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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부터 함께 봐온 스타 자녀들 훌쩍... 랜선 이모, 삼촌은 뿌듯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7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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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딸 하루와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이 민국이 만세/사진=하루, 송일국 인스타그램


미국 카네기홀 최연소 트럼펫 주자에서 모델 준비생까지, 정변의 정석대로 커 주며 랜선 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자신의 딸 하루의 근황을 전하는 타블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하루의 근황을 알린 타블로/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타블로가 출연해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하루는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약 1년간 출연하며 강혜정과 타블로를 쏙 빼닮은 비주얼과 귀여운 매력으로 랜선 조카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4살이던 타블로의 딸 하루는 벌써 13살이 됐다.



중학생이 된 하루는 타블로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얘기해 주겠다고 말한 것을 전했다./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타블로는 이날 방송분에서 "하루가 이제 중학교 1학년이다. 얼마 전 하루가 만약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아빠한테 먼저 얘기해줄게라고 했다"며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타블로는 "언젠가 이런 말을 들으면 감당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워낙 예뻐해서. 근데 그 말을 듣고 나니 나한테도 이런 걸 먼저 얘기해 줄 정도로 하루가 나를 믿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 사랑이, 지온이의 폭풍 성장 근황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와 사랑이, 지온의 근황도 화제다. 송일국은 4월 세쌍둥이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2014년 6월부터 약 2년여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송일국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다. 키가 셋 다 160cm가 넘었다. 신발은 270mm"라고 전했다.


요즘 민국이는 반항을 한다며 근황을 전한 송일국/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송일국은 "요즘 민국이가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말끝마다 안 돼요라고 한다. 아이에게 뽀뽀하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밀어내고 안 해준다. 만세는 여전히 잘해주는데 민국이는 1년 전부터, 대한이는 최근 들어 밀어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제는 슈돌을 삼둥이와 함께 시청한다며 "어색해하면서도 내가 저랬어요? 라고 말하기도 한다. 촬영할 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회상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모델 지망생으로 최근 방송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추사랑은 키 154cm 몸무게 34kg 다리 길이 100cm에 가까운 상태로 이목을 끌었다. 일본 톱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모델로서 성공을 이룰지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다.


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엄지온/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엄태웅의 딸 엄지온도 최근 170cm 넘게 훌쩍 큰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윤혜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 딸 엄지온은 엄마 윤혜진의 키와 비슷해진 모습이다.

키 181cm인 엄태웅과 170cm 윤혜진의 유전자를 닮아 10살의 나이에도 170cm를 육박한 근황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스타들의 자녀들도 폭풍 성장 근황을 알려왔다.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과 이종혁의 큰아들 이탁수/사진=이혜원, 이탁수 인스타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안정환의 아들은 최근 카네기 홀에서 트럼펫 최연소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배우 이종혁의 큰아들 이탁수는 동국대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며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키 181cm의 훤칠한 피지컬을 보유한 그는 아빠 이종혁을 닮은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이탁수는 지난 6월 대한민국 육군에 입대했다.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과 윤민수의 아들 윤후/사진=김민국, 윤민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은 뉴욕대학교에 입학했다.

윤민수 아들 윤후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빠와 똑 닮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윤민수는 "노래를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잘한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보이기도 했다. 얼굴은 어릴 적 모습 그대로지만 키는 훌쩍 자라 놀라움을 안겼다. 윤후는 일찌감치 가수의 길을 걷고 있음을 앨범 발매로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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