 후원을 요청할 이유도 없다"며 "악의적인 허위 보도에 민형사상 법적 책임은 물론 엄중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 총장은 오는 23일 창당대회를 여는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대표를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맡을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고, 비대위원인 김예지 의원이 대표로 검토되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분을 염두에 두고 고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 윤재옥 "野 공천 기준 '친명횡재 비명횡사'…무늬만 시스템 공천'"▶ 與 윤희숙·이성심·김대식 등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 경선 ▶ 與, 지역구 현역 컷오프 본격화…'텃밭' 강남·영남·강원 보류지역 대상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56854_5393_5526.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438	[속보] 尹대통령 "의사 집당행동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해서는 안돼"	SMNEWS	02.20	34	0
1437	부산도 대규모 휴학계 제출...부산대 의대생 98.6% 휴학 신청	SMNEWS	02.20	39	0
1436	복지부 업무개시명령..."전공의 여러분 환자의 곁으로 돌아가 주시길 바란다"	SMNEWS	02.20	25	0
1435	대학교수모임·자유대한호국단, 동아일보 사옥 앞 사전투표 정상화 촉구 집회 개최	SMNEWS	02.20	16	0
1433	[속보] '최종 승소' 강제동원 피해자, 日기업 공탁금 첫 수령	SMNEWS	02.20	21	0
1432	박성중, '좌파숙주 민언련'…"기부금 사용처 조사하고 법인세법 등 위반 엄단해야" [1]	SMNEWS	02.20	41	1
1431	이준석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께 사과"...이낙연 합당철회 한시간만에 입장발표	SMNEWS	02.20	45	0
1430	근무 중단 선언한 전공의 대표들 한자리에..."비상대책위원장 선출해 대응"	SMNEWS	02.20	22	0
1429	여야,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SMNEWS	02.20	23	0
1428	이낙연, 합당 11일만에 철회 선언…"통합 합의 부서져, 저들이 통합 깨거나 날 지우기로 일찍 기획"	SMNEWS	02.20	29	0
1427	與 박진, 당에 응답…"서울 수복 위해 기득권 버리고 헌신" 서대문을 출마키로	SMNEWS	02.20	26	0
1426	교육부 "어제 전국 의대서 1천133명 휴학 신청"...동맹휴학 현실화	SMNEWS	02.20	29	0
1425	[속보]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SMNEWS	02.20	29	0
1424	홍익표 "尹정부 2년, 민생 파탄·국격 추락…진보·보수 협업 과제는 사람 존중의 공정한 경제질서"	SMNEWS	02.20	33	0
1423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55% 사직·25% 근무이탈"	SMNEWS	02.20	34	0
1422	[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6천415명 사직…1천630명 근무이탈"	SMNEWS	02.20	32	0
	與 "박진, 서대문을 투입으로 의견 모아… '보류' 지역 21일 논의해 발표"	SMNEWS	02.20	31	0
1420	[속보] 복지부 "전공의 757명에게 업무개시명령 발령"	SMNEWS	02.20	29	0
1419	유해진 & 김고은, 180도 다른 매력으로 2월 극장가 완벽 접수	SMNEWS	02.20	40	0
1418	윤재옥 "野 공천 기준 '친명횡재 비명횡사'…무늬만 시스템 공천'"	SMNEWS	02.20	29	0
1417	에이브러햄 링컨, 조 바이든 현 대통령 고조부에게 사면의 손길 사연 재조명	SMNEWS	02.20	28	0
1416	한은,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율 3% 유지... 경제 심리 지표는 소폭 상승	SMNEWS	02.20	25	0
1415	"테무깡" 논란, 혁신적 마케팅 방식인가, 소비자 기만인가? [22]	SMNEWS	02.20	3178	5
1414	이더리움, 대규모 업데이트 기대감에 3천 달러 돌파 눈앞	SMNEWS	02.20	44	0
1413	나발니 사망 이후 긴장 고조.... 율리아 나발나야의 반격	SMNEWS	02.20	33	0
1412	한국 채권시장,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경계감에 금리 일제히 하락	SMNEWS	02.20	30	0
1411	여야,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합의… 21일 국토위 소위서 주택법 개정안 통과 전망	SMNEWS	02.19	61	1
1410	與 윤희숙·이성심·김대식 등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 경선	SMNEWS	02.19	47	0
1408	[속보] 이낙연 '새로운미래'로 독자 행보...이준석과 결별 수순 [1]	SMNEWS	02.19	72	1
1407	용산구,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직원 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	SMNEWS	02.19	39	0
1406	종로구, '온라인 극장 투어' 어린이 진로체험 마련	SMNEWS	02.19	43	0
1405	[속보] 與 13개 지역 단수, 17개 경선, 1개 우선 추천 선정	SMNEWS	02.19	43	0
1404	2월에 난데없는 초여름 날씨...부산 해운대 24.4도 기록	SMNEWS	02.19	53	0
1403	부산 앞바다서 어선 선원 물에 빠져...해경 구조	SMNEWS	02.19	42	0
1402	한동훈, 조국 "운동권 맞나"…석사장교 특혜 이용했던 분	SMNEWS	02.19	42	0
1401	이장우 시장 "尹대통령, 대전교도소 이전 이번 정부에서 해보자"	SMNEWS	02.19	42	0
1400	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선언..."現민주당 이재명 사당으로 전락"	SMNEWS	02.19	38	0
1399	[속보] 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선언..."반명으로 낙인찍어"	SMNEWS	02.19	40	0
1398	동작구,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SMNEWS	02.19	38	0
1397	김의장 "선거구획정 법 규정해야…연속될 저출생 정책 헌법 명시해야"	SMNEWS	02.19	37	0
1396	법무부 검찰에 "의료계 집당행동 엄정 대응, 국민 불편 최소화 만전 기하라"	SMNEWS	02.19	40	0
1395	與, 지역구 현역 컷오프 본격화…'텃밭' 강남·영남·강원 보류지역 대상	SMNEWS	02.19	34	0
1394	윤재옥 "野, 쌍특검법 재표결 않는다 통보…신속 정리해야, 이건 반칙"	SMNEWS	02.19	35	0
1393	[속보] 尹대통령, 한총리에 "국민 생명·건강 지키는 데 만전 기해달라"	SMNEWS	02.19	39	0
1392	이준석 '개혁신당' 내홍에 "이낙연 세대차이 많이 느껴져...표결 따라야"	SMNEWS	02.19	36	0
1391	경찰 "의료계 집단행동 엄청수사...미출석시 체포영장 발부 방침"	SMNEWS	02.19	41	0
1389	與 김예지, 혐오·차별조장 표현 바로잡기 퀴즈 "눈먼돈·절름발이행정, 정답은?"	SMNEWS	02.19	33	0
1388	김경율 "임종석 평창동 주택, 고향 기업인 회사 소유…69평 전세보증금 7억원"	SMNEWS	02.19	32	0
1387	내홍 '개혁신당' 회의장 내 고성... 이낙연 자리박차고 회의장 떠나	SMNEWS	02.19	31	0
1386	與 "박진·이원모, 재배치"…'TK 현역 물갈이 폭'엔 "경선서 자연스레 교체"	SMNEWS	02.19	31	0
뉴스	김범수, 11세 연하 미모의 아내 방송 최초 공개(‘아빠는 꽃중년’)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1438

