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2024 어스아워' 동참... 타워·몰 운영사·입주사 등 50개사 참여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1/3

순찰차 앞에서 신호위반 한 이륜차... ㅋㅋㅋㄱ https://www.youtube.com/watch?v=-GDbAx7pHTE무면허라 목숨걸고 도망가다 잡힘 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롯데월드타워 '2024 어스아워' 동참... 타워·몰 운영사·입주사 등 50개사 참여

SMNEWS

2024.03.20 09:47:16

조회 87 추천 0 댓글 1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2024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자연보전기관 WWF(세계자연기금)가 주최하는 어스아워는 기후 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말 토요일 60분간 불을 끄는 글로벌 자연 보전 캠페인이다. 프랑스 에펠탑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포함해 전 세계 약 190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2019년부터 매년 어스아워에 참여해 왔다. 롯데물산뿐 아니라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와 입주사를 포함한 약 50개사가 함께 60분간의 소등에 동참한다.

오는 23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2024 어스아워를 알리는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도 송출된다. 이번 콘텐츠는 푸른빛으로 물든 타워 외벽에 60분간의 소등을 뜻하는 숫자 '60'이 나타나고 스위치가 꺼진 후 어둠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지구의 모습이 연출됐다. 일몰 후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10분간 송출되며 오는 23일에는 오후 8시 30분 소등 전 10초 카운트다운도 진행된다.