[속보] 尹대통령 "의사 집당행동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해서는 안돼"

SMNEWS

02.20

1437

부산도 대규모 휴학계 제출...부산대 의대생 98.6% 휴학 신청

SMNEWS

02.20

1436

복지부 업무개시명령..."전공의 여러분 환자의 곁으로 돌아가 주시길 바란다"

SMNEWS

02.20

1435

대학교수모임·자유대한호국단, 동아일보 사옥 앞 사전투표 정상화 촉구 집회 개최

SMNEWS

02.20

1433

[속보] '최종 승소' 강제동원 피해자, 日기업 공탁금 첫 수령

SMNEWS

02.20

1432

박성중, '좌파숙주 민언련'…"기부금 사용처 조사하고 법인세법 등 위반 엄단해야" [1]

SMNEWS

02.20

1431

이준석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께 사과"...이낙연 합당철회 한시간만에 입장발표

SMNEWS

02.20

1430

근무 중단 선언한 전공의 대표들 한자리에..."비상대책위원장 선출해 대응"

SMNEWS

02.20

1429

여야,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SMNEWS

02.20

1428

이낙연, 합당 11일만에 철회 선언…"통합 합의 부서져, 저들이 통합 깨거나 날 지우기로 일찍 기획"

SMNEWS

02.20

1427

與 박진, 당에 응답…"서울 수복 위해 기득권 버리고 헌신" 서대문을 출마키로

SMNEWS

02.20

1426

교육부 "어제 전국 의대서 1천133명 휴학 신청"...동맹휴학 현실화

SMNEWS

02.20

1425

[속보]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SMNEWS

02.20

1424

홍익표 "尹정부 2년, 민생 파탄·국격 추락…진보·보수 협업 과제는 사람 존중의 공정한 경제질서"

SMNEWS

02.20

1423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55% 사직·25% 근무이탈"

SMNEWS

02.20

1422

[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6천415명 사직…1천630명 근무이탈"

SMNEWS

02.20

與 "박진, 서대문을 투입으로 의견 모아… '보류' 지역 21일 논의해 발표"

SMNEWS

02.20

1420

[속보] 복지부 "전공의 757명에게 업무개시명령 발령"

SMNEWS

02.20

1419

유해진 & 김고은, 180도 다른 매력으로 2월 극장가 완벽 접수

SMNEWS

02.20

1418

윤재옥 "野 공천 기준 '친명횡재 비명횡사'…무늬만 시스템 공천'"

SMNEWS

02.20

1417

에이브러햄 링컨, 조 바이든 현 대통령 고조부에게 사면의 손길 사연 재조명

SMNEWS

02.20

1416

한은,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율 3% 유지... 경제 심리 지표는 소폭 상승

SMNEWS

02.20

1415

"테무깡" 논란, 혁신적 마케팅 방식인가, 소비자 기만인가? [22]

SMNEWS

02.20

3178

1414

이더리움, 대규모 업데이트 기대감에 3천 달러 돌파 눈앞

SMNEWS

02.20

1413

나발니 사망 이후 긴장 고조.... 율리아 나발나야의 반격

SMNEWS

02.20

1412

한국 채권시장,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경계감에 금리 일제히 하락

SMNEWS

02.20

1411

여야,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합의… 21일 국토위 소위서 주택법 개정안 통과 전망

SMNEWS

02.19

1410

與 윤희숙·이성심·김대식 등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 경선

SMNEWS

02.19

1408

[속보] 이낙연 '새로운미래'로 독자 행보...이준석과 결별 수순 [1]

SMNEWS

02.19

1407

용산구,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직원 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

SMNEWS

02.19

1406

종로구, '온라인 극장 투어' 어린이 진로체험 마련

SMNEWS

02.19

1405

[속보] 與 13개 지역 단수, 17개 경선, 1개 우선 추천 선정

SMNEWS

02.19

1404

2월에 난데없는 초여름 날씨...부산 해운대 24.4도 기록

SMNEWS

02.19

1403

부산 앞바다서 어선 선원 물에 빠져...해경 구조

SMNEWS

02.19

1402

한동훈, 조국 "운동권 맞나"…석사장교 특혜 이용했던 분

SMNEWS

02.19

1401

이장우 시장 "尹대통령, 대전교도소 이전 이번 정부에서 해보자"

SMNEWS

02.19

1400

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선언..."現민주당 이재명 사당으로 전락"

SMNEWS

02.19

1399

[속보] 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선언..."반명으로 낙인찍어"

SMNEWS

02.19

1398

동작구,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SMNEWS

02.19

1397

김의장 "선거구획정 법 규정해야…연속될 저출생 정책 헌법 명시해야"

SMNEWS

02.19

1396

법무부 검찰에 "의료계 집당행동 엄정 대응, 국민 불편 최소화 만전 기하라"

SMNEWS

02.19

1395

與, 지역구 현역 컷오프 본격화…'텃밭' 강남·영남·강원 보류지역 대상

SMNEWS

02.19

1394

윤재옥 "野, 쌍특검법 재표결 않는다 통보…신속 정리해야, 이건 반칙"

SMNEWS

02.19

1393

[속보] 尹대통령, 한총리에 "국민 생명·건강 지키는 데 만전 기해달라"

SMNEWS

02.19

1392

이준석 '개혁신당' 내홍에 "이낙연 세대차이 많이 느껴져...표결 따라야"

SMNEWS

02.19

1391

경찰 "의료계 집단행동 엄청수사...미출석시 체포영장 발부 방침"

SMNEWS

02.19

1389

與 김예지, 혐오·차별조장 표현 바로잡기 퀴즈 "눈먼돈·절름발이행정, 정답은?"

SMNEWS

02.19

1388

김경율 "임종석 평창동 주택, 고향 기업인 회사 소유…69평 전세보증금 7억원"

SMNEWS

02.19

1387

내홍 '개혁신당' 회의장 내 고성... 이낙연 자리박차고 회의장 떠나

SMNEWS

02.19

1386

與 "박진·이원모, 재배치"…'TK 현역 물갈이 폭'엔 "경선서 자연스레 교체"

SMNEWS

02.19

뉴스

김범수, 11세 연하 미모의 아내 방송 최초 공개(‘아빠는 꽃중년’)

디시트렌드

10:00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윤재옥 "野 공천 기준 '친명횡재 비명횡사'…무늬만 시스템 공천'"▶ 與 윤희숙·이성심·김대식 등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 경선▶ 與, 지역구 현역 컷오프 본격화…'텃밭' 강남·영남·강원 보류지역 대상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

▶ 윤재옥 "野 공천 기준 '친명횡재 비명횡사'…무늬만 시스템 공천'"▶ 與 윤희숙·이성심·김대식 등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 경선 ▶ 與, 지역구 현역 컷오프 본격화…'텃밭' 강남·영남·강원 보류지역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