김혁신 롯데물산 CSV담당 매니저는 "롯데월드타워는 친환경 랜드마크로서 6년째 꾸준히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캠페인 참여는 물론 롯데월드타워만의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T공사, 2023김치 산업조사 발표...아동 김치 섭취량 현저히 줄어 ▶ 뉴욕증시, FOMC 견제속 상승...나스닥 0.39% ↑▶ LG전자, 직원 평균 연봉 1억 원 초과...경영성과급 축소에도 상승세 지속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58138_6574_4628.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368	내년부터 대전권 의대 정원 대폭 증가...충남대 110명→200명	SMNEWS	03.20	59	0
2367	"2027년부터 대전서 처음 수소트램 운행되는 모습 상상할 수 있다"	SMNEWS	03.20	53	0
2366	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불투명…지도부가 약속 안지켜"	SMNEWS	03.20	54	0
2365	與, "환자 고통·아픔 외면 말고 환자 곁 돌아와 달라" [39]	SMNEWS	03.20	4120	6
2364	[속보] 與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불투명…당 지도부, 약속 지키지 않아"	SMNEWS	03.20	67	0
2363	[특별기획] 차기 국회, 막말 근절된 바른 정치언어로 국민 신뢰 얻어야	SMNEWS	03.20	65	0
2362	尹대통령, 英 부총리 접견..."양국 민주주의 수호 긴밀하게 협력"	SMNEWS	03.20	51	0
2361	[속보] 한총리 "2천명 의대 증원은 최소 숫자"…의료개혁 대국민담화	SMNEWS	03.20	79	0
2360	종로구, 봄철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SMNEWS	03.20	53	0
2359	마포구, '하늘길 소원광장' 랜드마크 조성	SMNEWS	03.20	58	0
2357	용산구, 어린이 보호구역 등 불법 현수막‧유해 전단‧불량 간판 정비	SMNEWS	03.20	57	0
2356	광진구, 기후환경 구민강사 위촉식 개최...초등학교 찾아가 기후환경 교육, 홍보	SMNEWS	03.20	64	0
2355	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2번 천하람·3번 문지숙·4번 곽대중	SMNEWS	03.20	64	0
2354	[속보] 개혁신당 비례 1번 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	SMNEWS	03.20	61	0
2353	'국민의미래'에 교육은 없다..."비례대표 35명 중 교육계 0명"	SMNEWS	03.20	58	0
2352	한동훈, 이종섭·황상무 "오늘 다 해결됐다...그들이 잘못해서가 아니다"	SMNEWS	03.20	54	0
2351	케이뱅크, 은행권 최고 연 5% 정기예금 선보여 [1]	SMNEWS	03.20	170	0
2350	[속보] 한동훈 與비대위원장 "이종섭 곧 귀국한다"	SMNEWS	03.20	63	0
2349	식약처,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과다처방 의심 병의원 21곳 조사	SMNEWS	03.20	67	0
2348	이종섭 주호주대사 조만간 자진 귀국할 듯...대통령실 "곧 입국할 예정"	SMNEWS	03.20	67	0
2347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사업권 3년 연장	SMNEWS	03.20	60	0
2346	조수진 "유시민 작가, 조변은 길에서 배지 줍는다"	SMNEWS	03.20	80	0
2345	황제주 '삼성전자' 주총 개최...주주가치 제고 강조	SMNEWS	03.20	165	0
	롯데월드타워 '2024 어스아워' 동참... 타워·몰 운영사·입주사 등 50개사 참여 [1]	SMNEWS	03.20	87	0
2343	키노라이츠 - 메가박스, '관객이 먼저 보고 싶은 영화' 튼다	SMNEWS	03.20	124	0
2342	AT공사, 2023김치 산업조사 발표...아동 김치 섭취량 현저히 줄어	SMNEWS	03.20	67	0
2341	영화 '거룩한 분노' 1971년 스위스의 여성 투쟁운동다룬 감동 실화 '주목'	SMNEWS	03.20	66	0
2340	미국, 적대 국가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긴급 대책 준비 촉구 [5]	SMNEWS	03.20	387	0
2339	뉴욕증시, FOMC 견제속 상승...나스닥 0.39% ↑	SMNEWS	03.20	65	0
2338	페루 대통령, 고급 시계 논란으로 검찰 조사 받아 [21]	SMNEWS	03.20	868	14
2337	한동훈, 동작, 서대문, 마포 돌며 서울 탈환 호소…"서서 죽겠다는 각오"	SMNEWS	03.19	80	0
2336	[속보]박용진, 경선 탈락…'정봉주 빈자리' 조수진 공천	SMNEWS	03.19	81	0
2335	與, 김형동 공천 유지…'선거법 위반 의혹' 제기에 "객관적 자료 부족" 기각	SMNEWS	03.19	79	0
2334	'황상무·이종섭·비례'…총선 20여일 남기고 尹·韓 갈등 2라운드 주목	SMNEWS	03.19	80	0
2333	토스뱅크, 금융사기 피해 회복 위해 23억원 지원	SMNEWS	03.19	95	0
2332	'성남FC' 공판준비절차 다시 거친다...재판 기일 6월 말까지	SMNEWS	03.19	76	0
2331	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29일 개최..."당초보다 1주 연기"	SMNEWS	03.19	68	0
2330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형 반도체산업 육성 위한 반도체산업위원회 첫 정례회의 개최	SMNEWS	03.19	68	0
2329	與 '골프접대 의혹 강등' 이시우 비례17번 공천 취소 [1]	SMNEWS	03.19	103	0
2328	與 호남 후보들 "호남 홀대…비례대표 시정 안하면 전원 후보사퇴"	SMNEWS	03.19	78	0
2327	정부, 文정부 시절 도입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 3년만에 폐기	SMNEWS	03.19	78	0
2326	서울 내 학교도 폐교됐다...3년간 초중고 72개 학교 통폐합돼	SMNEWS	03.19	74	0
2325	[속보] 尹대통령 "무모한 공시가격 현실화 전면 폐지"	SMNEWS	03.19	78	0
2324	[속보] 尹 "2년간 신축 중소형주택 10만호 공공 매입…저렴하게 공급"	SMNEWS	03.19	69	0
2323	與 낙천 류성걸 무소속 출마설에 "총선 출마 않겠다…많은 고민해"	SMNEWS	03.19	68	0
2322	26명 태운 청주공항행 버스 승용차와 부딪혀 추락 [20]	SMNEWS	03.19	7816	10
2321	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조선대병원 병동 14곳 중 4곳 통폐합	SMNEWS	03.19	91	0
2320	한동훈, 이종섭·황상무 관련 "입장 변함없다…민심에 민감해야"	SMNEWS	03.19	68	0
2319	윤재옥 "민주, 정치개혁 의지가 있나…정책·클린선거 제안 무응답"	SMNEWS	03.19	62	0
2318	마포구, 29일까지 댄스 배틀 참가자 모집...4월27일~28일, 홍대 레드로드서 축제 개최	SMNEWS	03.19	64	0
뉴스	김태리 ‘정년이’ 어디갔어... 섹시美 폭발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